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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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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여행

  • Echte Liebe
또 다른 설렘.

또 다른 설렘.

2025.10.12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으하하하하하 내는 모리게따!! (+ 250601 내용 변경)

2025.06.01
아, 저질렀다!미친듯이 질러부렸다! 미래는 모르니 바뀔수도 있지만,적어도 지금 이대로라면 표값 제일 비쌀 때 굳이 찾아서 예매하는 호갱이 되어부렸다! 거기다 죄다 중국 항공사에우루무치는 역대급으로 보안검색 빡세다는데! 근데 어쩌냐!해외 나가고싶어 미치겠어서무지성으로 질러부렸다! 여러 전후사정 따졌을 때8년 전 우즈벡 여행 데쟈뷰 수준이긴 한데...우즈벡 이상으로 하드코어가 되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상해본다! 변방증이니 뭐니 좀 찾아봐야되는데5달... 내에 찾을 수 있겠지...!? ㅋ_ㅋ백만년만에... 신명나게 굴러봅시다! + 250601 추가(변경)생소한 곳이라 이래저래 찾다보니카슈가르가 생각보다 볼 게 좀 있을 뿐만 아니라카슈가르건 우루무치건 이틀만에 모든 걸 다 보기엔땅덩이 크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무리..
풍요.

풍요.

2024.11.18
여가. (2)

여가. (2)

2024.11.17
잔잔한 바다와 함께.
여가.

여가.

2024.11.14
추억의 한 페이지.
니콘 FM2 백열번째 롤.

니콘 FM2 백열번째 롤.

2024.09.08
지난번에 이은 여행사진이다. 완도여행 2일차. 2일차엔 보길도를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특히 이번엔 차로 돌아다니며 한결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땐 버스 시간에 쫓겨(심지어 보길도는 1대의 버스가 계속 순환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허겁지겁 다닌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고싶은 시간대에 일정도 마음껏 바꿔가며(?)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그럼에도 기억은 그 때가 더 많이 남는 것 같지만 말이다.. 그게 바로 젊음의 추억이려나?   아무튼, 이번에도 날은 하루종일 좋았으며, 조금 더 푸른 느낌을 담기 위해 Fuji 400 필름을 물렸다. 역시 신경써서 고른 필름이고, 초록초록한 느낌을 더 잘 살려준 듯! 다만, 이 날은 DSLR로만 담은 곳도 많았고(낙서재, 동천석실 등), 함께 담은 곳에..
니콘 FM2 백아홉번째 롤.

니콘 FM2 백아홉번째 롤.

2024.09.08
오랜만의 여행! 더 늦기전에 짤막하게나마 바람 좀 쐬어야겠다 싶어 지난 주말에 짧은 일정으로 완도에 다녀왔다. 당초에 원래 준비하던 게 성공적으로 됐으면 더 좋은 곳으로 갈 생각이었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서 어쩔 수 없이 짤막하게라도 다녀왔다. 제주도에 가서 서핑이라도 배워볼까 생각해봤으나, 이번엔 조금 더 차분히 다녀오자며 오랜만에 완도행 버스를 탔다.   지난 2018년 이후 무려 6년만의 완도행이었는데, 그 때와 다른 건 이번엔 완도에서 차로 돌아다녔다는 것. 그 땐 버스로만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 해서 많은 곳을 갈 수 없었는데, 이번엔 운전하며 돌아다니다 보니 한결 편하고 여유롭게, 좀 더 먼 거리를(장흥까지 갔으니까)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 사이에 나이도 먹고, 돈도 벌며 많은 것이..
니콘 FM2 백일곱번째 롤.

니콘 FM2 백일곱번째 롤.

2024.05.14
한 롤만에 다시 컬러필름으로 돌아왔다. 상암경기장의 모습을 담고자 했기에 활기찬 컬러 필름이 필요했고, 이전에 사둔 코닥 컬러플러스 필름을 물렸다. 비록 축구장에선 거의 DSLR만 꺼내들었지만, 한 달 가량 지나 어린이날 연휴에 강릉-양양으로 여행을 가게 되었기에 여행 기록도 함께 담았다.   덕분에 컬러의 맛을 톡톡히 누릴 수 있었고, 이번에도 컬러플러스 결과물은 마음에 들었다. 지난번보다도 더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이었다. 다시금 이 필름이 이정도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잔디부터 바다까지 캬..!   백문이불여일견.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결과물은 아래에 있다. 모두들 즐감하시길!  1.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2. 강릉 가는 길     3. 강릉, 경포해변         4. 강릉, 경포대와..
<240302> 신안, 비금도 내촌마을 돌담길.

<240302> 신안, 비금도 내촌마을 돌담길.

2024.03.24
실로 백만년만에 쓰는 국내여행글이다. 그동안 틈틈이 국내 여기저기 다녔고 사진도 올렸지만 거의 필름으로 찍었던 터라 여행 포스팅으로는 거의 올릴 일이 없었다. DSLR은 어쩌다 한 번 찍었다지만 거의 서울에서였고.. 그러다보니 여행 카테고리에 거미줄이 한가득이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3.1절 연휴가 생겨 짬을 내어 다녀왔다. 2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너무나도 좋아 이번에 한번 더 다녀왔다. 단지 신안 내에서 들린 섬이 좀 다를 뿐... 다른 곳은 거의 필름으로 많이 찍었는데(필름글 링크 눌러보시면 어디어디 다녀왔는지 확인 가능하다.) 여기는 거의 DSLR로 찍어서 사진도 보여드릴 겸 새 글로 하나 팠다. 크게 유명하여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는 아니지만, 비금도 둘러보는 중간에 잠시 들리기 괜찮았..
니콘 FM2 백네번째 롤.

니콘 FM2 백네번째 롤.

2024.03.12
오랜만... 은 아니지만 여행기록! 여행을 길게 갈 형편이 아니다보니, 연휴가 생기는 족족 어디 떠날 생각부터 하게 된다. 이번 연휴 역시 그냥 보낼 수 없었고, 날이 추웠음에도 남쪽 나라로 내려갔다. 이번 목적지는 신안. 재작년 여름 다도해를 보며 눈호강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다시 방문했다. 지난번에 아쉽게 지나쳤던 무안도 들리고 싶었고.. 그런데,, 나 분명 추위를 피해 남쪽나라로 간 건데, 남쪽나라도 추우면 어쩌냐..? 물론 같은 날 서울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얼음장이었다지만, 목포는 시도때도 없이 몰아치는 눈보라가 날 매섭게 몰아붙였다. 게다가 바닷 바람은 왜이렇게 날카롭게 파고드는지.. 여태껏 다녀온 여행 중에 가장 추웠던 하루였다. 그렇지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던가? 고생한 것 이상..
니콘 FM2 아흔세번째 롤.

니콘 FM2 아흔세번째 롤.

2023.07.18
그야말로 Kodak Portra 800에 축구를 잔뜩 담아왔다. 동해안더비부터 수원전까지.. 특히 동해안더비는 정말 기대하고 갔었고, 관중이 많이 왔기에 재밌었다. 결과만 빼고.. ㅠ_ㅠ 포항 잘했는데 사실상 조현우한테 졌지... 그 여파가 수원 원정까지 이어져 수원 삼성전에선 영 경기력이 좋지 못했던 듯. 가까운 미래에 경기장 사진만 따로 모아서 포스팅 한 번 해야지 않겠나 싶더라. 계속 필름 사진만 나열하다 보니 주제별로 딱히 사진이 모인 느낌도 아니고, 요즘 블로그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보고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초창기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허슬플레이 한 번 해야겠어.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모두 즐감하시길! 1. 포항, 스틸야드 (동해안더비) 2. 수원, 빅버드 3. 그 외
니콘 FM2 여든아홉번째 롤.

니콘 FM2 여든아홉번째 롤.

2023.04.20
정말 대단한 경기를 담아왔다. 이번에도 역시 축구 직관에 맞춰 짤막하게 여행을 다녀왔다. 예전부터 한 번쯤 가보고팠던 전주성이었는데, 이번에 어떻게 시간이 잘 맞아 급 결정으로 전주로 넘어갔다. 심지어 1박으로..! 덕진공원에 김제평야에 전주성까지 알차게 보고왔다. 무엇보다 전주 원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기에 흥겨운 마음으로 다시 서울로 넘어왔다. 그 순간을 Kodak Vision 3 250D와 함께했다. 그리고 이번엔 정말 오랜만에 건대 팔레트사진관에 현상을 맡겼다. 여기서 필름을 사기도 했거니와, 정말 오랜만에 망우삼림이 아닌 다른 곳에서 현상을 맡기고 싶었고, 그 결과는 성공적! 비록 핀이 안 맞은 사진도 있었지만 그 현장감을 담아온 걸로 만족한다. 아무쪼록 모두들 즐감하시길! 1. 전주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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