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엔 안 그랬는데...
올해따라 방에 모기가 많이 들어온다. 내가 더럽게 살아서 그런가보다(....) 어제도 중간에 깨서 하나 잡고(...) 내 아까운 피 ㅠ_ㅠ....
2. 토너가 다 떨어졌구나.
이제 여름화장품 구입할 시기가 왔다. 확실히 여름에 세타필은 너무 답답하고 무겁네. 토너랑 수딩에센스 구입해야게씀!
3. 오랜만에.
거울샷. 그리고 카키색 바지(...)
반바지랑 청바지만 입으려니 지겨워서(...)
그리고 오랜만에 저 운동화신고 사진을ㅋㅋㅋㅋㅋ
저 바지를 얼마나 오랜만에 입었으면 주름이 ㅋㅋㅋㅋㅋ
롤업은 다리가 너무 짜리몽땅해보여서 일부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