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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M2 백스물세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세번째 롤.
2026.04.19와, 정말 오랜만에 필름 한 롤 다 채웠다. 그마저도 지난 수요일에 대전 볼파크에 야구보러 가면서 필카를 챙겨갔으니 망정이지 그것도 없었으면 정말 언제 한 롤을 다 채웠을지 기약이 없었겠네. 블로그에 이미 자랑을 한바가지 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2달 전에 미러리스로 기변하고서부턴 거의 미러리스만 들고 다니고 있다. 요즘 영상에 조금씩 욕심내고(?) 있다보니 필카엔 아예 손이 안가네. 이번엔 그래도 3달만에 한 롤을 채웠지만, 다음 필름사진 포스팅이 언제가 될 진 정말 계산이 안 선다(?). 신변잡기는 이쯤 하고, 사진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필름은 백만년만에 코닥 컬러플러스를 물렸다. 그리고 한 롤 채우는 데 오래걸린 만큼, 겨울과 봄이 공존한 필름이다.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계절감을 만끽..
6년만의 통과의례.
6년만의 통과의례.
2026.03.29카메라를 샀으면 응당 성수대교&동호대고 야경은 담아와야제!(?)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다.오랜만에 삼각대 들고 찍으려니 좀 헤매긴 했지만..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이번엔 영상을 위해 미러리스를 영입한 만큼,영상으로도 그 장면을 담아보았다. https://youtu.be/OCMFc0R6Vok?si=bW70sMzWozeCm62E 이전 기록들은 여기에서.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첫 제육삼 사진 포스팅.
2026.02.21제육삼을 영입한 후 약 보름 동안 바디 적응 겸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순간을 담았다. 평소였으면 (이미 익숙해서)그냥 지나쳤을 여러 순간들을 하나하나 담았다. 앞으로 시리즈물로 올릴 건 아니지만, 첫 사진들이니만큼 기념삼아 남겨두기 위해 특별히 별도 사진글로 정리하여 올려본다. 특히 바디와 렌즈가 좋아진 만큼, 큰 사진으로 보면 더 좋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여건이 된다면 반드시 PC버전으로 감상하시길 바라며.. 1. 첫 순간. 2. 구석구석 3. 단면 4. 내려다보며 5. 차창 밖 풍경 6. 어떤 순간들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그간의 지름 이야기. (34) - <260206> 니콘 제육삼(Nikon Z6III) 및 Z 24-120 f/4 S 렌즈
2026.02.16자, 일단 아래의 캡쳐부터 보고 가자. 어째 이런 트리거는 틀린 적이 없냐! 결국 질렀다.. "D750 9년 차 유저지만 잘 쓰고 있었고, 지금도 만족하고 있다!" 정말 뻔뻔한 변명 같지만, 정말 그렇다. 사진 찍는 덴 여전히 현역이다(...). 하지만 이전의 지름글들에도 썼다시피 작년 여름부터 영상에 눈을 두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정이 달라졌다. 이전 DJI 오즈모 글에서도 말했지만(위 캡쳐 참조), D750으로 사진은 영... 아니올시다. 좀 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일단 12년 전에 출시한 바디라 영상 화소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예전 니콘은 영상 쪽엔 영 관심이 없었기 때문. D750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소소히 몇 개 남겨본 영상을 보면... 그 선명한 퀄리티의 사진은 어디 가고 캠코더..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파노라마 사진 모음. (8)
2026.02.057년만에 돌아온 파노라마 타임!!! 지난 10월 중국 카슈가르-파미르 고원 여행 중파미르 고원은 정말 환상적이었고,자연스레 꽤 맘에 드는 파노라마 사진들을 담았다. 오랜만에 사진 정리도 했겠다, 한데 모아 올려본다. 사진 보다보니 또 다시 가고파지네..
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2026.01.06오랜만에 두 해에 걸친 결과물이다. 연말연시를 한 번에 담아왔다. 나름 연차 소진 문제로 카메라를 들고 다닐 기회가 있었거니와 새해 일출 등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었던 덕에 1달여 만에 한 롤을 채울 수 있었다. 일단 새해 일출은 며칠 전에 올린 DSLR 사진&영상과 비교하며 본다면 더 재밌을 것이고, 나머지 사진들도 오랜만에 새로운 시야에서 여러 사진을 담았다. 필름은 후지 200. 역시 후지의 맛이 있단 말이지... 최근에 이래저래 글을 올렸더니 딱히 코멘트할 게 없네. 그럼... 바로 사진 보러 갑시다! 즐감하시길 바라며.. 1. 서울, 당산철교 한강 일출 (at 양화대교, 오랜만에 새해 일출 보러간 날) DSLR로 담은 일출 사진도 아래에 링크 첨부하였으니 많이 봐주시길! ..
<260101> 서울, 양화대교 (일출)
<260101> 서울, 양화대교 (일출)
2026.01.03마지막까지 다사다난하여 정신없었던 을사년이 끝났다. 정말 바람 잘 날 없던, 그래서 격랑에 휩쓸리는 듯한 한 해였다. 좋을 땐 하늘을 뚫고 솟아오르다 나쁠 땐 지구 내핵을 뚫을 기세였으니까. 그런 한 해도 어느새 끝이라 했는데, 몇 년 만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라니, 끝까지 을씨년스럽구나. 앞으로 길이 남을 한 해 아니었을까. 그치만 부단히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내었기에 음울하고 불안하기 그지없던 2024년의 마지막과 달리 이번 마지막은 나름대로 웃음을 머금은 채 보낼 수 있었다. 어두운 터널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왔달까. 31일 밤, 테니스를 치고 집에 가는 길에 한 해에 대해 위에 쓴 대로 한 해를 돌아보며 집에 가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선 여럿 인친들, 그리고 셀럽들이 연말연시 마무리 인..
차창 밖 풍경들. (3)
차창 밖 풍경들. (3)
2025.12.13하나하나 소중한 순간들..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2)
차창 밖 풍경들. (2)
2025.12.08그립다 정말.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1)
차창 밖 풍경들. (1)
2025.12.01잊을 수 없지. (추후 여행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니콘 FM2 백스물한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한번째 롤.
2025.11.29정말 너무 오랜만의 필름이다. 지금까지 오랜만이다 오랜만이다 했지만 한 롤 채우는데 반 년이나 걸릴 줄은 생각하지 못했으니.. 심지어 지난 필름이 사진관 보관기한이 지나 폐기처분되었단 걸 이번 필름 맡기러 가는 도중에 깨달았을 정도니까. 게다가 이번 필름 산 게 7월, 카메라에 물린 게 9월이니 여름엔 아예 뭐...ㅎㅎ 얼마나 필름과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새삼 느낀다. 사실 필름을 채울 기회가 없는 건 절대 아니었다. 추석 연휴 때 온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 카슈가르 여행 말고도 가을야구(2025년 준플옵 2차전)를 포함한 축구&아구 직관, 여행 때문에 미리 본가에 다녀온 것 등등.. 얼마든지 찍을 기회가 있었어도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 필카 찍을 시간에 블로그에 독일 여행기 남기고, 테니스 등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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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창 밖 풍경들. (추후 여행기에서 다시 올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