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140119 x 140126> 대구, 대구타워 (대구의 낮과 밤)
<140119 x 140126> 대구, 대구타워 (대구의 낮과 밤)
2016.06.031. 140119 오랜만에 대구타워에 가보고 싶었다. 대구 전경을 담아보고 싶기도 했고, 어릴 때 이후로 여기 안가본 지 너무 오래됐기 때문. 대구 83타워! 얼마나 오랜만이었냐면, 내가 마지막으로 갔을때만 해도 주로 우방타워라 불렀었다! 타워에서 찍은 대구 전경사진. 타워 앞 광장. 마지막으로 타워 한장 더. 다 좋았는데, 역시 내 카메라가 아니어서(...) 내 똑딱이로 한번 더 담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2. 140126 한번 더 왔다! 이번엔 밤에 왔다. 지난번엔 타워 내부로 올라갔었지만, 이번엔 그냥 타워 광장에서 전경사진 몇 장 찍는걸로 만족했다. 그래도 내 디카로 담는 게 어디냐며 *_* 올라가는 길. 심지어 손각대 사진도 아니다(....) 그냥 맨손으로 찍음. 역시 맨손(....) 이해해..
바람의 행보를 눈여겨보다.
바람의 행보를 눈여겨보다.
2016.06.03160601 - 160602. 천천히 정리하겠습니다.기다림의 미학을 발휘해주셔요 ^_^ 120902 -> 160601
<Youtube> Adventure Club - Wonder (feat. The Kite String Tangle)
<Youtube> Adventure Club - Wonder (feat. The Kite String Tangle)
2016.06.02요거 들으며 낮잠 자면 꿀맛일듯 *_*
<Youtube> The Beatles - Across The Universe
<Youtube> The Beatles - Across The Universe
2016.06.02후대에 기라성같은 아티스트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리메이크하였고, 하나하나 뛰어난 리메이크였지만, 그 울림만큼은 원곡을 못 쫓아가는구나.
<Youtube>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Youtube> 롤러코스터 - 숨길 수 없어요
2016.06.02이제는 더 이상 숨길수 없어요,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되나요 이렇게~~~ 이제는 더이상 멈출 수 없어요,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되나요아~~~~~ 아~ 아무 말도아~ 소용 없어
<Youtube>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Youtube>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2016.06.02이런 이런 큰일이다~
끄적임.
끄적임.
2016.06.01 사진은 펑! 휙휙 날아간다~ 그냥 혼자 볼 용도로 막 적다보니(...) 그래도 한 때 필기 많이하던 시절엔 글씨가 정갈했는데, 최근에 그럴 일이 없다보니(...)
<Youtube> Avicii - Shame On Me
<Youtube> Avicii - Shame On Me
2016.06.013년 된 노래지만, 여전히 귀에 착착 감기는구나!! *_*
<Youtube> 노리플라이 - 낡은 배낭을 메고
<Youtube> 노리플라이 - 낡은 배낭을 메고
2016.06.01조금 요란스러운 이 아침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
허접한 영상.
허접한 영상.
2016.06.01흥분하는 바람에 영상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직관 경기에서 으르신 안타치는 모습은.. 거의 처음이었다!? 내가 갈 때마다 항상 무안타 경기하시던 어르신이셨는데, 오늘 드디어!! *_*대신에 내가 갈 때마다 구푼이가 날아다님 ㅋㅋ 사진은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신변잡기.
신변잡기.
2016.05.311. 일요일 오랜만에 삽겹살을 우겨넣었다!!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스쿼드해서 근육통이 엄청났지만(...) 꾹 참고 들이마셨다!! 1시간 반 동안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하여 최대한 많이 집어넣었다! 10줄 먹었는데, 같이 간 친구는 입이 짧은 편이라 내가 6줄(.....) 집에 가면서, 내일 또 살 찌겠구나 생각했다(...) 2. 월요일 그런데! 막상 몸무게를 재보니 빠졌다(.....) 66 조금 넘는 수준. 고기 질이 안좋았나.....? 아무튼, 어제는 별 일 없이 열심히 운동했다. 3. 화요일 이 좋은날에 볼 일이 있어 이곳저곳 다녀왔다. 오랜만에 수고한 보상으로...는 핑계고 그냥ㅋㅋ 날도 좋은데 야구보러 간다!!돔구장이라는 게 함정
<130629 x 160217> 대구, 김광석 골목
<130629 x 160217> 대구, 김광석 골목
2016.05.31대구에도 걸을 곳이 있다는 걸 처음 깨닫게 해준 곳이다. 김광석이 태어난 곳이 방천시장 근처였다는데, 방천시장과 신천대로 사이의 작은 골목길을 관광지화한 곳이다. 그리고 대구 근대골목 4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1. 130629 처음으로 방문했던 건 3년 전 여름이었다. 대구에서도 뭐 볼 게 없나 하며 찾아보다 김광석 골목을 찾아냈다. 마침 시간도 비어있었고.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갔다. 김광석 골목은 경대입구역에서 걸어서 7분 거리에 있었다. 입구. 밤에는 여기에 조명이 들어온다고 한다. 여러 공연 사진들. 행복의 문.그리고 깡마른 실루엣 폰으로 찍은 사진. 그 때 한창 카카오스토리를 하던 때라, 카카오스토리 필터를 씌워봤다. 김광석골목에는 이런 식으로 가사를 토대로 그린 그림이 많이 있었다.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