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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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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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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어느새...

오호, 어느새...

2024.11.19
내가 이렇게 근면성실하다니!!! 뜻하지 않게 테니스를 치다 무릎이 좀 아파서2주 정도 쉬었던 게 테니스엔 악재지만블로그엔 대-호재로 작용했다.  딱히 상품을 바란 건 아니지만(물론 주신다면 기꺼이 받겠지만 ㅋㅋ)막상 시작하니 사진 한 장이라도 올리고픈 마음이랄까!?덕분에 10년 전 블로그 허슬플레이 정신이 잠시나마 살아나는 듯!! 아무튼, 이제 1주일 조금 넘게 남았는데,완주할 수 있었으면...! ps.  인기글 순위 10개 중 7개가 테니스..!? 아직 쪼렙인데 ㅋㅋㅋㅋㅋㅋ.. 테린이입니다 테린이!! 감안하고 봐주십셔 ㅠㅠ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4G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4G

2024.11.19
예전엔 강성이 강하다 하여 시도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쓴 것들이 모두 강성인 걸 깨닫곤.. 한 번 써봐야겠다 결심했다.   그래서 한동안 쓰임이 없던 블레이드 V9에 물렸다. 원래 블레이드 V9을 팔려고 했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며 한 번만 더 써보자는 마음에 작업을 맡겼다. (물론, 알루파워를 한 번밖에 안 써서 너무 아깝긴 한데...)    그리고 그저께, 랠리를 할 기회가 있어 짤막하게 시타해봤으나..   헤드 호크터치 때 느꼈던 그 먹먹한 느낌을 또 느꼈다! 짧은 거리에서 몇 번 치다보니 또다시 그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왔고, 베이스라인에서 랠리를 치는 순간, Aㅏ... 내 스타일이 아니란 게 딱 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손맛이 먹먹하니 조금씩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이..
풍요.

풍요.

2024.11.18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럭실론 알루파워

2024.11.17
지난 8월 윌슨 RF01을 무지성으로 지를 때(...) 센트럴터미널 윌슨 매장에서 공짜로 해준다기에 작업했던 줄이다. 나름 첫 스트링이었기에 기분 좀 내보고자 윌슨 스텐실 작업까지 같이 받았다.   그리고 다음날에, 랠리 약속을 잡았고, 스트로크를 몇 번 치자마자 속으로 외쳤다. "그래, 이 맛이야!"    무엇보다 이 쇳줄 느낌의 청량한 손맛... 이게 정말 최고다. 다이아뎀 프로나 솔린코 투어바이트도 청량하지만(애초에 그러려고 찾은 스트링들이고), 그래도 원조 못 따라오지. 역시 그 어떤 스트링도 이 찰진 손맛을 못 살리는 듯. 역시 내겐 알루파워 계열이 최고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그 외에 다른 느낌은 예전에 알루파워 소프트를 썼을 때와 마찬가지였다. 올 봄에 알루파워 소프트 포스팅 때 ..
여가. (2)

여가. (2)

2024.11.17
잔잔한 바다와 함께.
기다림. (3)

기다림. (3)

2024.11.17
어떤 길이었을까.
병존. (6)

병존. (6)

2024.11.16
그 속의 긴장감.
대화.

대화.

2024.11.15
때론 실수가 사진을 살리기도.
여가.

여가.

2024.11.14
추억의 한 페이지.
기다림. (2)

기다림. (2)

2024.11.13
기대 한가득 안고.
<180828> Berlin - 베를린 돔(Brerliner Dom)에서 훔볼트 대학(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까지.

<180828> Berlin - 베를린 돔(Brerliner Dom)에서 훔볼트 대학(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까지.

2024.11.12
100번 버스에서 여행책자를 펼쳐 지도를 봤는데, 알렉산더 광장 기준으론 베를린 돔이 더 동쪽에 있었다. 여기가 박물관 섬 북쪽 끝이었는데, 베를린 돔 앞에서 내려 훔볼트 대학까지 걸어가기로 하였다.  1. 베를린 돔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조금 걸어가니 커다란 돔 지붕이 보였다. 일부분이 살짝 공사중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웅장함은 여전했다. 여기에 푸른 지붕 뒤 높고 푸른 하늘과, 건물 뒤로 흐르는 강, 그리고 건물 앞에 넓게 트여있는 잔디밭(루스트 정원이며, 베를린 구 박물관이 옆에 있다)은 평온하기 그지없었다. 잔디밭에선 사람들이 자유롭게 앉아 여가를 즐기고 있었는데, 으레 유럽인들의 일상 하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다만, 한창 구경하던 와중에 누군가가 영어를 읽을 수 있냐고..
지긋이.

지긋이.

2024.11.11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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