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Blog> 블로그 관련 근황.
<Blog> 블로그 관련 근황.
2016.07.141. 결국.. 접때 몇 번 언급했던 그 옛날블로그.. 정리 완료. 여기 올릴만한 건 이미 다 올렸고컴퓨터 이야기라든가... 브레멘 : 도르트문트 이야기라든가... 야경영상이라든가...나머지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메모장에다 옮겨뒀다.그렇게 한 다음, 블로그를 폭파시켰다. 더 이상 필요없는 곳이라서.. 이제 이거 하나에 집중하는 걸로..! 2. 으휴.. 바본가..?아이콘이랑 파비콘을 다르게 설정하면 그만이었는데,그걸 여태 까먹고 있었다.이리도 쉬운 걸...-ㅅ- 그래서, 파비콘은 그대로 두고, 아이콘은 png 파일을 jpg파일로 다시 저장하여뒤에 흰 바탕을 만들었다.jpg파일 특성상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아무튼, 이제 좀 깔끔하죠?
<KBO> 박동희 이XX 진짜 개쓰XX네.
<KBO> 박동희 이XX 진짜 개쓰XX네.
2016.07.13기사 보러가기 사진설명 뭐? 치기 전? 니가 그러고도 기자냐? 이 미친 인간은 블로거질로 모자라 쓰레기 드립까지 막 적어대네?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_- 이딴 인간을 걸러내기 위해 기자 뽑을 때 인간성 봐야된다고 생각한다. 박동희 당신은 제발 기자인 척 꼴값떨지 말고 야구계에서 사라져라.
강렬한 영상들.
강렬한 영상들.
2016.07.13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축구> 몇년 전 영상.
<축구> 몇년 전 영상.
2016.07.13대략 6~7년 된 영상일텐데.. 그 후로 이런저런 노력을 거듭하여 꽤 많이 나아졌다곤 하지만, 과연 이 때 말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었을까? 아직 갈 길이 멀다. ILoveSoccer-축구는평등 님 제작영상
<KBO> 그때 그 순간.
<KBO> 그때 그 순간.
2016.07.12내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의 마지막 전력질주.. 그 이후로 이런저런 사건들로 이미지를 많이 까먹으셨지만그래도 나한텐 최고의 선수였음.
<131121 - 131122> 설악산 - 화진포여행 표지판.
<131121 - 131122> 설악산 - 화진포여행 표지판.
2016.07.12설악산 등반은 하지 않았지만 아무튼 설악산(...) 여행지를 시간 순으로 정렬하였다. 인제, 백담사 고성, 화진포 속초, 설악산 (권금성 + 신흥사)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공감이랑 댓글 남겨주셔요 :)
<131122> 속초, 설악산 (권금성 + 신흥사)
<131122> 속초, 설악산 (권금성 + 신흥사)
2016.07.11고성에서 속초로 와서 청초호 주변 찜질방애서 1박하고, 다음날이 되었다. 속초는.. 오로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갔다. 속초 관광지들 중에서 유일하게 못 가본 곳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번엔 이튿날에도 날씨가 정말 쾌청했다!! 요거시 케이블카. 케이블카에서 본 풍경들. 외로이 솟은 소나무 한 그루. 크으.. 역시 웅장하구나! 보다시피 상당히 높고 험준하다. 그렇게 권금성 바위절벽 정상까지 올라갔다. 바위 주변으로 수백미터 차이나는 산 골짜기들이 있어 올라가는 내내 온 몸이 쫄깃쫄깃했지만순화시켰음, 그래도 그 바위절벽 위에서 바라본 설악산과 속초 전경, 그리고 동해바다는 정말 가슴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했다!! 크으..! 거기서만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저 아래에 속초가 한 눈에 들어온다. 울산바위..
<Blog> 간단하게..
<Blog> 간단하게..
2016.07.11아이콘을 바꿨다. 이게 무슨 기호인지 모르고 그냥 느낌있길래(...) 골랐는데, 네이버로 찾아보니 중합체를 뜻하는 기호라고 한다.문돌이라 그런 단어가 있는줄도 몰랐음.. 아무튼, 이 아이콘이 맘에 든다기보다... 어떻게든 원래 쓰던 아이콘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고로, 앞으로 종종 아이콘이 바뀔 예정. 맘에 드는 녀석 찾을때까지...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α)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α)
2016.07.09epilogue 어느새 새 컴퓨터를 이용한 지 사흘을 넘어 나흘째에 접어들고 있군요. 이젠 컴퓨터 정리도 어느정도 다 끝난 상태이고, 평소와 다름없이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 컴퓨터에서 약간 뭔가가 씹히는 소리가 나길래 선정리를 다시 하긴 했어요 -_- 정리하고 나니 지금은 또 그런소리 없이 잘 돌아가네요. 그 사이에 포항은 통산 400승을 달성하였고, 도르트문트는 쾰른에서 대승을 거두었네요.. 영광스럽게도 그 장면을 모두 눈으로 지켜봤네요..! 물론 과제도 다 하였구요.. 이제서야 저의 지난 1주일간의 이야기의 끝을 맺네요. 어디다 이 이야기를 풀긴 풀어야되는데 이야기하자니 글이 많이 길어질 것 같고.. 그래서 고민고민하다 결국 이틀에 걸쳐(..) 다 적었습니다. 이거 괜히 트래픽만 잡아먹는 ..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5)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5)
2016.07.085. "허얼""헠.." 제 본체를 보던 점원분과 그 옆에서 지켜보던 다른 점원이 이구동성으로 탄식하더군요. 그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왜 꽂으셨어요....? 이거 플로피디스켓 연결시키는건데......” ㅗㅇㅗㅇㅗㅇ이 으아니 맙소사.. 플로피디스켓을 연결하는 자리에다 전 파워서플라이를 연결시켰던 것이었습니다.... 데이터 전달을 위해 극소량의 전기파동을 넣어야 할 곳에 백만볼트의 전기를 불어넣은 것이지요.. 소통을 해야할 곳에 때아닌 총질을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두 점원분들은 애써 표정을 감추었지만, 그들의 얼굴에서 전 장재인을 바라보던 손담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훗 니까짓게?? 전 순간 한없이 쭈구리가 되고야 말았지요.. 그러나 그 기분도 잠시, 그 점원분께서는 지금 메인보드가 바뀌는 ..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4)
어떤 날에 썼던 컴퓨터 이야기. (4)
2016.07.084. 픽!...... 그러나 이 녀석은 저의 기대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LED를 한번 반짝이고는 이내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만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도 당황하여 전원버튼을 수없이 눌렀지만 이내 전원버튼을 누르는 소리만이 들릴 뿐 전원은 전혀 켜지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방안에는 전원버튼을 딸깍이며 누르는 소리만이 처절하게 들렸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곤 온 방안에 파고드는 나의 욕지꺼리. XXXXXXXX!!!! 정말 이젠 참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그 형님께 다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제가 사진을 몇 장 찍어 보내며 내가 뭘 잘못한 것인지를 말해달라고 하였는데, 처음엔 이것저것 다시 끼워보라는 말을 몇마디 하다 이내 포기하고야 말았습니다. 넌 솔직히 잘못 끼운것이 없다며, 내일 파워를 교품받아보라고 말해주더이다..
<Fussball> BVB 최고의 자산이자 자랑거리.
<Fussball> BVB 최고의 자산이자 자랑거리.
2016.07.07한결같이 보루센을 지켜주는 팬들이다. 팬들이 있기에 보루센의 노란 빛이 더욱 눈부시지. 아무리 표 값이 싸다고 하지만, 그게 오히려 더욱 팬들을 위한 행보가 아닐까?이건 분데스리가 모든 팀에 해당되는 사항. 저 순위표가 모든 걸 증명해준다. 2차 출처 : BVB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