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 근황. (200309 내용 추가)
2020.03.09
블로그 인덱스 메뉴페이지에 Music과 Book 카테고리에 사진으로 사용했고, 하고있는 사진들을 한데 모아봤다. 그 사이에 책장 풍경(?)이 나름대로 크게 변하기도 했고... 1. 책장 1년 반 사이에 책이 마구마구 불어나서 책장 최상단에 쌓여있던 각종 제품 박스들을 다른데로 옮겼고, 꽤 많은 책들을 알라딘에 방출했다. 그런데도 현재 공간이 부족하다. 앞으로 사야 할 책도 많은데... 일단 책 추가 방출은 필수고, 책장도 하나 더 들여야하나 고민중. + 200309 추가 1달 사이에 몇 권의 책이 더 들어왔다. 이제 얼추 살만한 책은 다 샀는데.. 책장이 넘쳐흘렀기에 결국 책장을 새로 정리했다. 덕분에 책 꽂을 공간이 약간 더 생긴... 아무쪼록 이젠 방출만이 답이다. 2. CD장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