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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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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chte Liebe

  • Echte Liebe
남은.

남은.

2018.07.31
- 생기를 잃은 채..
이제서야....!!!!

이제서야....!!!!

2018.07.30
영영 티스푼으로 깨작일 것만 같던 블로그 변경공사가 삽시간에 급물살을 탔다!!! 지난번에 슬_님께서 댓글로 이것저것 알려주신 것을 토대로 몇 가지 추가로 수정하였고, 이 정도면 실전에 가동시켜도(?) 문제없겠다 생각하여 스킨을 등록하고 새 스킨을 적용시켰다!! 그러고서 약 10분 전에 필수적으로 해야하는 후속 세팅애드센스라든가, 사이드 메뉴라든가...까지 모두 마치고,추가적으로 조금 손보고픈 부분을 다듬어 새로 적용시킨 후, 지금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하여스크린 샷을 찍어뒀다 :D 공감 유도 텍스트를 따로 지정할 수 있길래 정성들여 썼다.좋아, 밝고 활기차다!!!! 앗.. 아아...저 쭈굴한 말풍선 멘트상태 무엇.... 아직 내 눈에 부족한 부분이 곳곳에 보이지만, 지금 당장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부분..
<Youtube> 뮤지 - 떠나보낼수없어 (I can't let you go) (Feat.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

<Youtube> 뮤지 - 떠나보낼수없어 (I can't let you go) (Feat.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

2018.07.30
와.. 2000년대풍 노래인 것 같은데 겁나 까리하네. 진짜 세련된 노래.
정합.

정합.

2018.07.30
- 견고,완고.노고,각고.
<Book> 브랜든 포브스 外 -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

<Book> 브랜든 포브스 外 - 라디오헤드로 철학하기

2018.07.29
내가 가장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인 라디오헤드. 블로그를 갓 시작했을 때 전파머리 형님 관련 이야기를 따로 했었다. 물론 초창기에 올린 글+음악글이라 묻혔지만.. 당시 적었던 글을 보고프면 아래 접힌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글이 꽤 긴데다 이번 감상문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 판단하여 접어뒀다. 또다시 싸이 BGM 추억팔이신입생 때 동기녀석이 Radiohead - Creep을 배경음악으로 해뒀었는데, 그 때만 해도 이런 노래가 있나보다 하고 별 생각없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군인이 되고, 부대 안에서 할 일을 끝마치고 나면 싸지방에 들어갔는데, 그 시간동안 선배 형누나들 싸이 홈피를 순방(?)하곤 했다. 그 중 어떤 누나의 미니홈피 배경음악이 High and Dry와 이 노래였다. 그 때 마침 노래에..
이번에 받은 1달짜리 초대장 10장 모두 나눔합니다. - 완료 -

이번에 받은 1달짜리 초대장 10장 모두 나눔합니다. - 완료 -

2018.07.28
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반드시 비밀 댓글로 아래의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블로그 사용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블로그 사용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현재 계획중인 블로그 글 작성 주기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참고로, 블로그 내용 하나 없이 댓글용으로 이용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이돌 덕질 계정 같은데... 그런 식으로 이용하는 사람께 초대장을 드리긴 싫습니다. 그러므로, 위의 항목 중 3번 항목에 대하여 상세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순서가 초대장 배부 판단기준이 아니므로..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새벽에 든 생각 (feat. 우효)

<Youtube> 피터팬 컴플렉스 - 새벽에 든 생각 (feat. 우효)

2018.07.28
너를 닮아가 너의 생각도 너의 말투와 습관까지도 모두 다 너를 닮아가 너의 모든걸 지금 내안엔 온통 너로만 가득해 피컴과 우효의 환상적인 콜라보!
<170429 - 170504> 제주 스쿠터여행 표지판.

<170429 - 170504> 제주 스쿠터여행 표지판.

2018.07.27
정말 오랜만에 쓰는 여행 표지판. 시간 순서대로 정렬하였으며, 각 텍스트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 페이지로 이동한다. 제주, 또 다시 시작 애월해안도로 + 곽지과물해변 + α 제주, 협재해변 제주, 한림공원 제주, 생각하는 정원 + α 서귀포, 추사 김정희 유배지 (주변 풍경 위주) 서귀포, 산방산 근처 서귀포, 용머리해안 서귀포, 카멜리아 힐 서귀포, 천제연폭포 서귀포, 외돌개 + α 서귀포, 남원 한반도숲 + α 서귀포,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제주민속촌 제주, 용눈이오름 제주, 비자림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제주, 김녕 서귀포, 성산 + α 제주, 우도 제주, 섭지코지에서 제주 시내까지 제주, 이호테우 해변 + α 제주, 여행 마지막 날 제주, 여행 마무리 재밌게 보신 분들께선 해당 링크에 들어가셔서..
<170504> 제주, 여행 마무리.

<170504> 제주, 여행 마무리.

2018.07.27
1. 시점 : 약 170507.. 5박 6일간의 길다면 길었던 제주여행이 끝났다. 작년엔 급작스럽게 시간에 쫓겨 거의 사전정보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무작정 비행기 표 끊어서 갔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엔 최소한의 준비는 하고 갔었다. 첫 여행 포스팅에 적어둔 것 외에도, 적어도 꼭 가야하는 장소와 대략적인 이동 방향 정도는 정해놨었다. 작년 여행 마무리 글에서 말했다시피 한 번 갔던 곳이었기에 기본적인 여행 스케치는 가능했던 것. 실제로 그 "스케치"의 결과는 엄청났다. 정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100% 만족은 아니지만, 적어도 작년에 느꼈던 그 "아쉬움"은 말끔히 씻어내고 왔다. 지난번 글에 "제주도를 3분 하이라이트로 봤다"고 적었었는데, 이번엔 전후반 풀 영상...은 아니더라도 최소 ..
<170504> 제주, 여행 마지막 날.

<170504> 제주, 여행 마지막 날.

2018.07.26
올 것 같지 않았던 여행 마지막 날이 왔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주는 아침을 먹은 다음,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짐을 정리했다. 그런 다음 스쿠터에 마지막으로 짐을 고정시키고, 출발했다. 음.. 이 날은 그냥 간단히 정리하고 넘어가겠다. 왜냐면.. 간단히 보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1. 용두암 어차피 용두암은 숙소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가는 곳이지만, 어차피 나가야 하는 마당에 그냥 짐 정리 다 하고 스쿠터로 갔다. 간단히 주차장에 스쿠터 세우고, 용두암을 보고 왔다. 그 해변가에 있는 돌 모양이 용의 머리처럼 생겨서 유명해진 곳이라 그 주변에 뭔가 더 크게 돌아다닐 곳은 없었다. 저 멀리 보인다. 반대편, 저기 아파트 뒤쪽에 숙소가 있었다. 이걸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해녀 분들께서 쓰시는 도..
<170503> 제주, 이호테우 해변 + α

<170503> 제주, 이호테우 해변 + α

2018.07.26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내일의 일정을 생각했다. 그냥 지금 스쿠터를 반납하고 내일은 버스 타고 돌아다닐까? 에이, 지금도 해가 넘어가고 곧 퇴근시간댄데 지금 스쿠터 몰고가는 건 너무 위험하잖아. 그러지 말고, 내일 오전에 스쿠터 반납하자. 내일 오후 비행기니.. 오전에 스쿠터 반납하고 박물관 한번 더 가면 되겠군. 어차피 스쿠터 대여점이야 공항 근처 오거리에 있고, 주변에 버스정류장 있으니 무리할 건 없겠지. 그러면 지금은 그냥 쉴까... 뭔가 그냥 지나가긴 아쉬운데... 참!!!!!! 이호테우 해변 해질녘!!!! 마침 날씨도 좋은데 저녁노을 보러 가면 되겠네!!! 여기서 그렇게 멀지도 않고! 근데 지금 시간이 꽤 늦었는데... 여태껏 밤엔 운전한 적 없는데... 괜찮을까? 에이 몰라, 나 진짜 해 보고싶..
1달짜리 초대장도 있구나...

1달짜리 초대장도 있구나...

2018.07.25
블로그 여태껏 하면서 이런 건 처음 받아보네.. 조만간 블로그 나눔 한번 더 해야겠다.지금은 아님. 내 마음임. 나중에 글 따로 쓸 거임. 참, 초대장 달라고 댓글 달지 마세요. 안돼, 안줄거야,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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