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180401>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180401>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2019.07.26어제의 스틸야드 직관에 이어 오늘은 라이온스파크 직관. 이 도시를 이런 식으로 숙소 잡아 묵는 게 꽤나 어색했다. 대충 지하철로 라팍 가기 편한 곳에 숙소를 잡아 하루 묵었고, 일어나서는 여유있게 밖으로 나왔다. 숙소에서 체크아웃까지 했기에 점심을 먹은 후, 커피 마시며 시간을 보내다가(...) 넉넉하게 라팍으로 갔다. 지하털 타기 전 지하철 역에 있는 물품보관함에 배낭은 모두 맡겨두고 나왔지. 일단 대공원역에 내리자마자 표를 구입하고, 유니폼 마킹을 다시 붙였다. 작년에 산 유니폼의 등번호 마킹이 뜯어졌기 때문. 근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거기서만 거의 30분 가량 줄 서서 기다렸다(...). 결국 빨리 경기장에 가서 구장 구경하려 한 계획이 흐트러졌다. 근데 어쩔 수 없지 뭐(...). 오래 기다린 ..
<130227 x 140322 x 180331> 포항, 스틸야드
<130227 x 140322 x 180331> 포항, 스틸야드
2019.07.22사실 작년 봄에 포항 스틸야드에 동해안 더비를 직접 보고 왔었는데, 지금까지 사진 정리를 미뤄오고 있었다. 그러다 김승대 이적 소식 보면서 갑자기 작년의 동해안더비가 생각나더라. 그러고보니 라팍이랑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은 직관기 한 번씩 올렸는데 스틸야드는 사진 두 장 올린 게 전부고 따로 포스팅한 적 없었네... 그래서 이왕 정리하는 거 그 전에 갔다왔던 사진들까지 한데 모아봤다. 간단히 텍스트로 당시 상황을 정리한 후 사진을 올렸다. 아니나다를까, 3번의 직관 사진을 한데 모으니 분량이 엄청 많네... 메인은 작년에 다녀왔던 동해안 더비 포스팅이므로 작년 사진 위주로 포스팅하겠다. 이전에 다녀온 직관 사진들은... 대표 사진과 동영상 각 하나씩만 두고 접어두겠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은 3번 항목만 ..
<180709> 완도, 여행 1일차 나머지 일정
<180709> 완도, 여행 1일차 나머지 일정
2019.07.131. 청해포구 촬영지 음.. 촬영지라 그런가 인공 티가 너무 났다. 아까 몽돌해변이 너무 좋았나보다.. 그냥 적당히 둘러보다 읍내로 갔다. 2. 해조류센터 읍내에 도착해서 숙소로 바로 갈까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 마침 터미널 근처에 해조류 센터가 있다길래 들어가볼까 했다. 근데, 아뿔싸, 월요일 휴관이네... 설상가상으로 빗방울까지 떨어졌다. 숙소로 후다닥 돌아갔다. (사진도 없다.) 그나저나 이 동네, 외국인이 엄청 많다. 그것도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선원으로 일하는 사람들 같았다. 아마.. 그 중 대다수는 중앙아시아인들이겠지? 남녀 불문하고 많았다. 한국에서 이렇게 러시아어 많이 들은 적이 없어서 좀 신기했다. 숙소 근처 골목. 3. 숙소에서. 숙소에 돌아와서 저녁까지 해..
<180709> 완도, 정도리구계등 (몽돌해변)
<180709> 완도, 정도리구계등 (몽돌해변)
2019.07.11여행 첫 날 아침이 밝았다. 근데 젠장, 날씨는 흐리고, 괜히 더 일어나기 싫어지고, 치열하게 밍기적거거리고, 게스트하우스 조식 시간을 놓쳤다(....). 에라이.. 일단 오늘 갈 곳을 정한 후, 밖으로 나섰다. 밥은... 터미널 가는 길에 있는 식당 아무곳에 들어갔다. 아무 곳 치곤 푸짐하게 나왔지만.. 그렇게 아점을 먹은 후, 완도 터미널에 갔다. 이번에 갈 곳은 정도리 구계등. 몽돌 해변이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해변가는 많이 가봤지만, 거의 백사장 아니면 암벽 위주였다. 몽돌해변이란 게 끌려서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완도터미널에서는 버스로 약 30분 걸려 도착했지만, 버스정류장에서 해안가까지는 조금 걸어서 들어가야 했다. 덕분에 동네 풍경도 잠깐 훑어봤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날이 흐렸다. 새애빨..
<180708> 드디어 완도로.
<180708> 드디어 완도로.
2019.07.04회사를 그만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마가 왔다. 꾸무정한 서울의 어느 날, 답답함을 참지 못했던 나는 정말 오랜만에 저질렀다(?). 마침 시간도 나는데 여태껏 못 갔던 곳에 찐-하게 다녀오자! 그렇게 장마가 한창이던 7월 8일, 내 여행이 시작되었다. 일단 첫 날 오후에 서울에서 출발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중간에 회사 근처를 지나갔는데, 불과 며칠전만 해도 퇴근하며 매일같이 지나던 이 길을 이렇게 지나가니 기분이 묘했다. 어색하다고 해야하나.. 나름 열심히 다니긴 했나보다. 그렇게 5시간동안 완도까지 쉼없이 달렸다.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햇살이 강렬해졌다. 푸른 하늘을 보니 마음이 다 개이더라. 우중충한 기운이 물러가고 기대가 밀려왔다. 창 밖 풍경. 전북 아니면 전남. 완도 숙소에 도착하니 이미 밤이 ..
차곡차곡 모았다.
차곡차곡 모았다.
2019.06.16그 사이에 많이 모았군..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2019.05.29이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따로 올려보았다.
작년부터 반드시 챙기는 여행 필수품.
작년부터 반드시 챙기는 여행 필수품.
2019.05.20...은 바로 스벅 수첩. 재작년 말, 전 직장의 팀장이란놈이 한 해 수고했다고 지금까지 모은 스벅 포인트로 수첩 받아 하나씩 돌렸다. 아마 업무용 수첩으로 하나씩 지니고 다니라고 했겠지. 그러나 이걸로 눈속임하는 그 인간이 아주 꼴보기 싫었다. 개자식 아주 웃기는 지랄이지. 당연히 이 수첩이 아니꼬울 수밖에 없었고, 퇴사할 때까지 한 번도 안썼다. 그냥 책상 구석에 먼지쌓이도록 쳐박아버렸다. 뭐, 기분 나쁘라면 나쁘라고. 퇴사할 때 짐 정리하면서 다시 꺼내니 정말 먼지 구더기에서 놀고 있었더랬다. 그냥 책상에 던져놓고 갈까 하다 이제와서 수첩이 뭔 죄냐며 가져왔다.아이고 노말아...속물근성 ㅉㅉ 퇴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행 계획이 잡혔다. 비행기표 예약을 끝내고 그 전에 짧게나마 국내에 바람쐬러 가..
파노라마 사진 모음. (5)
파노라마 사진 모음. (5)
2019.05.15이번엔 야경 파노라마 사진만 따로 모아봤다. 서울 전경 (광주, 남한산성) 부산, 황령산 봉수대 北京, 天安门广场 (베이징(북경), 톈안먼(천안문) 광장)
파노라마 사진 모음. (4)
파노라마 사진 모음. (4)
2019.05.11이번 여행은 여러모로 좋은 풍경을 많이 담아올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혼자만 간직하긴 아까워 파노라마 사진을 한데 모아 올려보겠다. 오늘도 라이트룸 차냥해! 남해, 금산 정상 남해, 향촌 몽돌해변 남해, 다랭이마을 진도, 울돌목 (진도대교 등) 화순, 세량지
들판 위에서.
들판 위에서.
2019.05.10푸른 밭을 내려다보며..
오랜만에 갑니다.
오랜만에 갑니다.
2019.04.29머리랑 허파에 맑은 공기도 넣어주고, 똑딱이로만 담았던 풍경을 DSLR로 갱신할 겸(...?) 해서 갑니다.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겸사겸사 캐논 똑딱이시절 사진 두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