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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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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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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어쿠스틱 콜라보 - 사랑이 멀어져가

<Youtube> 어쿠스틱 콜라보 - 사랑이 멀어져가

2016.02.27
달달한 노래로 정평이 난 '어쿠스틱 콜라보' 지만, 이별 노래도 좋다. 안다은 음색 짱짱음색!
<Youtube> 옥상달빛 - 칵테일 사랑 (with 신재)

<Youtube> 옥상달빛 - 칵테일 사랑 (with 신재)

2016.02.26
서영은 버전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론 요 버전이 풋풋하게 느껴져서 좋음 :)
<Fussball> FC Porto : BVB (UEFA Europa League Round of 32)

<Fussball> FC Porto : BVB (UEFA Europa League Round of 32)

2016.02.26
포르투 : 도르트문트 BVB의 완승.(2) 1차전과는 다른 양상이었지만,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지배한 건 동일하다. 단지 오늘 경기는 원정 경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줬을 뿐. 1라운드에 비해 경기가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BVB의 전략이 먹힌 결과라 생각한다. 비록 1차전에 비해 슈팅 찬스가 많이 생기진 않았지만, 전반 45분동안 포르투에 결정적인 찬스를 내주진 않았다. 오히려 전반 막판에 오바메양의 골로 인해 경기를 더욱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후반엔 훔멜스랑 귄도간 빼고 사힌이랑 수보티치 넣으면서 체력 안배하더라. 여기에 포르투마저도 거의 경기를 포기한 듯이 설렁설렁 뛰는 바람에 상당히 지루한 후반전이 되었다. 석현준이 들어올 때까진 그나마 집중해서 보다가 막판엔 나갈 준비하느라어딜?..
두둥.

두둥.

2016.02.26
1. 이번 주 야식메뉴. 는 녹색채소(....) 원래 지독한 육식주의자(......)였는데, 이번에 고향에서 후셀리 섞은 야채를 끼니마다 먹은 뒤로 야채에 맛들렸다. 평생 처음으로 녹색채소에 드레싱도 사옴(...) 맛있네 이거 ㅋㅋㅋ 2. 역대 최고. 체중이다. 가장 무거운.. 게이너 안 먹은지 3달 넘었는데, 대구 한 번 갔다와서 하루 3끼식 먹었더니 살이 쪘다(!?)게이너 먹으면서 제일 많이 쪘을 때가 66.75였을텐데, 넘었네... 운동 시작할 때 58.5였던 걸 생각하면 하하하 3. 월 정액. 매 달마다 사먹는 듯. 그래도 웨이로 바꾸고 나선 운동하는 날만 먹으니 줄어드는 속도가 줄어들....긴 개뿔, 애초애 1통에 2.27Kg밖에 안된다 ㅠ_ㅠ 게이너는 4Kg였는데..그나마 네이버에서 할인되는 ..
<130716> 남해, 다랭이마을

<130716> 남해, 다랭이마을

2016.02.25
2013년 여름, 서울은 1달 가까이 흐린 날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일련의 개인적인 사정들이 있어 너무나 힘든 기간이었는데, 날씨까지 그러니 정말 우울해 미칠것만 같았다. 때마침 남부지방은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었다. 그 어느때보다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살이 고팠던 나는 무작정 햇살을 찾아 남해안으로 떠났다. 우중충하고 음울한 기분을 바꾸러 간 것. 그리고 이 여행은 내 인생에서 내일로 여행과 같은 급의 역대급 여행이 되어 내 맘 속에 남아있다. 그 여행의 첫 일정이 바로 남해 다랭이마을. 그 전날 밤 진주에 도착하여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새벽에 일어나 한달음에 남해 다랭이마을로 갔다. 대략 8시 반 정도에 도착. 다랭이마을에 도착하기까지 하늘이 오락가락했다. 마치 내 머릿속처럼....
<축구> 포항, 광저우와 0-0 무승부 (기사)

<축구> 포항, 광저우와 0-0 무승부 (기사)

2016.02.25
[ACL 리뷰] 포항, ‘마르티네스 출격’ 광저우와 0-0 무승부 워.. 비겼네. 지금 스쿼드로 광저우한테 힘들겠다 싶었는데, 잘 버텼다. 무관중경기의 득 좀 본건가? 근데 댓글엔 중국가서 텐백했니, 공격력이 망했니 뭐니 말이 많네. 당장 광저우랑 포항 스쿼드 비교해 보면 느끼는 게 있을텐데... 상대는 작년 아챔 우승팀에, 무관중이지만원정경기임. 반면 우리팀은 기둥뿌리들 다 뽑혀 나간데다 지원도 줄었고.. 포항 특유의 축구를 못한 게 좀 아쉽긴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원정에서 승점 1점 따고온 건 충분히 박수받을만 함. 그리고 최진철감독 이제 2번째 경긴데 좀 더 기다려줘야 하지 않을까. 평가는 적어도 이번 시즌 1바퀴 돈 다음에 해도 안 늦다.
<Fussball> Sven Bender, 재계약.

<Fussball> Sven Bender, 재계약.

2016.02.25
스벤 벤더, BVB와 2021년까지 재계약. 계약기간이 다음 시즌까지여서 이번 시즌에 떠날 줄 알았다. 투헬이 온 뒤로 전술적인 이유 때문에 거의 주전에서 밀렸기 때문. 현재 투헬은 벤더를 중앙수비수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는 듯한데 벤더는 수비형 미들에서 뛰고 싶어하는 걸로 알고있다. 근데 그 자리는 이제 바이글이 주전이라 봐야하고, 중앙 수비에는 훔멜스 - 소크라티스가 확실히 자리잡고 있어서..수보티치도 완전히 밀렸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의외의 소식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팬 입장에서야 더없이 기쁜 소식! 클롭 시절에 수비형 미들 자리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정말 최고였을 뿐만 아니라 BVB에 충성심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봤을 때 한두시즌 뛰고 바로 이적하진 않을 것 같은데,물론..
<Youtube> Parov Stelar - Catgroove

<Youtube> Parov Stelar - Catgroove

2016.02.25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연주곡.
<Youtubes> 단지 제목 때문에 노래 한번 들을때마다 뭔가 바뀔 듯한 노래들.

<Youtubes> 단지 제목 때문에 노래 한번 들을때마다 뭔가 바뀔 듯한 노래들.

2016.02.25
Keane - Everybody's Changing Travis - Turn Toy - Reset (with Lee Juck) 물론 실제 내용은 모두 다르다. Everybody's Changing은 세상은 바뀌는데 난 왜 그렇지 못하냐며 울부짖는 노래같고, Turn은 자기 세상에 속하고 싶은데 우리가 변한다면 배울 것이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노래이며. 마지막으로 토이 노래는 지금까지의 힘들고 맘 같지 않던 것들 모두 떨쳐내고 힘 내서 새로 시작하자는 노래같다. 쓰고 보니 글 쓴 순서대로 묘하게 스토리가 연결되네...?
아오.. 안되겠다.

아오.. 안되겠다.

2016.02.25
​ 반 년동안 맨손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젠 굳은살로도 커버가 안되네.. 따갑다. 장갑이 필요한 시점이다..
<150607 x 151110 + α>서울, 국회의사당

<150607 x 151110 + α>서울, 국회의사당

2016.02.24
지금 동네로 이사온 후 평균 1달에 한 번 꼴로 국회도서관을 방문한다. 주간지나 월간지 보기에도 편하고, 노트북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양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DSLR을 산 후로는 종종 카메라도 함께 가지고 가서 국회의사당을 담아왔다. 물론 DSLR을 가져가지 않은 날에도 하늘이나 풍경이 예쁜 날에는 폰으로 국회의사당과 그 주변을 담았다. 그래서 오늘은 국회의사당의 삼계절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봄엔 국회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었다.. 1. 여름의 국회의사당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국회 앞 사거리에서 한 컷. 국회대로변 담장 너머에 우뚝 솟아있던 장미. 국회 앞 잔디밭. 국회 앞 평화와 번영의 상. 동상에 가까이 다가가서. 땡볕을 피해 나무그늘 아래에서 열심히 독서 중이시다...
<Youtube> 리쌍 - 격산타우 (feat.국카스텐)

<Youtube> 리쌍 - 격산타우 (feat.국카스텐)

2016.02.24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시원시원함 :) 생각해보니 리쌍 노래도 주요곡 위주로 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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