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차창 밖 풍경들. (3)
차창 밖 풍경들. (3)
2025.12.13하나하나 소중한 순간들..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2)
차창 밖 풍경들. (2)
2025.12.08그립다 정말.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또 다른 설렘.
또 다른 설렘.
2025.10.12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2025.06.01아, 저질렀다!미친듯이 질러부렸다! 미래는 모르니 바뀔수도 있지만,적어도 지금 이대로라면 표값 제일 비쌀 때 굳이 찾아서 예매하는 호갱이 되어부렸다! 거기다 죄다 중국 항공사에우루무치는 역대급으로 보안검색 빡세다는데! 근데 어쩌냐!해외 나가고싶어 미치겠어서무지성으로 질러부렸다! 여러 전후사정 따졌을 때8년 전 우즈벡 여행 데쟈뷰 수준이긴 한데...우즈벡 이상으로 하드코어가 되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상해본다! 변방증이니 뭐니 좀 찾아봐야되는데5달... 내에 찾을 수 있겠지...!? ㅋ_ㅋ백만년만에... 신명나게 굴러봅시다! + 250601 추가(변경)생소한 곳이라 이래저래 찾다보니카슈가르가 생각보다 볼 게 좀 있을 뿐만 아니라카슈가르건 우루무치건 이틀만에 모든 걸 다 보기엔땅덩이 크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무리..
풍요.
풍요.
2024.11.18
여가. (2)
여가. (2)
2024.11.17잔잔한 바다와 함께.
여가.
여가.
2024.11.14추억의 한 페이지.
니콘 FM2 백열번째 롤.
니콘 FM2 백열번째 롤.
2024.09.08지난번에 이은 여행사진이다. 완도여행 2일차. 2일차엔 보길도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특히 이번엔 차로 돌아다니며 한결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땐 버스 시간에 쫓겨(심지어 보길도는 1대의 버스가 계속 순환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허겁지겁 다닌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고싶은 시간대에 일정도 마음껏 바꿔가며(?)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그럼에도 기억은 그 때가 더 많이 남는 것 같지만 말이다.. 그게 바로 젊음의 추억이려나? 아무튼, 이번에도 날은 하루종일 좋았으며, 조금 더 푸른 느낌을 담기 위해 Fuji 400 필름을 물렸다. 역시 신경써서 고른 필름이고, 초록초록한 느낌을 더 잘 살려준 듯! 다만, 이 날은 DSLR로만 담은 곳도 많았고(낙서재, 동천석실 등), 함께 담은 곳에..
니콘 FM2 백아홉번째 롤.
니콘 FM2 백아홉번째 롤.
2024.09.08오랜만의 여행! 더 늦기전에 짤막하게나마 바람 좀 쐬어야겠다 싶어 지난 주말에 짧은 일정으로 완도에 다녀왔다. 당초에 원래 준비하던 게 성공적으로 됐으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서 어쩔 수 없이 짤막하게라도 다녀왔다. 제주도에 가서 서핑이라도 배워볼까 생각해봤으나, 이번엔 조금 더 차분히 다녀오자며 오랜만에 완도행 버스를 탔다. 지난 2018년 이후 무려 6년만의 완도행이었는데, 그 때와 다른 건 이번엔 완도에서 차로 돌아다녔다는 것. 그 땐 버스로만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 해서 많은 곳을 갈 수 없었는데, 이번엔 운전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한결 편하고 여유롭게, 좀 더 먼 거리를(장흥까지 갔으니까)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사이에 나이도 먹고, 돈도 벌며 많은 것이..
니콘 FM2 백일곱번째 롤.
니콘 FM2 백일곱번째 롤.
2024.05.14한 롤만에 다시 컬러필름으로 돌아왔다. 상암경기장의 모습을 담고자 했기에 활기찬 컬러 필름이 필요했고, 이전에 사둔 코닥 컬러플러스 필름을 물렸다. 비록 축구장에선 거의 DSLR만 꺼내들었지만, 한 달 가량 지나 어린이날 연휴에 강릉-양양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기에 여행 기록도 함께 담았다. 덕분에 컬러의 맛을 톡톡히 누릴 수 있었고, 이번에도 컬러플러스 결과물은 마음에 들었다. 지난번보다도 더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다. 다시금 이 필름이 이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잔디부터 바다까지 캬..! 백문이불여일견.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결과물은 아래에 있다. 모두들 즐감하시길! 1.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2. 강릉 가는 길 3. 강릉, 경포해변 4. 강릉, 경포대와..
<240302> 신안, 비금도 내촌마을 돌담길.
<240302> 신안, 비금도 내촌마을 돌담길.
2024.03.24실로 백만년만에 쓰는 국내여행글이다. 그동안 틈틈이 국내 여기저기 다녔고 사진도 올렸지만 거의 필름으로 찍었던 터라 여행 포스팅으로는 거의 올릴 일이 없었다. DSLR은 어쩌다 한 번 찍었다지만 거의 서울에서였고.. 그러다보니 여행 카테고리에 거미줄이 한가득이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3.1절 연휴가 생겨 짬을 내어 다녀왔다. 2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너무나도 좋아 이번에 한번 더 다녀왔다. 단지 신안 내에서 들린 섬이 좀 다를 뿐... 다른 곳은 거의 필름으로 많이 찍었는데(필름글 링크 눌러보시면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확인 가능하다.) 여기는 거의 DSLR로 찍어서 사진도 보여드릴 겸 새 글로 하나 팠다. 크게 유명하여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비금도 둘러보는 중간에 잠시 들리기 괜찮았..
니콘 FM2 백네번째 롤.
니콘 FM2 백네번째 롤.
2024.03.12오랜만... 은 아니지만 여행기록! 여행을 길게 갈 형편이 아니다보니, 연휴가 생기는 족족 어디 떠날 생각부터 하게 된다. 이번 연휴 역시 그냥 보낼 수 없었고, 날이 추웠음에도 남쪽 나라로 내려갔다. 이번 목적지는 신안. 재작년 여름 다도해를 보며 눈호강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다시 방문했다. 지난번에 아쉽게 지나쳤던 무안도 들리고 싶었고.. 그런데,, 나 분명 추위를 피해 남쪽나라로 간 건데, 남쪽나라도 추우면 어쩌냐..? 물론 같은 날 서울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얼음장이었다지만, 목포는 시도때도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가 날 매섭게 몰아붙였다. 게다가 바닷 바람은 왜이렇게 날카롭게 파고드는지.. 여태껏 다녀온 여행 중에 가장 추웠던 하루였다. 그렇지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 고생한 것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