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chte Liebe

  • Echte Liebe
<160727>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 제주에서의 둘째날 마무리.

<160727>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 제주에서의 둘째날 마무리.

2016.08.26
이제 서귀포 터미널로 돌아왔으니 제주로 돌아갈 일만 남았는데, 그 전에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한 번 둘러보고 싶었다. 터미널 바로 옆에 경기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주에 오더라도 경기 보러 올 것 같진 않아서... 그래서,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경기장으로 걸어갔다. 아아, 이 곳이...!! 제주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순 없었고, 철문 틈사이로 렌즈를 집어넣어 한 장 찍었다.K리그클래식 보면서 딱히 좋은 기억은 없다. 여기서 요상하게 발린 기억이 몇 있음(...) 그냥 그렇구나 하며 걸어나왔다. 옆을 돌아보니 시네마도 있는 걸 봐선 지하에 근린생활시설(....)이 있는 모양이었다. 물론 내려가보진 않았다. 어차피 지하는 다 거기서 거기일텐데 하며.... 터미널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찍은 하늘. 아무튼,..
<160727> 서귀포,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 α

<160727> 서귀포,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 α

2016.08.25
모슬포항에서 용머리해안을 포기하고 버스를 탄 나는, 중문관광단지 입구...가 아닌 그 다음 정류장에 도착했다. 중문우체국이던가.. 정류장에 내렸는데, 여긴 그냥 일상생활공간이었다. 보통 다른 분들이면 이런 상황서 앞이 깜깜해졌겠지만, 난 오히려 쾌재를 불렀다. 일반 마을답게 일반 식당들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아 드디어 밥 다운 밥을 먹는구나..!! ㅜ_ㅜ 아까 먹었던 그 라면이 첫 끼였고, 제주도로 넘어온 후로 쌀을 한 알도 못먹었기에, 이런 평범한 마을이 정말 반가웠다. 눈에 밟히는 일반 식당들을 보며 행복했다. 그렇게 어딜 갈까 잠시 생각하다, 저기 앞에 있는 김밥천국에 들어갔다. 아아, 이건 천국이야..*_* 역시 전국을 지배한 프랜차이즈 답게 에어컨이 빵빵하게 가동되고 있었고, 그렇게 시..
<160727> 서귀포, 오설록 녹차밭과 티 뮤지엄 + α

<160727> 서귀포, 오설록 녹차밭과 티 뮤지엄 + α

2016.08.24
숙소에서 나오자마자 버스를 타고 서귀포터미널로 갔고, 터미널에 가자마자 가방부터 맡겼다. 1000원이면 하루동안 보관할 수 있으니.. 그렇게 가방을 맡기고 딱히 밥먹을 곳이 없어 터미널 바로옆에 있는 이마트로 갔더니 무료(....) 물론 그런 용도로 쓰면 좋진 않겠지만,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아무튼, 이마트에서 라면 한 그릇 먹으러 푸드코드로 들어갔다. 근데 생각보다도 더 비싼 음식값(....) 게다가 옆에선 애기가 또....!!!!!!!! 애기의 울음소리를 피해 한 번 자리를 옮긴 다음, 오후 일정을 생각해봤다. 일단 중문은 무조건 갈 생각이니 나머지 일정을 생각해봤다. 카멜리아 힐은 여름이니 패스. 오설록 녹차밭은 굳!! 더마파크는 버스편이 애매하고, 생각하는 정원은 음... 용머리해안도 중..
<Youtube> 윤종신 - 나의 안부

<Youtube> 윤종신 - 나의 안부

2016.08.23
오랜만에 종신옹 노래 투척!
<Youtube> TUNE - 긴 여름의 끝 (feat. 모리)

<Youtube> TUNE - 긴 여름의 끝 (feat. 모리)

2016.08.22
늦여름 숲에 들어온 느낌. 노래를 듣고만 있어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끝이 안보인다(...)
<160727> 서귀포, 천지연폭포 (둘째날 첫 일정)

<160727> 서귀포, 천지연폭포 (둘째날 첫 일정)

2016.08.22
지난 밤 침대에서 맥주를 마시며 내일 언제 일어날지 생각해봤다. 원래 계획은 7시, 적어도 8시 전에는 일어나서 그나마 덜 뜨거운 오전시간동안 천지연폭포를 본 다음 짐을 맡기고 여유롭게 다음 일정을 진행할 생각이었다. 그러면 오후 일정이 조금 더 여유롭겠거니 하며..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이었다. 그리고 이미 직감하고 있었다. 이 몸상태론 내일 빼박 늦잠잔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지난 달 군산 - 고창여행 때 원래 계획보다 1시간 가량 늦잠잤는데, 이번엔 그 때보다 몇 배는 더 피곤한 상황이니(...) 그래서 그냥, 계획만 이렇게 잡고, 내일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다시 생각해보자 마음먹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고(...) 눈 뜨니 9시가 넘었다.ㅋㅋㅋㅋㅋ 근데 몸이 안 움직여진다ㅋㅋ..
의식의 흐름.

의식의 흐름.

2016.08.21
1. 8월 들어. 매 주말마다 지인을 만나고 있다. 첫 주엔 지금까지 항상 봐왔던 친구부터 보고, 그 다음엔 자주 지나치며 보기만 했던 친구를 보고, 이번 주엔 근 1년간 못 봤던 지인까지. 그럼에도, 봐야 할 지인이 한둘이 아니다.그렇다고 여러명을 한 데 묶어 우르르 만나긴 싫고그렇게 만나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한명 한명 차근차근 만나도록 합시다.. 2. 그 와중에. 지난주와 이번주 남는 시간엔 오랜만에 삼각대 들고 왔다갔다했다.예전부터 찍고팠던 반포대교 분수 사진이랑 최근에 알게 된 방화대교 전경. 비록 내 몸이 육수로 뒤덮였지만(...) 나름 생산적인 육수였다미친놈아. 3. 지금 현재. 제주도 사진 말고도 사진이 여럿 남아있다.바로 위에서 말한 야경사진 뿐만 아니라 야구장도 두 번 갔었고한번은 ..
<Book> 황정은 - 百의 그림자

<Book> 황정은 - 百의 그림자

2016.08.21
사실 지난번에 계속해보겠습니다를 읽고 있던 중에 이 책이 도서관에 도착했단 연락을 받았다. 그렇게 바로 빌렸고, 그 책을 다 읽자마자 이 책도 한꺼번에 읽을 생각이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이 책도 금방 읽겠거니 생각했다. 버뜨, 갑자기.... 모든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내 일신에 한바탕 폭풍이 휘몰아쳤다! 어떤 스파크가 튀었고, 불길이 번져 하루만에 짐을 싸고 제주도로 떠났고, 다시 한반도로 오자마자 부모님 집에 갔다왔다. 그 다음부턴 정신없는 하루의 연속... 그러면서 자연스레 다른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어졌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침과 저녁의 짬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 앞 도서관에 가서 책을 다시 빌리고, 그 시간동안만이라도 읽어갔다. 다행히 책 페..
<151105 x 160228 x 160408 x 160815> 冠岳山 春夏秋冬.

<151105 x 160228 x 160408 x 160815> 冠岳山 春夏秋冬.

2016.08.20
春 160408. 夏 160815. 秋 151105. 冬 160228. 관악산 연못 다리에서.
<160726> 서귀포, 서귀포항 (해넘이) + α

<160726> 서귀포, 서귀포항 (해넘이) + α

2016.08.19
서귀포항을 향해 걸어가면서 수시로 하늘을 바라봤는데, 그 때마다 하늘이 눈에 보일 정도로 어두워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마음은 조금 더 급해지고, 길은 멀어보이고.. 그래도 어쩔 수 없었다. 일단 걷자!! 가는 길에 옆을 바라보니, 슬레이트 지붕들이 몇 보였다. 드디어 서귀포항에 도착. 슬슬 하늘이 금빛을 머금기 시작했다. 해가 넘어가는구나.. 근데... 이거... 뭔가 애매한데? 원래는 여기서 해가 완전히 넘어갈 때 까지 죽치고 있으며 해넘이를 지켜보려고 했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정작 여기 와보니 여기서 가만히 있다간 그냥 하늘만 어두워질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서귀포항 앞에 산 하나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여기서 일몰을...? 처음부터 스팟을 잘 몰라서(...) 이런 사단이 난..
<Youtube> 조동희 - 사계절 (feat. 한대수)

<Youtube> 조동희 - 사계절 (feat. 한대수)

2016.08.18
역시 장인들이 뭉쳐서 그런가, 아우라가 느껴지는 노래구나..!!
<160726>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 α

<160726>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 α

2016.08.18
서귀포 시가지로 진입한 버스는 얼마 지나지않아 동문 로터리에 들어갔고, 버스에서 하차했다. 처음엔 여기가 중앙로터리인 줄 알고(....) 내렸는데, 알고보니 동문 로터리(....) 지도에 파묻히다보니 이런 참사가(...) 어쨌건, 이중섭미술관은 동문 로터리에서도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일단 위치파악을 하고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구석진 곳에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 뻔 했다. 다행히 그 근처로 가니 이중섭의 작품들을 골목 담벼락에 전시하고 있어서 그 길을 따라 들어갔다. 풍경화. 그 길을 따라가면 이렇게 팻말이 나온다. 근데 대나무 잎이 무성하여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 뻔 했다. 아무튼, 여길 따라 들어가면 미술관이 나온다. 이중섭 화백의 대표작. 일단 미술관의 공식 포토존이라..
  • 최신
    • 1
    • ···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
    • 174
  • 다음

정보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 Echte Lieb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

  • 공지 - 다시 쓰는 공지글 - 190705 + 240730 + 251225 // ⋯
  • 공지 - https://ohnues.tistory.com
  • 공지 -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

  • Echte Liebe (2087)
    • Domestic (206)
      • 200 (34)
      • 300 (7)
      • 400 (7)
      • 500 (46)
      • 600 (27)
      • 690 (41)
      • 700 (15)
      • Signpost (11)
      • Timetable (18)
    • Overseas (78)
      • 2017 - O'zbekiston - Fin. (33)
      • 2018 - Deutscheland (über 北.. (44)
      • 2025 - 中国 - 喀什 (途经上海) (0)
    • Photo (437)
      • 100 (54)
      • 700 (10)
      • Day (151)
      • Night (74)
      • Film (130)
      • Video (17)
    • Sports (218)
      • Baseball (59)
      • Football (130)
      • Photograph (23)
      • Etc.. (2)
    • Works (601)
      • Music (505)
      • Book (71)
      • Et cetera (25)
    • Activity (52)
      • Riding (27)
      • Swimming (3)
      • Tennis (17)
      • Running (2)
      • Etc.. (1)
    • IT (278)
      • Hardware (22)
      • Software (48)
      • Blog (190)
      • Mine (18)
    • Stubs (216)

최근 글

정보

Normal One의 Echte Liebe

Echte Liebe

Normal One

검색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Normal On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