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향하다. (2)
향하다. (2)
2019.07.22규칙을 찾아 어떻게든 흘러간다. 곳곳에 돌연변이도 있지만.
iOS 13 Public Beta2 -> Beta3 설치 & 변경 내용 간략 요약. (190720 추가)
iOS 13 Public Beta2 -> Beta3 설치 & 변경 내용 간략 요약. (190720 추가)
2019.07.20지난 주, 애플에서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iOS 13이 올 가을에 정식으로 출시되는데, 테스터가 필요한 모양이었다. 그 메일을 보니 문득 아이폰SE가 생각났다. 아이폰X야 그런 모험을 할 게 아니지만, SE는 어차피 먼지쌓인 폰인데.. 오랜만에 장난감처럼 한 번 놀아볼까!? 집에 가서 SE를 오랜만에 충전해서 전원을 켠 다음, 베타테스터 페이지로 들어갔다. 설치 과정은 글이 길어 아래에 접어두었다. 홈페이지. 이 화면에서 로그인하면.. 아래에 시작하기가 있고, 그 아래에 IOS기기를 등록 이라는 부분을 누르면 된다. 그 페이지에서 프로파일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아이폰 설정 앱에 프로파일 설치 항목이 새로 뜨며, 여기서 설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프로파일 설치가 끝나면 소프트웨어 업데..
필카 사진 모음. (3)
필카 사진 모음. (3)
2019.07.20올 초에 처음으로 현상했던 사진들의 필름 원본이 없어졌다. 당시 설 연휴 직후였는데, 현상 요청 들어온 사진이 너무 많아 어디 섞였나보다. 다른 곳에 간 듯.. 결국 6월까지 찾아봤으나 실패. 사진관에서 1회용 카메라 3EA와 10회의 무료 현상 서비스를 배상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하기로 한 후, 6월 중순 경 사진관에서 1회용 카메라 3개를 받아왔다. 그리고 지난 주말, 첫 번째 카메라를 다 찍고 현상했다. 다 찍은 지 시간이 좀 지났으나 시간이 안 맞아 이제서야 사진관에 갔었다. 지난 글이랑 같이 보니 시간이 흐르긴 흘렀구나 싶다.
블로그 방문자수 유입의 동향(?)이 바뀌었다.
블로그 방문자수 유입의 동향(?)이 바뀌었다.
2019.07.18최근 유입 경로의 비율. 그 어느때보다 검색 유입의 비율이 높아졌다.아래의 캡쳐를 보면 더 확실히 느껴질 것이다. 작년 7월과 10월의 방문자 통계. 그리고 올해 2월과 6월의 방문자 수 통계. 마지막은 어제까지의 이번 달 통계. 2가지의 큰 변화가 있었다. 1. 전체 유입 중 검색 유입 비율이 높아졌다.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티스토리 회원간, 혹은 다른 경로로 들어오는 비율이 절반 이상이었지만, 올해는 검색을 통해 방문하는 사람의 비율이 꾸준히 상승중이며, 이번 달은 60%를 훌쩍 넘었다. 그나마도 지난달과 이번달에 다음 메인페이지에 내 글이 1번씩 올라가고, 블로그 내에서 다른 글을 둘러본 기록이 모두 기타 항목에 포함되어 기타 유입이 40%에 가까이 유지되는 것... 아마 앞으로 검색유입 비율이 계속..
<KBO> 선수협, FA 4년-80억 상한제 수용키로
<KBO> 선수협, FA 4년-80억 상한제 수용키로
2019.07.18프로야구선수협회는 지난 15일 10개 팀 선수단 대표로 꾸려진 이사회를 열고 FA 제도 개선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해 9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10개 구단이 제안했던 4년 80억원 상한제를 중심으로 한 몇가지 사안에 대해 팀별로 의견을 수렴했고 이날 모인 자리에서 논의한 결과 선수협은 일단 FA 상한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FA 자격 취득기간 1년 축소와 보상규정 완화(보상선수 폐지), 최저연봉 인상 등 다른 안건들을 구단들이 수용해줘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지만 ‘80억원’을 떠나 상한제 자체를 반대했던 지난해 입장에서 크게 물러났다. (후략) 기사 보러가기 하.. 저 어이없는 규정을 정말 받아들인다는 건가? 선수들도, 구단들도, 협회도 결국 자기들끼리 노나먹겠다는 말로 들린다. 상한제를 제안한 협..
어떤 여름. (2)
어떤 여름. (2)
2019.07.16어떤 오후.
<축구> 김승대, 전북 이적 임박?
<축구> 김승대, 전북 이적 임박?
2019.07.1515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는 "전북이 김승대 영입을 놓고 포항과 합의를 마쳤다. 메디컬테스트 등 세부 일정을 마무리한 뒤 조만간 최종 발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은 K리그 정상급 공격수를 데려오며 공격진 강화에 성공했다. 예상치 못한 깜짝 영입이다. 전북은 '핵심 공격수' 김신욱을 상하이 선화로 보냈다. 전북은 일단 제리치 영입전에 뛰어들었지만, 제리치가 경남행을 택하며 뜻을 이루지 못했다. 외국인 공격수로 눈을 돌렸다.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요청한 K리그 밖 선수들이 물망에 올랐다. 김신욱 대체자 영입과는 별도로,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했다. (후략) 기사 보러가기 진정 이 팀은 비전이 안 보인다. 기둥뿌리 뽑히는 것도 정도가 있지, 진짜 너무하네... 참 답이 없다.
<180709> 완도, 여행 1일차 나머지 일정
<180709> 완도, 여행 1일차 나머지 일정
2019.07.131. 청해포구 촬영지 음.. 촬영지라 그런가 인공 티가 너무 났다. 아까 몽돌해변이 너무 좋았나보다.. 그냥 적당히 둘러보다 읍내로 갔다. 2. 해조류센터 읍내에 도착해서 숙소로 바로 갈까 했는데, 뭔가 아쉬웠다. 마침 터미널 근처에 해조류 센터가 있다길래 들어가볼까 했다. 근데, 아뿔싸, 월요일 휴관이네... 설상가상으로 빗방울까지 떨어졌다. 숙소로 후다닥 돌아갔다. (사진도 없다.) 그나저나 이 동네, 외국인이 엄청 많다. 그것도 러시아어 쓰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선원으로 일하는 사람들 같았다. 아마.. 그 중 대다수는 중앙아시아인들이겠지? 남녀 불문하고 많았다. 한국에서 이렇게 러시아어 많이 들은 적이 없어서 좀 신기했다. 숙소 근처 골목. 3. 숙소에서. 숙소에 돌아와서 저녁까지 해..
어떤 여름.
어떤 여름.
2019.07.12평온한 주말..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2019.07.11지난 화요일 오전 10시경,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서울 중앙지검 사무관이라며 제 명의로 대포통장이 만들어졌으며 제가 피의자로 지목되어 고소당한 상황이고 제 재산은 모두 행정재산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조금 뒤 검사에게 전화가 오더니, 앞의 말을 반복 설명하면서 이렇게 피해자가 피의자로 된 분이 많으며, 당신도 피해자로 보이니 자기들이 금융감독원과 함께 제 재산이 합법적인 재산임을 증명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보면 다 웃긴 개소리들이지만, 당시 전 이미 완전히 속아버렸습니다. 전화하는 중간에 검사님 이름을 검색해보니 정말 서울에 계신 분이더라구요. 그 검사란 사람에게 제 계좌마다의 금액과 계좌가 있는 곳을 다 알려줬더니 제 주택청약 계좌를 먼저 해지하라고 하더군요. 일단 ..
<Fussball> BVB 관련 소식들. (19. 07. 11. 기준)
<Fussball> BVB 관련 소식들. (19. 07. 11. 기준)
2019.07.111. 추후 이적시장의 방향. 현재 BVB는 이미 5명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후술할 마테우 모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에 최소 20m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했습니다. 모두가 놀란 전무후무한 이적시장 행보였습니다. 하지만 BVB의 초어크 단장은 우리의 이적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추후 상황에 따라' 추가 영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추후 상황'입니다. 왜냐면, 현재 BVB의 스쿼드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 7월 1일자로 지난 시즌동안 임대되었던 잉여자원들이 모두 복귀하여 현재 1군 등록 선수가 30명을 넘었습니다. 당연히 임대되었던 선수 대부분이 잉여자원이고, 꽤 높은 수준의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잉여자원들을 열심히 방출해야 합니다. 게다가 ..
<180709> 완도, 정도리구계등 (몽돌해변)
<180709> 완도, 정도리구계등 (몽돌해변)
2019.07.11여행 첫 날 아침이 밝았다. 근데 젠장, 날씨는 흐리고, 괜히 더 일어나기 싫어지고, 치열하게 밍기적거거리고, 게스트하우스 조식 시간을 놓쳤다(....). 에라이.. 일단 오늘 갈 곳을 정한 후, 밖으로 나섰다. 밥은... 터미널 가는 길에 있는 식당 아무곳에 들어갔다. 아무 곳 치곤 푸짐하게 나왔지만.. 그렇게 아점을 먹은 후, 완도 터미널에 갔다. 이번에 갈 곳은 정도리 구계등. 몽돌 해변이 있는 곳이다. 지금까지 해변가는 많이 가봤지만, 거의 백사장 아니면 암벽 위주였다. 몽돌해변이란 게 끌려서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완도터미널에서는 버스로 약 30분 걸려 도착했지만, 버스정류장에서 해안가까지는 조금 걸어서 들어가야 했다. 덕분에 동네 풍경도 잠깐 훑어봤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날이 흐렸다. 새애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