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180901> Würzburg - 마리엔베르크 요새와 알테마인교 주변 (Festung Marienberg und Alte Mainbrücke)
2026.05.031. 역에서 요새까지 뷔르츠부르크 중앙역에 후다닥 내리자마자 물품보관함을 찾아 배낭을 넣어두고, 요새로 가는 교통편부터 찾아봤다. 아직까지 몸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온 게 아니라 되도록이면 체력을 아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선표를 봐도 이해가 안되는 걸 어쩌나... 어쩔 수 없이 그냥 오는대로 탔고, 시내에서 정차했다. 알고보니 거기가 시청 주변이었고, 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요새 시작이더라. 알테마인교를 건너 요새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일단 요새 이야기를 먼저 한 후, 알테마인교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서 하겠다. 2. 마리앤베르크 요새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요새 전경만 봐선 꽤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이었다. 그리고 내부에서 웬만한 생활이 가능해야 하는 요새 본연의 ..
<180901> Würzburg - 뷔르츠부르크 궁전과 시가지 (Residenz Würzburg and stadtzentrum)
<180901> Würzburg - 뷔르츠부르크 궁전과 시가지 (Residenz Würzburg and stadtzentrum)
2026.05.03알테마인교에서 화이트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긴 후, 시내로 걸어갔다. 어차피 궁전 가는 길에 시가지를 가로질러 가야했기에 겸사겸서 걸어가며 발길 닿는대로 골목 구석구석 둘러봤다. 아기자기하고 잘 보존된 건물들이 시가지 곳곳에 있어 여러모로 첫 날과 이튿날에 갔던 하이델베르크-로텐부르크 생각이 나는 곳이었다. 만약 여길 앞서 말한 도시들에 이어서 봤다면 별다른 감흥을 못 느꼈겠지만, 베를린 등 다른 곳을 둘러보고 거의 마지막에 다시 온 덕분에 소소하지만 재밌게 봤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 약 30분 정도 걸어(중간에 길을 좀 헤매기도 했다. 구글 맵 따라 제대로 가면 12분이면 가는 거리임.) 뷔르츠부르크 궁전에 도착했다. 건축 양식을 자세히 아는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봤던 동쪽 지방의 궁전들..
<180901 x 180902> Frankfurt am Main -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 여행의 마지막.
<180901 x 180902> Frankfurt am Main -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 여행의 마지막.
2026.05.031. 프랑크푸르트 도착 약 1시간 정도 걸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다시 도착했다. 이제 독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거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싱숭생숭하네.. 감상에 젖은 채 첫 날에 갔던 그 한인 민박집으로 향했다. 지난번처럼 사람이 많으려나 했는데, 9월이 되고 여름철이 지나서 그런지 오늘은 숙소에 나 혼자 뿐이더라! 덕분에 꽤 큰 방을 여유롭게 쓸 수 있었다. 숙소에서 짐을 풀어둔 후, 그냥 가만히 있긴 아쉬워 어딜 가야할까 생각하려던 순간, '차붐'이 떠올랐다. 아 맞다, 차붐 기둥!! 바로 어디에 있는지 찾아봤는데,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다!? 빌리 브란츠 광장 역이었는데, TV에서 몇 번 봤던 유로 마크도 여기 있더라. 고민없이 바로 출발. 2.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여..
<180902 x 180903> 다시 현실로... (Frankfurt am Main -> 北京 -> 인천)
<180902 x 180903> 다시 현실로... (Frankfurt am Main -> 北京 -> 인천)
2026.05.021.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공항에 시간 넉넉히 두고 도착했고, 표 발권하는 곳으로 갔다. 근데 내 앞의 중국인들이 직원과 수화물로 투닥하느라 시간이 꽤나 소모되어 살짝 걱정했다. 괜히 마음 급해지게 왜저래? 라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난 하이패스 수준으로 처리됐다. 대체 뭘 넣은겨? 발권 후 공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출국 수속을 밟았다. 수속장은 확실히.. 서우두공항에 비해선 널럴했다. 여기도 허브공항인 만큼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비교대상이 인천공항과 서우두공항이었으니까...? 수속을 마친 후, 대기실에서도 왔다갔다 했다. 환전 부스를 찾아 남은 동전들을 환전하려 했으나, 동전은 취급 안한다더라. 에잇... 결국 어쩔 수 없이 그 옆 가게에서 과자 하나 사먹었다. 지금의 나..
<180822 - 180903> 독일 (+베이징 찍먹) 여행 후기.
<180822 - 180903> 독일 (+베이징 찍먹) 여행 후기.
2026.05.02드디어...첫 유럽여행을 확정했다.그고슨 예전부터 가고팠던 독일! 이제 겨우 비행기표랑 레일패스 정도 확정지은 상태고 가고픈 곳도 확정짓지 못한 상황이지만,우즈벡만큼 숙소에 까다롭진 않겠거니schluss.kr 이 여행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BVB였다. 언젠가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직접 보러 가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는데, 때마침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시간 여유가 생겨(?) 급작스럽게 비행기 표를 끊었다. 그와 동시에 경기 티켓, 그리고 티켓을 받을 한인 민박집 예약과 그 외 행선지 몇몇의 숙소까지. 여행 전 준비한 건 저게 전부였다. 근데 1달 전에 급하게 끊은 티켓인데도 정말 이렇게까지 아무 준비 안 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할 게 없었다. 비자도 필요없어, 여권도 한참 남았어..
차창 밖 풍경들. (3)
차창 밖 풍경들. (3)
2025.12.13하나하나 소중한 순간들..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2)
차창 밖 풍경들. (2)
2025.12.08그립다 정말.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또 다른 설렘.
또 다른 설렘.
2025.10.12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2025.06.01아, 저질렀다!미친듯이 질러부렸다! 미래는 모르니 바뀔수도 있지만,적어도 지금 이대로라면 표값 제일 비쌀 때 굳이 찾아서 예매하는 호갱이 되어부렸다! 거기다 죄다 중국 항공사에우루무치는 역대급으로 보안검색 빡세다는데! 근데 어쩌냐!해외 나가고싶어 미치겠어서무지성으로 질러부렸다! 여러 전후사정 따졌을 때8년 전 우즈벡 여행 데쟈뷰 수준이긴 한데...우즈벡 이상으로 하드코어가 되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상해본다! 변방증이니 뭐니 좀 찾아봐야되는데5달... 내에 찾을 수 있겠지...!? ㅋ_ㅋ백만년만에... 신명나게 굴러봅시다! + 250601 추가(변경)생소한 곳이라 이래저래 찾다보니카슈가르가 생각보다 볼 게 좀 있을 뿐만 아니라카슈가르건 우루무치건 이틀만에 모든 걸 다 보기엔땅덩이 크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무리..
풍요.
풍요.
2024.11.18
여가. (2)
여가. (2)
2024.11.17잔잔한 바다와 함께.
여가.
여가.
2024.11.14추억의 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