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0221> 서울, 김포공항 (야경 궤적사진) (재도전)
<160221> 서울, 김포공항 (야경 궤적사진) (재도전)
2016.02.22어제 친구랑 밥 먹고 나와 같이 걸어가다 맑은 하늘을 보다 보니 문득 김포공항이 생각났다. 마침 시간도 나고, 날도 좋아서 이대로 집에 들어가면 죄 짓는 것 같고, 지난 번 사진은 못내 아쉬웠고.. 그래서 이 참에 궤적사진 찍으러 다시 가기로 결심했다. 이번엔 지난번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열흘 전에 갔던 그 자리에 도착하니 6시 반 조금 넘었던가.. 이미 해는 넘어갔고, 여명만 약간 남아있던 상황. 비행기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반대편 활주로를 통해 착륙 중이었고, 내 눈앞의 활주로는 반대편으로 이륙하고 있었다. 기약없는 기다림의 시작이었지. 시간이 지나면 처음 도착했을 때 봤던 것처럼 내 눈앞에서 이륙하겠거니 생각하며 삼각대를 설치하고 마냥 기다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날 오후 뷔페에서 속을 든든히 ..
<160210> 서울, 김포공항 (야경 궤적사진)
<160210> 서울, 김포공항 (야경 궤적사진)
2016.02.12그저께 저녁에 비행기 궤적 사진 찍으러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ㅠ_ㅠ 해가 떨어지고 2시간을 기다렸건만, 내 쪽으로 한 번을 안오더라. 하늘 고속도로를 꼭 담아내고 싶었는데(...) 조만간 날 개면 한번 더 갔다와야지. 아쉬운대로 몇 장 찍은 거 올려보겠다. 다음엔 꼭 성공하고 말리라...!! 활주로 근처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자리에 도착하니 비행기가 내 머리 위로 뜨고 있었다. 이 때만 해도 한창 기대하고 있었다. 아직까지 날이 많이 밝길래 지는 해 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나무 사이로 넘어가는 해. 이게 이 활주로를 쓰는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여명과 초승달. 갑자기 방향이 바뀌었다 ㅜㅜ 원래 반대로였는데(...) 하염없이 이 궤적만 계속 찍었다..
야덜아,.,.,!!~~ 해질녁 사진 보구가셔!!!~~ (꼰대냄새 주의)
야덜아,.,.,!!~~ 해질녁 사진 보구가셔!!!~~ (꼰대냄새 주의)
2016.02.10이 망할,,, 나란넘은,.,,,,.,,나이를 쳐머겄나,,,,, 자다가 깨부렀어~~~ 이런 쓰글~~!~!!~ 잠도 존~~~~~~나개 안오는대 찌근 사진이나 올리야그따~~~~!~!!~~!!~~!~!~ 요 넘들은,.,.,, 모~~~두 집 근처..,. 사진들이여,,,,, 캬~,.,. 허벌~~~~나개 예쁘제~??!!^^ 광화문 지붕이여~~~,.,. 지붕우에,,. 존~만한 쒜리!들이 해를 보구이써`1!!~~ 어처구니,,.,없는 넘들!!ㅋㅋㅋㅋㅋ 요건,,,, 남한산성,,,에서 찌근~~ 서울 사진이여~~ 캬~~~~~쥐긴다,.,.,11!!!! 오이도,,,해 넘어가는,, 사진이당~~~~!@ 넘어가는 넘 옆에 굴뚝넘덜,.,. 껄초넘들 아이가!! 연기 겁~나게 뿜어대네~~~ 허파 문드러진다 짜슥드랑!~~ 인자 죰 눈이 무급네..
<160206> 서울, 남산
<160206> 서울, 남산
2016.02.08어제 경복궁에서 나와 종각역으로 가면서 어딜 가야하나 고민했었다. 그냥 집에 돌아가긴 아쉬웠으니.. 그렇게 돌아다니다 한 번도 안가본 청담동 가로수길이나 갈까 생각하여 3호선 열차를 탔다. 지하철에서 노선도를 보고 있는데, 문득 남산 팔각정이 끌렸다. 마침 열차도 동대입구를 지나가니 이참에 남산에 들르기로 결정.. 지하철에서 내려 장충단 공원을 슥 둘러본 후 남산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걸어 올라가도 상관없을 거리였지만, 이미 경복궁부터 종각, 안국역까지 걸어다녔던 터라 더 이상 걷기 귀찮더라(...) 거기다 날 풀렸다길래 오만하게(!!) 장갑 없이 나왔더니 손이.... 아무튼, 남산 순환버스를 타니 남산타워 정류장에 금방 도착하더라.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서울 전경부터 눈에 들어오더라. 버스정류장에..
여름, 겨울
여름, 겨울
2016.02.08아.. 아래 사진에 있는 차들 다 지우고 싶은데, 너무 크고 많다(......) 이건 내 능력 밖 ㅜ_ㅜ
<160206> 서울, 경복궁
<160206> 서울, 경복궁
2016.02.071. 가을의 경복궁 작년 가을에 다녀왔는데, 아픈 기억(?)이 있다. 궁궐 내부를 찍은 다음 실수로 감도 조절을 안한 것.. 그래서 경회루 사진부터 끝까지 모든 사진들이 자글자글하다(...) 그래도 이대로 썩히기는 아까워 몇 장만 올려보겠다. 근정전. 사람이 바글바글... 정 일품. 계속 정일품 사진만 찍은 거 보니 자리가 탐나나(...) 아무튼,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었다. 근정전 내부 사진. 내부가 어둡다 보니 감도를 높였는데, 문제는 찍은 다음에 감도 낮추는 걸 깜빡했다(...) 아래에 있는 사진들 모두 고감도(!!) 사진들이다. 늦은 오후시간대의 경회루. 나무 사이에 있는 정자. 향원정. 향원정에서 조금 더 돌아보다 나가는데, 카메라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확인하고선 좌절했지(...) 그래서 다음에..
바닥 사진.
바닥 사진.
2016.02.06바닥에 올리고 찍은 사진. 지난 여름, 청계천.
<150606 x 150715 x 151105> 서울, 관악산
<150606 x 150715 x 151105> 서울, 관악산
2016.02.06DSLR을 산 후로는 여름에 한 번 갔었고, 가을에 한 번 갔었던 곳이다. 물론 연주대까지 간 적은 없고, 관악산 호수 정도까지만. 그냥 간단하게 산책만 하는 정도. 왜냐면 등산에 딱히 취미가 없어서..정상에는 몇년 전에 딱 한번 갔었음 아무튼, 여기 근처에 사시는 분이라면 굳이 정상까지 가지 않아도 맑은 공기 마시는 셈 치고 가볼만하다. 1. 여름의 관악산두 번 다녀왔는데, 두번 다 늦은 오후 시간대에 갔던 덕에 그림자가 짙었다... 그래도 보정 좀 해주니 낫네! 한 번에 모두 올리겠다. 도림천. 도림천 옆 숲길. 연주대 가는 초입의 연못. 연못의 오리들. 쾌속 물레방아!! 분명 여름이었는데... 연못에 비친 하늘. 꽃. 하늘 아래 나무. 2. 가을의 관악산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내장산 단풍을 못 보게 ..
<150611 x 160204> 서울, 항동철길
<150611 x 160204> 서울, 항동철길
2016.02.04작년 여름과 오늘(!!!) 두번 다녀왔다. 여름과 겨울의 다른 풍경을 몸소 느끼고 왔다. 오늘 오후 하늘이 괜찮길래 한번 더 다녀왔다.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오랜만에 갔다왔다. 1. 여름의 항동철길. 보통 여름하면 뜨거운 햇살을 생각할 것인데, 정작 방문했던 날엔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도착했을 때 잠깐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고. 다행히 비구름은 금방 지나갔고, 여차저차 구경 잘 하고 왔다. 그래도 맑은 날씨의 철길이 아쉽긴 했다. 철길 옆의 들꽃들. 사진 찍느라 바쁜 두 친구. 철길 옆에 있는 조형물들. 선로 속 생명. 그리고 선로 이음새. 2. 겨울의 항동철길 날이 좋아 마냥 하늘만 보다 문득 카메라 들고 밖으로 뛰쳐...나가진 않았고 어슬렁어슬렁..
삶의 지혜를 주소서.
삶의 지혜를 주소서.
2016.02.04그래? 그럼 일단 버튼부터 눌러.^^
<151225> 서울, 안산 봉수대(일출)
<151225> 서울, 안산 봉수대(일출)
2016.01.30작년 크리스마스, 모두가 연인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때 나는 부지런히 산에 올라 해와 데이트했다!! 크으.. 정말 뿌듯했다!!! 건강도 찾고!! 아침공기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알찬 아침이었다!!!!! ... 햇님과의 뜨거운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겠다!!! 일출을 보는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산에 올라가서 해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많이 헤맸다. 안산에 도착해서 길을 못 찾은 것. 지름길로 올라가려 했는데 군사통제구역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급히 왔던 길로 되돌아 온 다음, 운동중인 아저씨께 여쭤봤다. 그러자 자길 따라오면 좀 돌아가긴 해도 편한 길이라더라. 그래서 너무 늦진 않겠거니 하며 따라갔다. 가다 보니 봉수대로 나오는 길이 나왔고, 그 때부턴 다시 전..
<151130> 서울, 안양천+한강 해질녘
<151130> 서울, 안양천+한강 해질녘
2016.01.30지난 달, 철원 여행에 가기 전 자전거에 DSLR 넣고 예행연습(?) 겸 집에서 안양천을 거쳐 성산대교까지 왕복으로 다녀왔었다. 원래 1달에 1번 정도로 자주 타는 코스였지만, 당시 급격히 몸무게가 불어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도 집에서 3Km를 못 벗어날 정도로 힘들어했었고,원래 쉬지도 않고 한번에 가는 거리였는데... 철원에서도 DSLR을 들고 자전거 여행을 하고 싶었기에 자전거를 타기 전에 DSLR가방을 백팩에 넣어 백팩 매고 성산대교까지 다녀왔다. 마침 늦은 오후에 출발했는데, 덕분에 해질녘 사진을 마음껏 담아올 수 있었다 :) 일단 출발해서 여태껏 막혔던 첫 3Km 구간을 무난히 돌파했다. 그러자 예전의 그 호흡으로 돌아온 듯 힘 하나 안들이고 쭉쭉 나아갔다. 그렇게 안양천을 지나고 있는데,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