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190502> 함평공용버스터미널 버스 시간표.
<190502> 함평공용버스터미널 버스 시간표.
2019.06.24군내버스 노선. 시외버스 노선. ps. 광주 직통버스는 선착순입니다. 줄 조금이라도 늦게 서면 다음 버스 타야할수도 있어요. 저도 잘못하다가 버스 못탈 뻔... 이 부분 놓치지 마시고 버스 제 시간에 타시길.
<Youtube> MC Sniper - Gloomy Sunday
<Youtube> MC Sniper - Gloomy Sunday
2019.06.23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 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샤오미 QCY Haylou GT1 구매 + 1달 사용후기
샤오미 QCY Haylou GT1 구매 + 1달 사용후기
2019.06.22지난 4월, 도서관에 갔다가 정신줄을 놓고 에어팟을 잃어버렸다. 아아 내 에어팟...ㅠ_ㅠ 정말 가슴이 아팠지만 찾을 방도가 없었다. 워낙 잘 나가는 물건이라 장물로 팔렸거나 자기가 쓰거나... 게다가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다보니 함부로 새로 살 수도 없는 노릇. 결국 유선 이어폰으로 1달 정도 버텼다. 그러나 유선으로 쓰자니 도저히 안되겠더라. 원래도 선 때문에 짜증왕이었는데, 그 때로 다시 돌아간 기분... 그러던 차에 샤오미 이어폰이 2만원 극초반대에 거래되고 있었다. 배송비 포함 3만원 정도.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물건이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 그렇게 지난 5월 중순, 물건이 도착했다.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으로 대체.. 케이스. 케이스. 케이스를 열면 이어폰이 위와 같이 꽂혀있다. ..
병존. (3)
병존. (3)
2019.06.20그 속에 홀로 외로이..
<Fussball> BVB 관련 소식들. (19.06.19. 기준) - 이런 훔발..
<Fussball> BVB 관련 소식들. (19.06.19. 기준) - 이런 훔발..
2019.06.191. [오피셜] 알렉산더 이삭,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올 하반기 임대기간동안 빌렘 II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알렉산더 이삭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습니다. 이적료는 6~7m으로 추정되며 30m의 바이백 조항이 있습니다. 새 팀에서는 더 좋은 활약 펼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네요. 2. 세바스티안 로데 역시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기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세바스티안 로데. 그러나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완전 영입을 할 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활약이 좋았고 친정팀이었던 덕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완전 이적을 원한다고 하네요. 머지않아 오피셜이 뜰 듯합니다. 이적료는 5m으로 예상됩니다. 3. 그 외의 방출 대상 선수들. 외메르..
병존. (2)
병존. (2)
2019.06.19공존이라 할 수 있을까?
병존.
병존.
2019.06.18끝의 병존.
헐.. 또!!
헐.. 또!!
2019.06.17오늘 또다시 방문자 수가 폭등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지난주에 올린 개인주의자 선언 독후감의 조회수가 하루만에 430명을 돌파했다 ㅇ_ㅇ... 유입경로를 보니... 다음 메인페이지가(...). 근데 다음 메인에 책에 대한 이야기가 뜨는 걸 한 번도 못봤는데, 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감도 못 잡고 있다. 나도 캡쳐하고 싶단 Maria! ...일단 좋아하고 보자...!?아무쪼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쓴 글이라 더 뿌듯하네요! +) 그리고... 난생 처음으로...버그 없이 처음으로...투데이 600 넘겼다! ㅋㅋ
차곡차곡 모았다.
차곡차곡 모았다.
2019.06.16그 사이에 많이 모았군..
<Book> 문유석 - 개인주의자 선언
<Book> 문유석 - 개인주의자 선언
2019.06.15독자의 태도를 기준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나눌 때, 수용적 독서와 비판적 독서의 두 가지 독서법이 있다. 본인은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주로 수용적 독서를 하는 편이지만, 최근엔 너무 따라가는 것도 능사가 아니란 생각이 들어 한 발짝 물러서서 비판적 독서를 조금씩 해보려 노력중이다. 그러나 간혹, 어느 순간부터 꽂혀서 무장해제 당하는 글이 있다. 이번에 이야기할 '개인주의자 선언'이 바로 그 대표적인 사례다. 더 놀라운 건 이 책의 프롤로그, 첫 페이지에 첫 발을 내딛자마자 그의 고백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 나 역시 사람들을 뜨겁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회식-행사와 명절이 제일 싫으며 지하철에서 양옆에 사람이 앉는 게 싫어 구석자리를 찾아 맨 앞칸까지 가는, 눈치와 체면치레, 위계질서와..
소소한 스킨 업데이트.
소소한 스킨 업데이트.
2019.06.13오랜만에 스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겸사겸사 메인 카테고리 대표 사진을 바꿔봤다. 강렬하군(....).
수영 이야기.
수영 이야기.
2019.06.12#1. 처음 수영을 배운 건 2009년. 정말 우연이었다.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다. 당시 내 상태가 어땠냐면.. 군에서 제대한 후 운동이란 걸 잊어버렸다. 1년동안 허구한 날 방구석에 박혀있었다. 가끔 문 밖에 나선다 싶으면 담배만 뻐끔뻐끔. 몸무게는 55kg 주위를 기웃거리던 며르치 시절이었다. 대략 그런 시절이었다. 우연히 수영이란 게 생각났다. 마침 어머니께서 당시에 수영을 배우고 계셨었다. 나도 이참에 한 번 해볼까..? 구기종목을 빼면 운동이란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던 내가 물이라니.. 그렇게 수영이란 걸 시작했다. 여름방학 중에 당시 살던 동네 수영장에서 처음 발차기를 배우며 시작했다. 이어지는 9월 학기에는 교양수업까지 수강하며 정~말 빡세게 배웠다. 1주일에 4일 정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