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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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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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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2016.06.18
밤자전거는 옳다! ​ ​​ 크으..맛있구나! ps. ​ 요거 절묘하네 ㅇ_ㅇ
<160601> 군산, 공원과 주요 근대화건물.

<160601> 군산, 공원과 주요 근대화건물.

2016.06.18
이성당에서 배를 빵빵히 채우고 푹 쉰 나는 다시 밖으로 나와 진포해양테마공원 방향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4년 전엔 공원과 박물관을 본 다음 이성당으로 내려왔었는데, 정확히 그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 원래 군산에 도착할 때만 해도 여긴 그냥 패스 할 생각이었지만, 생각보다 시간 여유가 많은데다 그냥 가면 또 아쉬울 것 같아 공원에 한번 더 가기로 결심했다. 이성당에서 공원까지 그리 멀지 않기도 하고... 진포해양테마공원 가는 길에 있던 군산근대건축관. 舊 조선은행 건물이다. 군산에서 일제시대 주요 기관들이 사용했던 근대식 건물들을 개·보수하여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더라. 4년 전에는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었는데이 건물은 있는줄도 몰랐지만 그 사이에 작업이 거의 끝나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그렇게 건..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Blog> 티스토리가 또 이상하네.

2016.06.18
그저께 부터 다른 블로그에 내가 남긴 댓글에 대한 답글 알림이 제대로 오지 않고 있다. 알림 보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 이웃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이미 답글이 다 달린 상황. 티스토리가 또 무슨 업데이트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바꿀거면 미리 말 좀 해라. 갑자기 오류나서 사람 황당하게 만들지 말고 응?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몇 달째 이딴식의 일처리가 반복되네. 진짜 여기 뭐 이따위야!!!!
<151212> 철원 자전거여행 표지판.

<151212> 철원 자전거여행 표지판.

2016.06.17
작년 연말에 자전거로 철원 여행지들을 한 번씩 들렀다. 역시 시간 순으로 모아봤다. 철원, 승일교 철원, 고석정 철원, 한여울길 + 직탕폭포 철원, 도피안사 철원, 노동당사 철원, 백마고지 + α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공감이랑 댓글 남겨주셔요 :)
<Youtube> 가을방학 - 3 x 4

<Youtube> 가을방학 - 3 x 4

2016.06.17
계피 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다.
<Blog> 벌써..

<Blog> 벌써..

2016.06.16
인스타그램 때문에, 그리고 공놀이 + 노래 이야기까지 함께 풀고팠던 연유로 조심스레 개설했던 이 공간. 그 때만 해도 그냥 소소하게 사진, 혹은 노래나 올리며 묻혀가는 공간이겠거니 생각했었다. 에이 그래도 여기에 글 많이 올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게 벌써 반 년 전이구나. 그래도 닫을 생각은 없었기에 오래갈거라 생각하긴 했지만, 그 기간동안에 이렇게까지 글을 마구 양산(!!!!)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이 미쳐 날뛰는(...)공간에 4만명이 넘는 분들께서 이 곳을 찾아주셨다.포럼 거품 빼면 35000명 좀 안되려나.. 지금까지 방문해주신, 그리고 앞으로도 방문해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미쳐 날뛰어 많은 분들께 신선한 똘끼(!?)를 선사하겠다...
<160612> 서울, 한강대교 (해넘이)

<160612> 서울, 한강대교 (해넘이)

2016.06.16
요 며칠전에 한강대교 위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었는데, 그 날 찍은 사진도 몇 있어 이번 기회에 풀어보도록 하겠다. 지난번에 올렸던 사진. 노을 아래 한강철교. 함께 와봐요..! 시간의 흐름. 그리고 해질녘 빛망울.
<160601> 군산, 한일옥 + 이성당 (점심시간)

<160601> 군산, 한일옥 + 이성당 (점심시간)

2016.06.16
1. 한일옥. 해망굴에서 비린내를 맡은 뒤로(...) 이젠 밥시간이 필요하단 걸 직감했다. 난 본능에 충실하여 먹을 곳을 찾아봤다. 그래서 원래 점심을 먹으려던 복성루를 찾아봤는데, 여기서 멀다(...) 그냥 포기하고, 아까 초원사진관 앞에 있던 한일옥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군산여행 검색하면서 종종 보이던 이름이라 나름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해망굴에서 다시 초원사진관 쪽으로 걸어왔다. 한일옥은 초원사진관 바로 앞에 있어 여행다니다 들리기 딱 좋을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게 식당으로 들어가 뭘 시킬지 고민하다 옆에 다른 분들이 대부분 드시던 무국을 주문했다. 무국과 밑반찬들. 음... 일단 소감.. 무난하다, 정말 무난하다! 무국 답게 깔끔하다. 전혀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음. 하지만, 가격은 ..
<160601> 군산, 초원사진관 + 해망굴

<160601> 군산, 초원사진관 + 해망굴

2016.06.15
히로쓰가옥에 나온 다음 목적지는 초원사진관이었다. 여긴 작년 말? 올해 초? 인스타그램을 하다 알게 된 곳으로, 4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게 있는줄도 전혀 몰랐던(...) 곳이었다. 이런 곳을 몰랐다니..!!! 그래서, 언젠가 군산에 다시 간다면 꼭 한번 가기로 마음먹었던 곳이었다. 마침 여길 담은 여러 인스타그램 사진들도 하나같이 예쁘길래 잔뜩 기대하며 걸어갔다. 비록 뙤약볕 아래 허기찬 몸을 이끌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오로지 그 머릿속의 이미지 하나만 되뇌이고 있었다. 이번에도 역시 골목을 살짝 헤맸지만, 어차피 그 길이 그길이라 큰 문제없이 갈 수 있었다. 그렇게 초원사진관 근처에 도착했는데..!! .... 기대가 너무 컸나..? 사진으로 본 게 다구나 정말(...) 그래도 이왕 온 거 안에는 ..
뻘글.

뻘글.

2016.06.15
1. 오예. 평소 좋아하던 부대찌개집. 혼밥 이벤트를 진행한다길래(...) 혼자 방문했다.덕분에 오랜만에 부대찌게 포식 :) 2. 오잉. ㅇㄷㅅㅅ 광고 한번 참 절묘하구만! 3. 오오. 생각해보니 대략 5월부터 지금까지 한 달 내내 66Kg대를 유지한 듯? 항상 앞자리는 65랑 67 본 지 오래됐음. 대략 지난 주부터 야식 없이 배고픈 채로 자고, 매일 40분 정도는 자전거를 타게 됐는데, 그래도 매일 아침을 먹게 되니 몸무게 유지가 되는 모양이다. 4. 오호 요 녀석들, 간간이 보이는구만. 근데, 그 며칠사이에 아깽이들 좀 큰 듯!? *_*
<150808 - 150814> 마지막 내일로 여행 표지판.

<150808 - 150814> 마지막 내일로 여행 표지판.

2016.06.14
작년에 갔던 내일로 여행을 시간순으로 한데 모아봤다. 1일차 순천, 선암사 순천, 낙안읍성 여수, 돌산대교 야경(돌산공원) 2일차 순천, 순천만 부산, 광안리 3일차 부산, 해동용궁사 부산, 감천마을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4일차 안동, 하회마을 + 병산서원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영주, 무섬마을 영주, 부석사 5일차 ...는 휴우식~! 6일차 부여, 부소산성 부여, 정림사지 부여, 궁남지 전주, 한옥마을 7일차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소(바람의 언덕) 영월, 영월읍내(청록다방)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공감이랑 댓글 남겨주셔요 :)
<160601> 군산, 히로쓰가옥 + α

<160601> 군산, 히로쓰가옥 + α

2016.06.14
동국사 관람을 마치고 히로쓰가옥으로 걸어갔다. 동국사에서 히로쓰가옥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다만, 4년전엔 해망굴에서 내려온 반면 이번엔 동국사에서 올라갔기 때문에 길이 조금 생소했다. 그사이에 많은 게 바뀌기도 했고... 마침 걸어가는 길에 일본식으로 지어진 고우당 게스트하우스가 있길래 잠시 스쳐 지나갔다. 말 그대로 정말 스쳐 지나갔다(...) 사실 여기도 골목 하나를 잘못 들어간 덕에 지나갈 수 있었던 것. 그렇게 약간 걸어가다 보니 드디어 도착.. 히로쓰가옥이 나왔다! 여기만큼은 4년 전과 달라진 거 없이 그대로더라. 이번엔 덩쿨 사진도 따로 찍었다. 적녹이 한데 어우러지니 몽환적인 분위기가.. *_* 히로쓰가옥 클리셰. 담벼락 구겨은 여기까지 하고, 바로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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