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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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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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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6 - 160728> 제주 急여행 표지판.

<160726 - 160728> 제주 急여행 표지판.

2018.08.20
생각해보니 재작년에 다녀왔던 제주여행 표지판을 안 세웠더라. 이 기회에 표지판 꽂아두고 간다.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였으며, 각 텍스트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 페이지로 이동한다. 출처: http://schluss.kr/1115?category=702205 [Echte Liebe]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였으며, 각 텍스트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 페이지로 이동한다. 제주, 드디어... 여행의 시작! 제주, 김녕 성세기해변 제주, 월정리해변 서귀포, 국수회관 서귀포, 성산 일출봉 서귀포, 섭지코지 + α 서귀포, 이중섭미술관 + α 서귀포, 서귀포항 (해넘이) + α 서귀포, 천지연폭포 서귀포, 오설록 녹차밭과 티 뮤지엄 + α 서귀포,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 + α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 + α 제주, 서부 해변 제..
남은.

남은.

2018.07.31
- 생기를 잃은 채..
정합.

정합.

2018.07.30
- 견고,완고.노고,각고.
<170429 - 170504> 제주 스쿠터여행 표지판.

<170429 - 170504> 제주 스쿠터여행 표지판.

2018.07.27
정말 오랜만에 쓰는 여행 표지판.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였으며, 각 텍스트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 페이지로 이동한다. 제주, 또 다시 시작 애월해안도로 + 곽지과물해변 + α 제주, 협재해변 제주, 한림공원 제주, 생각하는 정원 + α 서귀포, 추사 김정희 유배지 (주변 풍경 위주) 서귀포, 산방산 근처 서귀포, 용머리해안 서귀포, 카멜리아 힐 서귀포, 천제연폭포 서귀포, 외돌개 + α 서귀포, 남원 한반도숲 + α 서귀포,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민속촌 제주, 용눈이오름 제주, 비자림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제주, 김녕 서귀포, 성산 + α 제주, 우도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제주, 이호테우 해변 + α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제주, 여행 마무리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170504> 제주, 여행 마지막 날.

<170504> 제주, 여행 마지막 날.

2018.07.26
올 것 같지 않았던 여행 마지막 날이 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은 다음,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짐을 정리했다. 그런 다음 스쿠터에 마지막으로 짐을 고정시키고, 출발했다. 음.. 이 날은 그냥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왜냐면.. 간단히 보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1. 용두암 어차피 용두암은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곳이지만, 어차피 나가야 하는 마당에 그냥 짐 정리 다 하고 스쿠터로 갔다. 간단히 주차장에 스쿠터 세우고, 용두암을 보고 왔다. 그 해변가에 있는 돌 모양이 용의 머리처럼 생겨서 유명해진 곳이라 그 주변에 뭔가 더 크게 돌아다닐 곳은 없었다. 저 멀리 보인다. 반대편, 저기 아파트 뒤쪽에 숙소가 있었다. 이걸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해녀 분들께서 쓰시는 도..
<170503>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170503>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2018.07.25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는 해안 따라 이어진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돌아왔다. 어제는 세화해변부터 성산까진 큰 도로 따라 갔었지만, 이번엔 성산부터 새화해변까지도 모두 해안도로로!! 시간 여유도 충분하고, 해안 도로 달리며 풍경 보는 재미에 맛들렸고, 4차선 도로는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고... 그렇게 시간에 쫓기지 않는 웰빙 드라이빙(???)이 시작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선 사진과 함께 간단히 설명하는 식으로 포스팅하겠다. 1. 성산 광치기해변 나 사실... 여기도 광치기해변인지 모르고 그냥 잠깐만 보고 갔다(...). 좀 더 있다가 올 걸 싶었다. 저 멀리 성산 일출봉을 보며, 작년이랑 반대편에서 마주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산 광치기해변 전경. 경치 감상 중. 2. 종달리 해안도로 한창 스..
<170503> 제주, 우도 + α

<170503> 제주, 우도 + α

2018.07.23
여행 5일차 아침이 밝았다.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갔고, 바깥에 나가보니 하늘은 맑고 푸르렀다. 키야.. 하늘이 이번 여행을 제대로 받쳐주는구나!!!으앜 오글거려!!!! 게스트하우스 주방에 가니, 토스트와 계란후라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간단히 샌드위치로 공복을 채우고 어제 맡겼던 빨래들과 널부러진 짐들을 챙겨 스쿠터에 실었다. 이젠 스쿠터 짐칸에 가방 고정시키는 것도 익숙하다. 몇 번 슥슥 해주니 아주 단단히 꽉 묶였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짐을 실은 다음, 우도항으로 향했다. 우도항 근처에 도착하니, 우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옆으로 빠져 좀 더 빨리 가고 싶었지만, 그것마저도 무리였다. 그래도 시간이 좀 남은 상태여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결국엔..
<170502> 서귀포, 성산 + α

<170502> 서귀포, 성산 + α

2018.07.17
김녕에서 출발한 나는 바로 세화해변으로 달려갔다. 애초에 애월해변은 딱히 궁금하지 않았기에, 제주 최고의 해안이라는 세화해변으로 바로 넘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화해변에 도착했는데.... 흠.... 뭔가 기대에 못 미친 느낌이다... 한창 밀물때인데다 구름이 많이 꼈고, 해질녘이라 그런지 햇살이 별로 없어 내가 그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했나보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가 있는 성산 쪽으로 넘어갔다. 이번엔 해질녘에 조금이라도 숙소를 빨리 찾기 위해, 그리고 혹시나 비 올까봐 위험을 무릅쓰고 4차선 도로를 타고 갔다. 세화에서 성산봉까지 해안도로가 있었지만 마음이 급했으니... 그랬더니 성산에 20분도 채 걸리지 않고 도착했다. 처음엔 성산 쪽 숙소라길래 으레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걸로 착각하여 그 ..
<170502>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170502>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2018.02.25
비자림에서 산굼부리 분화구까지는 약 30분정도 소요되었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24분이지만, 올라가는 내내 대형 차들이 건너편에 보이고, 계속 오르막이 이어져서 바닷가를 돌 때보다 더 천천히 운전하였다. 앞에 언덕이 이어지고, 숲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더 조심할 수밖에 없었다.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곡선도 아니었는데..... 숲을 지나 산굼부리 근처에 도착하니, 그간 머리 위를 가득 채우던 구름이 걷히고 푸른 빛이 들어왔다. 햇살과 함께... 그와 함께, 내 기분도 다시 떡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했다. 일단 탁 트인 푸른하늘만 보면 자동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흐린 날씨도 매력있고 좋지만, 역시 여행엔 맑은 날씨가 최고야.... 주차장에 스쿠터를 주차시킨 후, 분화구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올라가기 전..
<170502> 제주, 비자림

<170502> 제주, 비자림

2018.02.12
비자림은 용눈이오름에서 정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다. 10분 정도..? 금방 도착했다. 날이 많이 흐려서 숲 속이 다소 어두워서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숲 속을 돌면서 여러 나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래는 비자림에서 찍은 사진들. 입구 쪽에 있던 나무. 숲길. 약 500~800년 된 나무들로 이루어진 숲이라고 한다. 흙길을 걸어다니니 발이 편안했지....만, 이따금씩 나타나는 날파리떼는 다소 고역이었다. 여름도 아닌데(...). 비자림 내에 있는 큰 나무. 연리목이라고 한다. 비자림 비석. 그렇게 비자림 구경을 간단히 한 후, 비자림 밖으로 나왔다. 마침 숲을 한 바퀴 돌고나니 배가 정말 고팠다. 그래서.... 비자림 주차장 건너편에 있는 돈까스 집에서 점심을 해결하였다. 꿀-맛! 그렇게 ..
동네 밤마실. (6)

동네 밤마실. (6)

2018.02.11
어떤 눈 오던 날.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자마자 신나서 카메라 들고 뛰쳐나갔다. 첫 족적을 남기는 어떤 행인. 골목. 눈이 퍼부었던 어떤 날.
<180126>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180126>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2018.02.07
지난 1월, 20mm 광각 렌즈까지 영입하며 라인업을 완성한 기념으로 야경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특히 d렌즈 특성상 빛이 예쁘게 갈라지는데, 직접 써보면서 빛도 확인하고, 얼마나 넓게 잡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마침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나갈 일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나갔었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덕수궁으로 달려갔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덕수궁에 도착하였다.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워서 얼마 못있었다. 아무래도 장노출로 찍다 보니 서있는 시간이 많아서 광각이고 뭐고 발이 얼어터지는 줄 알았다(...). 공기가 맑아야 하니 일부러 추운 날을 고른 것이긴 하지만, 추운 건 추운거다. ㅠ_ㅠ 그리고, 20mm.. 상상 이상으로 넓더라(...). 찍다보니 35mm로 찍어도 충분한 곳이 있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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