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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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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사진

  • Echte Liebe
경기가 끝나고.

경기가 끝나고.

2019.05.30
그 날을 복기하는 자들,그 날을 담고있는 자들,담 날을 준비하는 자들. 그리고 먼 훗날 톺아보는 자.
<180822> 北京 - 톈안먼 (天安门, 천안문)

<180822> 北京 - 톈안먼 (天安门, 천안문)

2019.05.21
검문소를 통과하고 나오자마자 천안문이 눈에 보였다!!! 이야.. 대박! 이번 여행의 첫 목적지는 웅장하고 화려하게!!! 근데, 웬 천막이..? 자세히 보니 공사중이었다(...). 하필 공사하냐.... 진짜 가는 날이 장날이네. 해질녘의 천안문. 아무래도 거리가 있으니,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다. 도로 끝으로 가려는데, 인간 펜스가 견고히 세워져있었다. 당최 빈 틈이 안보였다. 길을 건널까 했으나 건너편 사정도 피차일반이었다. 원래 여기가 유명한 건 알았지만 이 정도였나...? 그런데 뒤돌아서 광장 방면을 보니 펜스 근처로 사람이 빼곡히 모여있었다. 그리고 모두가 가운데에 있는 오성홍기를 오매불망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게양대 주변에는 공안들이 서 있었고. 그리고 해질녘.... Aㅏ...!! 폰으로..
파노라마 사진 모음. (5)

파노라마 사진 모음. (5)

2019.05.15
이번엔 야경 파노라마 사진만 따로 모아봤다. 서울 전경 (광주, 남한산성) 부산, 황령산 봉수대 北京, 天安门广场 (베이징(북경), 톈안먼(천안문) 광장)
파노라마 사진 모음. (4)

파노라마 사진 모음. (4)

2019.05.11
이번 여행은 여러모로 좋은 풍경을 많이 담아올 수 있어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혼자만 간직하긴 아까워 파노라마 사진을 한데 모아 올려보겠다. 오늘도 라이트룸 차냥해! 남해, 금산 정상 남해, 향촌 몽돌해변 남해, 다랭이마을 진도, 울돌목 (진도대교 등) 화순, 세량지
들판 위에서.

들판 위에서.

2019.05.10
푸른 밭을 내려다보며..
덩그러니.

덩그러니.

2019.05.08
쓰임을 기다리는 중..
맑은 커피.

맑은 커피.

2019.05.02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맑아보이는 커피,한입만 대도 뜨끈하고 쌉싸름했던 커피. 바로 이거지.
함께.

함께.

2019.05.01
어떻게든 함께.
기다림.

기다림.

2019.04.30
....절 거둬주시옵소서...
오랜만에 갑니다.

오랜만에 갑니다.

2019.04.29
머리랑 허파에 맑은 공기도 넣어주고, 똑딱이로만 담았던 풍경을 DSLR로 갱신할 겸(...?) 해서 갑니다. 조심히 다녀오겠습니다. 겸사겸사 캐논 똑딱이시절 사진 두 장을..
파노라마 사진 모음. (3)

파노라마 사진 모음. (3)

2019.04.21
라이트룸으로 사진 정리하면서 파노라마 사진 만들기가 한층 쉬워져서 괜찮아보이는 사진을 몇 장 합쳐봤다. 그냥 때 되면 올릴까 하다, 사진은 쌓여가는데 여행기는 밀리고 있어서 기약이 없었다. 반면 어떤 사진은 이미 여행기를 올린 사진이기도 하고... 파노라마 사진 계속 썩혀두기 아까워 별도로 올려본다. 순천, 순천만. 고성, 화진포. 통영, 미륵산 완도, 청산도 광주, 남한산성 (서울방면) 독일, 뷔르츠부르크 아, 여행가고 싶다.... 아참, 이들 중 일부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재활용될 듯(....).
<Book> 바바라 런던 外 2人 - 사진 (Photography)

<Book> 바바라 런던 外 2人 - 사진 (Photography)

2019.04.02
지난번에 20세기 사진예술 독후감의 서두에서 별도로 포스팅 하겠다던 바로 그 책. 사진 기본서 격인 책. 그래서 사진의 A부터 Z까지 모두 담겼으며, 가장 보편적이고 기초적인 책이다. 이 책을 산 지도 햇수로는 벌써 2년째구나. 우종철 - 사진의 맛 포스팅에서 말했지만, '내 사진'을 찍고 싶었다. '느낌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그래서 그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 내게 방향을 제시했다. 그저 단순히 예쁘기만 한 사진에서 벗어나겠다. 조금 더 깊은 사진을 담고 싶다. 내 시선과 생각을 사진에 온전히 담고 싶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당위명제일 뿐이다. '어떻게 할건데?'/'그래서 그 생각이 뭔데?'/'아니 대체 뭘 찍고 싶은데?' 등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그 책의 역할은 거기까지였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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