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6년만의 통과의례.
6년만의 통과의례.
2026.03.23이번엔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https://youtu.be/OCMFc0R6Vok?si=bW70sMzWozeCm62E 이전 기록들은 여기에서.
그간의 지름 이야기. (36) - <260228> 애플워치 11 (Apple Watch Series 11)
그간의 지름 이야기. (36) - <260228> 애플워치 11 (Apple Watch Series 11)
2026.03.13십수 년 만에 찬 손목시계가 여전히 어색하다며 지름글을 쓴 지도 어언 6년이 지났다. 어색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몇 년간 워치 정말 잘~썼다. 이젠 워치가 없으면 운동 기록을 못해 탄식할 정도니...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샀던 애플 워치 3이지만 정말 알차게 잘 써먹었다. 애초에 뭔가 다양한 기능을 바라고 산 게 아니었기에 이 정도로도 차고 넘쳤고, 배터리 효율은 여전히 90%일 정도로 내구성도 괜찮았다. 그렇지만 작년 가을 넘어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아니, 운동하는데 폰이 꺼지면 어떡하니... 처음엔 한번 그러고 말겠지 했지만, 겨울에 접어들면서 조금만 날이 추워도 워치가 꺼졌다. 과장 좀 보태서 겨울동안 했던 운동 중 2/3 정도는 수기로 끊긴 부분을 추가 작성했다!! ..
ㅖ... 블로그에 또또또 뜸했읍니다.
ㅖ... 블로그에 또또또 뜸했읍니다.
2026.03.08ㅖ... 또또또 그리됐읍니다. 음, 이번엔 썩 떳떳하진 않습니다.지난 주말과 이번 주말 분명히 시간은 많았는데집에서 도통 움직이질 않았거든요.(집에선 노트북 거의 안합니다.) 2월 마지막 주에 이래저래 일이 몰려계속 야근한 게 화근이었으려나요? 방에 누워서 유튜브만 보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가덥디다. 그나마 잠깐 움직인 거라곤... 6년만에 새 시계 들인거랑,, (지름글 올릴 예정) 러닝화, 헬스화 새로 들인거?(반스가 헬스화 국룰인 걸 이번에 알았음..) 아참, 제 인스타 보신 분들께선 아시겠지만,원래 말입니다,, 지난 2월 말 연휴 때 타이베이를 가려고 했었습죠.근데 당시에 이래저래 망설이다가비행기 표 잡을 타이밍을 놓쳤더니 한 3~4주 사이에10만원 넘게 오르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타이베..
그간의 지름 이야기. (35) - <260220> 바볼랏 퓨어에어로 2026 (Babolat Pure Aero Gen9)
그간의 지름 이야기. (35) - <260220> 바볼랏 퓨어에어로 2026 (Babolat Pure Aero Gen9)
2026.02.23프로스태프를 지른 지 1년 만에 새 라켓을 또 들였다. 딱 1년 전 이맘때에 그토록 염원하던(?) 프로스태프를 영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여곡절 끝에 서브 라켓까지 장만했건만... 필자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어려운 라켓이었다. 그나마 공이 조금씩 맞기 시작한 것도 최근이고, 그전까진 삑사리 나기 바쁘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들었다. 정확도 부족이 정말 여실히 드러났던 지난 한 해... 결국 작년 가을쯤에, 프로스태프의 절륜한(?) 이쁨을 포기하고 다른 라켓으로 바꾸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눈에 들어온 라켓이 바로 때리는 손맛이 좋다는 바볼랏 퓨어에어로. 근데 조금 더 찾아보니, 내년(2026년) 초에 새 버전이 나온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새 거 나오는 거 보고 사기로 하고 올해 초까지 기다..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2026.02.21제육삼을 영입한 후 약 보름 동안 바디 적응 겸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순간을 담았다. 평소였으면 (이미 익숙해서)그냥 지나쳤을 여러 순간들을 하나하나 담았다. 앞으로 시리즈물로 올릴 건 아니지만, 첫 사진들이니만큼 기념삼아 남겨두기 위해 특별히 별도 사진글로 정리하여 올려본다. 특히 바디와 렌즈가 좋아진 만큼, 큰 사진으로 보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여건이 된다면 반드시 PC버전으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1. 첫 순간. 2. 구석구석 3. 단면 4. 내려다보며 5. 차창 밖 풍경 6. 어떤 순간들
엥...? 왜지...?
엥...? 왜지...?
2026.02.19아니 갑자기 중국에서 왤케 많이 몰려오는거지?그것도 여행 다녀왔던 10월부터가 아니라 12월부터 시작.. 특히 지난주는 중국 유입이 80% -ㅅ-;;;; 그래서 쓴 글들을 다시 봤지만 막상 파미르 고원 사진 포스팅 결과값엔큰 차이가 없다. 여전히 파리 날리는 중... 대체 뭐지...?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2026.02.16자, 일단 아래의 캡쳐부터 보고 가자. 어째 이런 트리거는 틀린 적이 없냐! 결국 질렀다.. "D750 9년 차 유저지만 잘 쓰고 있었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다!" 정말 뻔뻔한 변명 같지만, 정말 그렇다. 사진 찍는 덴 여전히 현역이다(...). 하지만 이전의 지름글들에도 썼다시피 작년 여름부터 영상에 눈을 두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정이 달라졌다. 이전 DJI 오즈모 글에서도 말했지만(위 캡쳐 참조), D750으로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12년 전에 출시한 바디라 영상 화소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예전 니콘은 영상 쪽엔 영 관심이 없었기 때문. D750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소소히 몇 개 남겨본 영상을 보면... 그 선명한 퀄리티의 사진은 어디 가고 캠코더..
통장 클리어링.
통장 클리어링.
2026.02.07이때만 해도 라켓 하나 지르는가보다 했다.보름가량 지나면 내 손에 오는구나!기대 반, 두려움 반. 얼마나 다를까! 하며.주사위는 던져졌지.근데.. 왜 ..큰 거 왔다. 아주 시원하게 통장 잔고를 던져버렸ㄷ,,오랜만에 지름글 각잡고 써야겠네..ㅖ… 지름글로 찾아뵙겠읍니다,,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2026.02.057년만에 돌아온 파노라마 타임!!! 지난 10월 중국 카슈가르-파미르 고원 여행 중파미르 고원은 정말 환상적이었고,자연스레 꽤 맘에 드는 파노라마 사진들을 담았다. 오랜만에 사진 정리도 했겠다, 한데 모아 올려본다. 사진 보다보니 또 다시 가고파지네..
ㅖ... 블로그에 또또 뜸했읍니다.
ㅖ... 블로그에 또또 뜸했읍니다.
2026.02.03ㅖ... 또또 그리됐읍니다.그치만 떳떳합니다!왜 또 고개를 처드냐고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전시를 여기저기 기웃거렸네요 ㅋㅋㅋ 위 사진엔 없는 오랑주리 오르셰 특별전까지..!근데 아직 갈 게 더 남았다는 게 함정! 물론, 감상평을 쓰기엔 너무나도 비루한 식견이라우와우와 했다... 와 모르겠다... 라는 말로 매조짓기로. 아무튼, 2년동안 운동을 몰아치기 했더니슬슬 정적인 취미생활이 다시 끌리나봅니다.바란스(!?) 잘 맞춰서 해보겠읍니다,,,!
2025년 하반기 러닝 기록 모음.
2025년 하반기 러닝 기록 모음.
2026.02.032025년 러닝 기록 모음. (+ 250627 추가)- 250624 원글 와, 이제 러닝도 기록모음이 나올 정도가 됐네... 그러기엔 동네 한바퀴 뛰는 정도에 거리도 얼마 안돼서블로그로 남기기도 민망쓰긴 하다만,,난 뻔뻔하니까! 그냥 남겨본다. 사실 러schluss.kr 지난번에 첫 러닝글 쓴 이후로 6개월간 또 열심히 달렸다.물론 나 뛰어요! 하고 동네방네 자랑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꾸준히 뛰었다. 무엇보다 간단한 츄리닝 바람(?)에 운동화만 신고바로 튀어나가서 뜀박질하고 올 수 있다는 게엄청난 메리트인 듯. 만약 자전거였으면 저 중 1/3 정도는 그냥 방구석에 처박혀 빈둥대었으리라. 상반기에 비해 로드러닝 빈도수가 급증했고,평균 거리도 늘어났다. 10키로는 1번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러닝 기록..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2026.01.241. 역에서 요새까지 뷔르츠부르크 중앙역에 후다닥 내리자마자 물품보관함을 찾아 배낭을 넣어두고, 요새로 가는 교통편부터 찾아봤다. 아직까지 몸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온 게 아니라 되도록이면 체력을 아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선표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걸 어쩌나... 어쩔 수 없이 그냥 오는대로 탔고, 시내에서 정차했다. 알고보니 거기가 시청 주변이었고,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요새 시작이더라. 알테마인교를 건너 요새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요새 이야기를 먼저 한 후, 알테마인교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겠다. 2. 마리앤베르크 요새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요새 전경만 봐선 꽤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그리고 내부에서 웬만한 생활이 가능해야 하는 요새 본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