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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간단히 남기는 짤막 감상편 (1)
<Books>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 간단히 남기는 짤막 감상편 (1)
2021.08.100. 들어가기 전에 작년 초까지만 해도 이런저런 감상문을 많이 남겼는데, 직장생활을 하며 시간적인, 그리고 체력적인 문제로 예전만큼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다 보니 한창 글 쓸 때처럼 공들일 능력도, 시간도, 의지도 떨어졌다. 그렇다고 책을 읽고 치울 것도 아닌데 지금껏 남겨둔 메모들을 그냥 썩히기는 더욱 아쉬웠다. 그래서, 이참에 당시에 남겼던 메모들이라도 이 공간에 짤막하게, 음슴체로라도 남겨두고자 한다.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읽었으나 별도로 감상을 남기지 않은 책들이 몇 권 있는데, 메모 분량과 책 중요도 등을 따져서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나눠서 올려보겠다. 너무 길면 또 안 읽히니까 적당히... 이렇게 블로그에 흔적 남기는 동안에도 당시에 읽었던 내용을 복기할 수 있고, 나중에 같은 책을 다시..
<Youtube> PSY - 낙원
<Youtube> PSY - 낙원
2021.08.07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행복하게 살어 나중에 다시 돌아가더라도 오늘 하루 곱씹으며 나를 잊지 말어 찾으면 찾을수록 명곡이 나오는 PSY..
<Youtubes> 파도.
<Youtubes> 파도.
2021.07.30UN - 파도 폴 킴 - 파도 원곡은 한낮에 바닷가에서 여럿이 한데 모여 물놀이하는 느낌이라면, 리메이크곡은 해 떨어진 밤에 커플이 바닷가에서 술한잔 기울이며 도란도란 얘기하는 느낌...
<Youtube> BTS - Butter
<Youtube> BTS - Butter
2021.07.25내 블로그에 아이돌그룹 음악글을 올리는 날이 오는구나(...) 싶긴 하지만 귀에 착 달라붙네. Easy Listening! 모르고 들으면 그냥 팝송같음. 우리나라 특유의 아이돌스런(?) 느낌이 1도 없음. 빌보드에 괜히 올라가는 게 아닌 듯.
<Youtube> 하찌와 TJ - 장사하자
<Youtube> 하찌와 TJ - 장사하자
2021.07.10아무리 먹고 살잔 짓이라 해도 남의 물건 탐내지 말고 올바르게 살아보자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막걸리 한병에다 웃음을 싣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아~ 밝다!! 하핫!! 🤪🤪
<Youtube> 윤덕원 - 농담
<Youtube> 윤덕원 - 농담
2021.06.21언제나 솔직하자고 말하고 바래왔지만 가장 중요한 말은 늘 숨겨두고 있었지 모두 놓아버린채로 다시 돌아보니 진심은 생각보다 더 아프네.. (...) 얼버무리려 했었지 변명이 많았던 사이 길고 지루했던 농담 올리고 싶었던 노래 한동안 참았던 노래 그래도 떠오른 노래
<Youtube> Gorillaz - 19-2000 (Soulchild Remix)
<Youtube> Gorillaz - 19-2000 (Soulchild Remix)
2021.06.05크... 이 노래를 이제서야 찾았다.. 흥겹구나!
<Youtube> 이이언 - 바이바이 나의 아이
<Youtube> 이이언 - 바이바이 나의 아이
2021.06.04바이 바이 나의 아이야 이제 정말 내게서 멀리 떠나가나 바이 바이 나의 아이야 내게 남은 마음도 모두 가져가 우리 지나온 시간들 숱한 날 못한 말 이젠 다시 돌아오지 않을 나의 밤 너의 맘 역시 이이언이다.
<Youtube> 트랜스 픽션 - 내게 돌아와
<Youtube> 트랜스 픽션 - 내게 돌아와
2021.05.27오랜만에 추억팔이 중....
<Youtubes> 뒷모습.
<Youtubes> 뒷모습.
2021.05.26나윤권 - 뒷모습 (2007) 월간 윤종신 - 뒷모습 (2021)
<Youtube> 성시경 - And we go
<Youtube> 성시경 - And we go
2021.05.24와, 드디어...!! 10년만의 성시경 신보..!!
<Documentary>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Documentary> 죽어야 보이는 사람들.
2021.05.14https://youtu.be/rzRGLpkIjvI 웬만해선 위에 있는 링크를 클릭하셔서 시청해주세요. 오늘도 평소처럼 유튜브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이 날 노트북 앞으로 이끌었다. 영상 속의 사람들에게서 한 때의 내 모습이 겹쳐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영상에 나오신 두 분의 깊이 가라앉은 눈빛이 자꾸 머리에 맴돈다. 한 때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앞날에 대한 기약 없이 혼자서 자기소개서만 쓰며 밤마다 술 한잔 없이는 잠을 못 청하던, 알콜이 들어가면 항상 주변 환경 탓만 했었는데... 물론 필자는 적어도 위기 상황에서 날 품을 수 있는 가족이 있고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어 세상을 등진 망인들에 비해 매우 행복한 편이었음에도 영상에 감정이입이 됐다. 그리고 어느 순간 탓만 하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