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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옛날 글인 줄 알았다구요?
... 갑자기 옛날 글인 줄 알았다구요?
2020.01.28포스팅 페이지 도메인의 번호가 확 줄어들었다구요?네, 맞습니다. 옛날에 썼던 글들을 재활용하려고 합니다. 사실, 기록 남겨둘 용도로 비공개로 쓴 글이 몇 있어요.근데 그 중 몇개는 차마 다시보기 부끄러운 똥글이었고(그야말로 감정적으로 싸지른 글들...)몇 개는 한창 제 머리나 모자 거울사진 찍었던 글들인데, 그런 글까지 지금 남겨두기엔 별 의미 없을듯해서(+ 글 개수 카운팅하기도 힘들고....) 그 글들을 재활용하려고 합니다.이 글도 그 중 하나구요.그래봐야 몇 개 되지도 않겠지만... 네, 그냥 글 자주 못올려서뭐라도 뻘소리 한 글입니다.ㅋㅋㅋ모두들 연휴 잘 보내셨길 빌며...또 한주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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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모니터를 바라보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비쳤다. 미간주름 하나 없는 이마에 자연스레 올라간 입꼬리,차분한 듯 빛나는 눈동자. 즐기고 있었다.행복해 보였다. 아, 이게 내 거구나.난 이걸 해야겠구나. 이래서 내가 끌렸구나. 때론 얼굴이 모든 걸 말해둔다.
이런저런 잡설.
이런저런 잡설.
2019.12.251. 드디어 큰 산 넘겼다!!! 우즈벡 여행기가 사실상 끝났다. 진심으로 큰 산 하나 넘은 듯하다. 소감문이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실질적인 이야기는 다 끝냈으니.. 뭐, 2년만에 끝낸 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되나 싶다. 2. 더 큰 산을 넘고있다!!! 우즈벡보다도 더욱 악질적인(!!) 베이퍼웨어였던 독일여행 포스팅을 드디어 다시 시작했다!!! 독일여행부터는 여행지마다 메모를 하고 다녔기에 우즈벡처럼 기억이 안 날 여지는 적긴 한데... 메모장 믿고 너무 미룬 거 아닌지ㅋㅋㅋ 사실 2일차에 다녀온 도시를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다 이렇게 밀린 건데, 이제 대략적인 구도는 잡았으니 최소한 2일차는 금방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3. 연말까지 짤막한 포스팅을 좀 더 올릴까 한다. 여행글 외에 사진작업 ..
<Blog>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Blog>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2019.12.16... 이제와서 무슨 봉창 두드리는 소리냐구요? 이게 이 공간의 첫 게시글 제목이라서요.ㅎㅎ 그 글이 schluss.kr/1 .. 이었으면 좋겠지만 그 글은 현재 비공개처리 한 공지글이고, 그 다음으로 쓴 글이 이 글입니다. 주소 : https://schluss.kr/2 아래 제목 누르면 글로 들어갈 수 있어요. 야, 뜬금없이 블로그는 왜 팠어? 4년 전 오늘의 지금 이 순간, 12월 16일 오후 5시 29분에 schluss.kr/1을 썼습니다. 와우, 시간 참 빠릅니다. 이걸 4년씩이나! 5주년도 아니고 4주년을 챙기냐고 하면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지금까지 이 날을 항상 그냥 지나쳤기에 오늘은 한 번 써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당시에 제가 썼던 글들 보며 지금이랑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겠습니다...
의미없는 지껄임.
의미없는 지껄임.
2019.11.201. 이틀을 내리 누워있었다. 운동 과하게 해서 다리에 알배긴 거 빼면사실 그것도 참고 다닐만했음 아픈 덴 없었지만, 1년에 두어번 온다는 그 '바닥 찍는 날'이었다. 온갖 자기혐오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날. 백만년만에 이부자리에 눌러붙어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했네. 그 와중에 축구는 치맥과 함께 챙겨봤고.. 오늘 눈뜨니 너무 많이 자서 그런가 머리가 지끈거리더라. 2. 그래도 막상 햇빛 받으며 나오니 또 몸이 근질근질하다. 역시 사람은 햇볕에 나가야해.. 아무튼 이젠 거의 돌아온 듯. 내일은 아예 밖에 좀 돌아다녀야겠다. 3. 대화하는 중에 제발 내가 말한 거 되새김질 하지 말자. 말 한마디 전부 기억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이 반추질하냐... 그냥 넘기면 되지. 하지만 글로 남긴 건 좀 다시 ..
천천히 가겠습니다..
천천히 가겠습니다..
2019.09.26네, 말 그대로입니다. 천천히 가려고 해요. 사실 지난 달부터 책 읽는 게 재밌어서이것저것 많이 읽다보니사진 정리를 거의 안했어요.(카메라도 거의 안 썼습니다..) 지금까진 그나마 누적되어 있던 걸로 여기까지 끌고 왔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버거워지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책에 집중하고 싶어요.그렇다고 블로그 포스팅을 접는 건 아니고.. 다음주부터 약간 느슨하게 가려고 합니다. 1주일에 2회 정도로 잡고1번은 독후감이나 여행글 포스팅을1번은 짧은 사진이나 음악글을 올릴까 합니다. 그러다 생각나는 거 있으면그때그때 글 쓸수도 있고..(예를 들어 축구글이나 야구글..) 아무튼, 이젠 좀 더 긴 호흡으로(?) 가겠습니다요..!
하하... 이번주말 망했네...
하하... 이번주말 망했네...
2019.09.01원래 계획 1. 독후감 완성하기2. 자전거 장거리 뛰기3. 사진 정리하기 는 개뿔, 편도선 붓는 바람에 이틀 내내 잠만 잤다.아무것도 못함. 금요일부터 약간 쎄-하더니어제부터 본격적으로 못 일어나겠... 그 바람에 아무것도 안하고누워있기만 했다. 설상가상으로 꿀벌놈들은 승격팀한테 지고 있질 않나.... -_-개샘숭은 이제 기대치도 없고. 그저 이번 주말에 한 거라곤 빌린 책 약간 읽은거..? 내일 뭔가 결정날 게 많은데 날이 이렇게 사나워서야 원..
일상 잡설.
일상 잡설.
2019.08.281. 이번달에 책 꽤 많이 읽었네. 7권씩이나 읽었네.. 독후감 포스팅이 몇 개 메인으로 올라갔더니 책 읽는데 재미붙었다. 비록 가벼운 책들을 많이 읽긴 했으나 그게 어딘가! 가벼운 책 읽는 중간에 묵-직한 책도 2주에 걸쳐 다 읽었으니 더할 나위없이 만족스럽다. 조금 전에 다 읽은 책은 이제 슬슬 감상문 써야지. 올해 읽었던 책 중에서 아마 차주 중에 올라갈 듯. 이래저래 올해들어 좋은 책 많이 읽고 있어 만족스럽다. 단순 책 권수를 넘어 의미있는 컨텐츠를 접하며 생각할 계기가 많았기에 의미가 크다. 이제 또 어떤 책 빌릴까나.. 2. 지박령. 동네 밖으로 안나간 한 달이었다. 원래 역마살이 잔뜩 끼어서 가만히 있질 못하는 성격인데, 이번달은 이래저래 일이 있어 동네에 가만히 있었다. 그나마 1주일에 ..
<190810> 축구 유니폼을 직접 손빨래했다.
<190810> 축구 유니폼을 직접 손빨래했다.
2019.08.19지금까지 애지중지 보관하고 있던 BVB 유니폼들. 16/17 유니폼은 독일에 여행갔을 때 도르트문트에서 한 번 입었고,18/19 유니폼은 아직까지 장롱 속에서만 있었다. 근데 16/17 유니폼을 아무래도 한 번은 빨아야겠다 싶어 인터넷에서 빨래 방법을 찾아봤다. 역시, 보통 세탁기 돌리듯이 돌리면 큰일나겠더라.당연히 울 샴푸로 손빨래 해야하고, 탈수기도 안 돌리는 게 좋고... 그래서 이참에 한 번 빨기로 결심했다.울 샴푸를 인터넷에서 주문했고, 금방 도착했다. 준비 끝! 빠는 김에 18/19 유니폼도 같이 빨기로.. 근데 이 세숫대야로는 빨래가 어려울 것 같아 세면대로 옮겼다.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 유니폼을 담그고 울 샴푸를 조금만 뿌려 물과 섞어주면.. 이렇게 거품이 생긴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2019.07.11지난 화요일 오전 10시경,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서울 중앙지검 사무관이라며 제 명의로 대포통장이 만들어졌으며 제가 피의자로 지목되어 고소당한 상황이고 제 재산은 모두 행정재산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조금 뒤 검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앞의 말을 반복 설명하면서 이렇게 피해자가 피의자로 된 분이 많으며, 당신도 피해자로 보이니 자기들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 재산이 합법적인 재산임을 증명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다 웃긴 개소리들이지만, 당시 전 이미 완전히 속아버렸습니다. 전화하는 중간에 검사님 이름을 검색해보니 정말 서울에 계신 분이더라구요. 그 검사란 사람에게 제 계좌마다의 금액과 계좌가 있는 곳을 다 알려줬더니 제 주택청약 계좌를 먼저 해지하라고 하더군요. 일단 ..
이번 주말엔 놋북으로 포스팅 못하겠네요..
이번 주말엔 놋북으로 포스팅 못하겠네요..
2019.06.29 오늘 밖에 나갔다와서 노트북으로 포스팅 좀 하려고 방에 세팅했어요. 당연히 충전을 위해 전원선을 연결했는데, 충전이 안됩니다. 서피스 표면 만져보면 전기가 들어오긴 하는데 충전이 안돼요.. 왜 이러나 싶어서 전원 어댑터에 아이폰 코드 꽂아봤는데 그 AC전원코드 꽂은 직후에 전원 들어왔다는 사인 뜨자마자 전원이 안 들어오네요.. 내일 일단은 어댑터에 연결하는 코드만 바꾸러 갈테지만, 딱히 기대는 안돼요. 전원 자체는 들어오는 걸 확인해서.. 그래서, 제 생각엔 어댑터 문제인 걸로 판단됩니다. 월요일에 바로 사러 가야겠죠.. 이런데서 돈을 또 써야한다는 게 매우 짜증납니다..
차곡차곡 모았다.
차곡차곡 모았다.
2019.06.16그 사이에 많이 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