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네로 이사온 후 평균 1달에 한 번 꼴로 국회도서관을 방문한다. 주간지나 월간지 보기에도 편하고, 노트북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방대한 양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DSLR을 산 후로는 종종 카메라도 함께 가지고 가서 국회의사당을 담아왔다. 물론 DSLR을 가져가지 않은 날에도 하늘이나 풍경이 예쁜 날에는 폰으로 국회의사당과 그 주변을 담았다. 그래서 오늘은 국회의사당의 삼계절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봄엔 국회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었다..
1. 여름의 국회의사당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국회 앞 사거리에서 한 컷.

국회대로변 담장 너머에 우뚝 솟아있던 장미.

국회 앞 잔디밭.

국회 앞 평화와 번영의 상.

동상에 가까이 다가가서.

땡볕을 피해 나무그늘 아래에서 열심히 독서 중이시다.
여기까지가 국회의사당 내에서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보너스 컷 하나.

자전거 타고 성산대교 야경 찍는 겸에 국회의사당 야경까지 같이 찍었다. 장노출 사진.
그리고 보너스 컷 하나 더.

그대들은 이 동상 앞에서 떳떳하신가요?
2. 가을의 국회의사당


국회도서관 옆 통로에서.

아, 단풍나무 예쁘다-

마지막은 해질녘의 국회의원회관.
3. 겨울의 국회의사당

작년 12월에 눈이 쌓였던 어느 날 찍은 사진. 지붕에 눈이 쌓여있다.

옆에 푸른 건 죽순인가..? 오랜만에 녹색을 보니 괜히 신나서 한 컷.
이제 봄만 찍으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