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Youtube> Eric Prydz - Opus (Original Mix)
<Youtube> Eric Prydz - Opus (Original Mix)
2016.06.09단지 템포 하나만으로 이리도 다채로운 음악을...!!
동네 밤마실. (2)
동네 밤마실. (2)
2016.06.08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오랜만에 하늘도 예쁘고 여유도 있었다!! 그래서, 집에서 DSLR을 챙겨 나와 동네 풍경을 담기 시작했다. 여명 깔린 하늘. 평소처럼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했다. 그리고.. 수동모드!! 이 맛에 수동모드 찍는다 *_*조리개 값이랑 셔터속도만으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길 건너서. 오랜만에 담아보는 해질녘 빛망울 ÷) 매직아워의 빛망울은 특별하였다. 그렇게 신나게 풍경을 담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다. 오랜만에 보는 손톱 ) 해질녘 골목과 어우러진 손톱이었다 *_* 줄줄이 방울진 빛망울줄기 영상으로 포스팅 마무리! 소리주의 이 맛에 영상도 담는다!!
<Youtube> LMFAO - Shots (feat. Lil Jon)
<Youtube> LMFAO - Shots (feat. Lil Jon)
2016.06.08샤! 샤! 샤샤ㅅ ㅑ~ 하믄,.., LMFAO고,, 이게~~곧,,,. 준슥이 아이가~~~~!! ...는 케케묵은 드립(...)
<Blog> 샤샤~
<Blog> 샤샤~
2016.06.08ㄳㄳ
<Fussball> 꿀벌 비시즌 이야기.
<Fussball> 꿀벌 비시즌 이야기.
2016.06.08뭐 이틀 사이에 3명씩이나(...)세바스티안 로데, 바르트라,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에 조금 전 엠레 몰까지. 이미 계약을 끝낸 오스만 뎀벨레까지 하면 유망주만 3명.루머대로 가면 이적료가 14m + 7m + 12m + 8.5m + 15m = 55.5m인데 결코 싸게 논 건 아님. 다만 훔멜스랑 귄도간을 모두 팔았기에 그만큼 지를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로이스나 오바메양이 말했듯이 확실한 빅네임 영입이 없다는 게 아쉬운 상황이다. 구단도 그걸 아는지 조만간 빅-뱅 하나 터질거라 말했다던데, 설마 괴(...............)는 아니겠지. 그건 그렇고, 쿠바행님께서 떠날 수 있다고 하니 참 안타깝다. 정말 충성심 보여줬고, 아직 폼 정정하실텐데. 수보티치도 아쉽. 근데 수보티치는 애초에 폼이 예전만 못..
동네 마실. (8)
동네 마실. (8)
2016.06.07그저께 밤, 무언가를 찾으며 애타게 우는 길냥이를 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제 오후. 새생명들이다!!! 꺄앍!!! 바야흐로 꼬물이의 계절인가보다. 그리고 그런 나를 아주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어미냥.이해함.. 동네 한바퀴 돌고오니 어미냥이 젖을 먹이고 있었다. 당분간 계속 여기에 있을 것 같아 방에 가서 재빨리 DSLR을 꺼내들고 다시 골목길로 나왔다. 귀요미 *_* 오구오구 ㅠㅠ!! 조만간 내가 넘을거다옹...!! 남 집앞에서 씐나게 노는 중. 자기 모습이 비치니 궁금한가보다. 저기서 벗어나질 못함. 귀요미 *_* 영락없는 아깽이였다!! 뀨? ㅇㅅㅇ? 멀뚱멀뚱 심쿵..!! 반면, 내가 그렇게 심쿵하여 주변을 서성일수록 어미냥은(....) 내 새끼한테서 꺼지라옹...... 죽여버린다... 우우우웅....
근황.
근황.
2016.06.061. 작년 5월 중고 DSLR을 받자마자 잘 되나 궁금해서 한 컷 찍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1만번째 컷 돌파!!처음에 사진 일련번호 설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초반 300장 가량은 번호가 끊어져있다..떨어뜨린 뒤에 멘붕와서 사진을 계속 찍어보기도 했고. 그래서 아직까지 번호는 10000번을 못 넘겼음. 그리고 이 시간까지의 컷 수. 2. 어젯밤에도 오랜만에 자전거 한바퀴 돌았다. 덕분에 아주 속시원하더라 *_* 3. 뭔가 오묘한 토탈이다... 4. 그리고 총 사진 갯수도 2만장이 되어가는구나.캡쳐사진도 꽤 있기 때문에, 그걸 제외하면 아직까지 2만장은 안될 듯. 5. 근데 정작 올려야 할 사진들은 아직까지 산더미같이 남아있다... 오늘밤에 불태워야지! ㅋㅋㅋ 그 전에 일단 운동부터 ㅇ
얘야, 넌 뭘 그리 우니?
얘야, 넌 뭘 그리 우니?
2016.06.06요 며칠동안 밤새도록 울어대던 녀석이 너였구나..? 다리 절뚝이며 끊임없이 처절하게 울어대는 거 봐선 아무래도 무슨 일이 있는 거 같은데..혹시.. 새끼들 잃어버린 건..아니지? ㅜㅜ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좋았던 순간은 늘 잔인하다
2016.06.06가끔씩 이 노랠 듣다보면 감정이 격랑에 휩싸인다..!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꿈에 네가 보인다
<Youtube> 에피톤 프로젝트 - 꿈에 네가 보인다
2016.06.06뭔가 Toy - 길에서 만나다 와 연결되는 스토리같은 연주곡..느낌도 비슷하고!
<KBO> 한화님, 죄송합니다.
<KBO> 한화님, 죄송합니다.
2016.06.05제가 며칠전에 푸른 한화란 단어를 썼었어요. 근데 이번 3연전을 보면서 제 생각이 한참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네요. 큰 실수였습니다. 제가 뭣도 아닌 길냥이들을 감히 그 높으신 한화란 이름에 갖다댔네요.그러면서 한화 이름을 먹칠한 것 같아요!! 다시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야알못이란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ㅠ_ㅠ
<Blog> 딜레마.
<Blog> 딜레마.
2016.06.05어디까지 표현해야 하나. 지난 야구글에도 말했지만 그렇게 안 보일지 몰라도최대한 험한 표현을 자제하고 있다. 예전 글을 돌아보다 내가 쓴 글들을 보니 너무 없어보여서(...) 예전에 한창 필터링없이 트위터에다 ㄸ을 쌌을 때의 그 느낌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아 이건 아니구나.. 그런데, 막상 표현을 가려가며 쓰자니 또 답답해진다. 아 뭔가 터뜨리고 싶은데.... 그 휘갈겼을때의 쾌감...아나스타샤!!! 꿰에엥ㄱ!!! 뭔가 더러운 바닥에 쳐박혀 역겨운 냄새를 몸에 잔뜩 묻히면서도 한 켠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막상 안 쓰자니 또 모범적인 척 일코질하는 벙어리같고 흠흠... 나도 지금 내가 뭔 소릴 써재끼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