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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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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Stubs

  • Echte Liebe
근황.

근황.

2016.05.28
1. 역시. 메가톤바가 체고존엄이 아니겠느냐.. 집 앞 슈퍼에 메가톤바가 있길래 요즘 툭하면 하나 사먹는다. 아주 꿀맛이다 :) 2. 이젠. 펑! 요렇게 입어도 더울 듯. 그나마 요 며칠 미세먼지 때문에 햇볕이 덜 들었지만, 그것도 잠깐일 듯. 어여 반팔도 공수해야겠다.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2016.05.19
나도 대세에 동참해본다(?)!!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를 마셨다! 요 며칠 사이에 여러 블로그에서 콜드브루 바빈스키 커피 후기글이 마구 올라왔었다. 언젠가 나도 한 번 마셔봐야지 하며 모양만 기억해뒀었다. 그러다 그저께, 슈퍼에 갔다가 다른 분이 이 커피를 사가는 걸 봤다. 그래서 급히 냉장고에 가보니, 이 커피가 딱 하나 남아있었다!!이 망할 소비심리..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미 지갑에서 돈을 건네준 후였다(...) 그러고서 마시려는데, 로스팅 일자가 따로 적혀져있었고, 4~10일 후에 마시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친절히(?) 알려줬다. 그래서 그저께엔 그냥 냉장고에 넣어뒀다. 그리고 어제.. .. 점심을 먹고 다시 자리로 돌어가면서 집에 잠시 들러서 커피를 가져왔다..
또 다시 근황.

또 다시 근황.

2016.05.17
1. 프로필 사진. 을 바꿨다. 얼굴을 바꾸진 않았다. 머리스타일만 바꿨을 뿐... 2. New Arrival! 오늘 내게 들어온 새 자전거! 오늘 낮, 갑자기 친구녀석이 오늘 저녁에 만나자고 그러더라. 왜 그런가 했더니, 자기 자전거 새로 산다며 원래 가지고 있던 자전거를 내게 그냥(!!!) 준다는 것. 안그래도 원래 타던 자전거가 슬슬 수명을 다하는 것 같아 언제까지 버틸까 고민이었는데, 잘 됐구나!!! 원래 친구가 예상하기론 약간의 수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수리비용 정도는 내가 지불할 걸로 예상했었으나... 정작 보니 수리할 건 따로 없었다(...)ㅋㅋㅋ 결국 자전거를 공짜로 받은 셈. 비록 저렴한 하이브리드 자전거지만 공짜라 그런가 더 소중하다(!?) ㅋㅋㅋㅋ 친구야, 고맙다!! 나의 새 식구..
토막글.

토막글.

2016.05.15
1. 봄비. 이번 봄엔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듯.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기록적인 가뭄이라며 급수 대책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올해는 툭하면 쏟아진다. 특히 주말이 더 심한 것 같은데, 주말에 파란 하늘 보기 참 힘들다. 참 원망스러운 날씨다. 물론, 올해 농사는 문제없이 잘 되겠지만... 2. 지난 한 주 정리. (1) 올림픽공원에 대한 집착. 요건 이미 포스팅했으니 패스. (2) 카메라 수령. 지난번에 맡겼던 카메라를 월요일에 찾았다. 적어도 올림픽공원을 담을 동안엔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괜찮겠지 뭐 ㅎㅎ (3) SC제일은행 카드 개설. 애드센스를 위해서. 외화 수금시에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더라. 거기에 체크카드는 은행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니 걱정없이 쓰면 될 듯. (4) 보건소 방문. ..
오랜만에 재탕.

오랜만에 재탕.

2016.05.14
볼 일이 있어 킨텍스까지 갔다왔더니 만사가 귀찮아졌다. 특히 저녁 먹은 후부턴 그냥 자고싶다.. 그래서, 오늘은 예전에 찍어뒀던 녀석을 재탕해보겠다.그거슨 바로 여행지도. 구글버전. 하지만 이 버전의 경우엔, 수학여행 같이 분명 갔지만 어딘지 확실히 기억나지 않는 곳을 체크하지 못한다는 맹점이 있다. 어플 버전. 원래 직접 색칠해가며 기록했었으나, 파일이 이상해지는 바람에하나 칠했는데 지도가 새파래진다(...) 앞으로 이걸로 체크하려고 한다.
뻘글.

뻘글.

2016.05.13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생각해보니..외국어로 된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를 여러 번 저지른 듯하다. sword님을 스워드님이라 불렀고, noir님을 노이어님이라 불렀으며, oui?님을 오우이?님이라 부를 뻔 했다(....) 그나마 백번 양보하여 누아님이랑 위-님의 경우엔 불어라 모를 수 있다지만소드님은.... 저거 영언데....부끄러웠다. 나름 블로그 2차 주소도 외궈로 쓰는 인간이외궈를 모른다.더 부끄러웠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부끄럽다. 젠장.
아무도 관심없을 몸무게 이야기.(멘붕과 재수없음 주의)

아무도 관심없을 몸무게 이야기.(멘붕과 재수없음 주의)

2016.05.07
어제 불량스러운 하루를 보낸 결과... 그저께 운동하기 전만 해도 몸무게가 약간 빠져서 65.8이었는데............... 단 이틀만에 내 평생 최고 몸무게를 갱신했다!!!야호! 근데 내 블로그를 보며 많은 분들께서 몸무게 이야기가 지겨웠을 것이고, 몸무게 찌운 게 그렇게 좋은지 의문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나 나 역시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몸무게 이야기는 극도로 피했었지(...) 내 대외용 몸무게는 무조건 60Kg이었다. 그리하여, 오늘은 몸무게 이야기나 해볼까 한다. 짧게짧게 써보지 뭐. 1. 10대 청소년 시기에는 몸무게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집에서 삼시세끼를 안정적으로 챙겨먹을 수 있었던엄한 아버지 덕분에 챙겨먹어야만 했던 환경 덕분이었다.아침 안 먹으면 개박살난다. 그 덕분에, 비록 마른..
아주 불량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아주 불량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2016.05.07
마구 기름진 하루를 보냈다! 1. 저녁은 삼겹살! 친구녀석과 함께 삼겹살을 조졌다! 반주로 소주 한 잔 땡겼다!. 둘이서 소박하게 4인분 조졌다! 성에 안 찼다! 2. 삼겹살을 먹은 후, 코흘리개 불란서 넘과 인사했다!머리에 크림을 발라서 그런가 아주 부드러웠다!그리고 감자도 조졌다! 3. 맥주를 다 먹은 뒤엔. 하얼빈의 냉기를 몸소 느껴봤다!춥더라!맥주 맛은 모르겠다! 그냥 그랬다! 4. 집에 오기 전. 너구리 한 마리를 잡아와서끓는 물에 몰고다녔다!싱겁다! 물이 너무 많다! 4. 좀이따. 허니버터칩까지 조질테다!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꼭 대답해주세요!

여러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꼭 대답해주세요!

2016.05.06
이 사진 속의 여인이 시계방향으로 도나요, 반시계방향으로 도나요? 시계방향 : 우뇌 중심반시계방향 : 좌뇌 중심 처음엔 시계방향으로만 돌았는데, 몇년 전 어느 순간부터 반시계방향으로도 돌더라구요.그 때 머리 쓸 일이 좀 많았어요. 그래서 그런가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두 방향 모두 돕니다.오늘 다시 봤는데, 지금도 회전방향 바꿀 수 있네요. 반시계방향에서 시계방향으로 바꾸긴 쉬워요.조금만 딴 생각하면 바로 시계방향으로 바뀌거든요. 근데 시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바꿀 땐 조금 노력해야 해요. 시계방향으로 도는 여자를 초점 흐리게(?) 보면서 머리에 힘 주면순간 왼쪽 머리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서 지끈이는데, 그러고 나면 여자가 반시계방향으로 돌더라구요. 오늘 몇 년? 만에 다시 봤는데, 이전보다 반시계방향 ..
갯벌글.

갯벌글.

2016.05.04
요즘 거울 사진들을 보니 죄다 슬립온 신은 사진만 있구나. 슬립온 신었을 때만 사진을 찍어서 그런건데, 1주일 내내 슬립온만 신고 다니는 줄 알겠다.실제로는 신발 돌려가며 신는데 말이지. 그래서 그 오해를 불식시키는 걸로(...) 사진들은 모두 펑! 워커와 버켄스탁을 신은 사진이었음. 바지가 작아 바지를 내릴대로 내렸더니 다리가 짜리몽땅해보인ㄷ.... 그나저나 한 자리에서 한결같이 찍는 거 보니심지어 머리가 크게 나와서 비율 안좋게 나오는데! 사실 그게 현실일듯... 나 참 한결같은 인간이구나 껄걸
하아... 엄두가 안 난다.

하아... 엄두가 안 난다.

2016.05.02
사실상 200개... 지난 금요일 사진들인데 언제 다 정리하지?숨이 턱턱 막히는구만! 천천히 갈게요 ㅠ_ㅠ
근황.

근황.

2016.04.30
1. 어제 잠잠했던 이유. (1) 오전. 펑! 드디어 후원에 다녀왔다! 자세한 건 창덕궁 포스팅에 모두 쓰겠지만, 어떤 포스팅이미지 링크가 안먹혀서 여기다 대신 겁니다 ㅠㅠ에서 후원 자유관람이 가능하다는 꿀정보를 얻었기에 바로 달려갔지. ÷) 창덕궁에서 나온 다음 종로로 내려오면서 익선동 골목도 누볐다. 지난 북촌 포스팅의 댓글? 에서 여기도 괜찮다고 추천하시길래 겸사겸사 다녀왔다. 그렇게 골목까지 다녀오니 이미 점심시간. (2) 오후 작년 겨울부터 사진 찍을때마다 셔터 오류가 종종 발생하기 시작했다. 겨울엔 그냥 추워서 그렇겠거니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 봄이 되어 날이 풀려도 증상은 여전했다. 심지어 요 며칠 전부턴 버튼까지 제대로 안 눌리기 시작(....) 어제 창덕궁에 돌아다닐 땐 좀 심각했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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