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Youtubes> 내 귀에 도청장치 - E-Mail
<Youtubes> 내 귀에 도청장치 - E-Mail
2016.05.19접때 어떤 분께서 내 귀에 도청장치 노래는 퇴폐미가 빛난다고 하셨는데, 이 노래를 듣고서 단박에 알아챘다(....) 2001년 버전인데, 와....정말... 변태같은 노래다(....)ㅋㅋㅋㅋㅋㅋㅋ 요건 2006년 버전. 개인적으론, 2001년에 비해.. 퇴폐미는 좀 줄고... 한층 세련된듯!?
역시.
역시.
2016.05.19 밤자전거는 옳다. 새 자전거로 처음 한강에 도달하였다. 아...시원하다.... 30분째 노래 들으며 멍 때리는 중.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루시드 폴 - 보이나요?
<Youtube> 러블리벗 - 그 손, 한번만 (Vocal 강현준)
<Youtube> 러블리벗 - 그 손, 한번만 (Vocal 강현준)
2016.05.18아.. 그 무언가를 못 넘어 마음이 한껏 짓무러지는....ㄸㄹㄹ
<Fussball> 오스만 뎀벨레의 이적료는 15m.
<Fussball> 오스만 뎀벨레의 이적료는 15m.
2016.05.18기사 보러가기 이 기사 올리는 걸 깜빡했네. 현재 옷피셜까지 모두 거쳤고, 등번호는 7번. 그런데 옵션이 많이 걸려있다는 소문이 있더라.. 인터뷰까지 했던데, 앞으로 잘 해보자꾸나!
<Youtube> Tiesto - I Will Be Here (Radio Edit)
<Youtube> Tiesto - I Will Be Here (Radio Edit)
2016.05.18더운 날씨엔 역시 시원시원한 음악이 제맛!
<120430> 통영, 달아공원 + α
<120430> 통영, 달아공원 + α
2016.05.18찜질방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은 다음, 어쩌다 보니첫 일정인 달아공원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를 타고 섬을 따라 쭉 가서, 달아공원 입구 쪽에 도착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길. 일단 입구에서 길 따라 조금 걸어가니, 저 앞에 바다가 보였는데.... ㅂ...분명 저 앞까지 잘 보이는데.... 시커멓다(....) 뭐, 더 이상 볼 것도 없었다. 바다 좀 보다 바로 버스정류장으로 다시 갔다(....) 다행히도 버스가 금방 오더라. 버스를 타고 해저터널 근처로 돌아갔다. 통영에 가기 전에 원래 생각해뒀던 여행 마지막날 일정은 다음과 같았다. 1. 오전 7시 : 소매물도행 배 탑승2. 오전 : 소매물도 + 등대섬 관람3. 정오 : 통영 복귀 및 점심식사4. 오후 ; 미륵산 케이블카 타고 한려..
<Youtube> 감기 조심하세요.
<Youtube> 감기 조심하세요.
2016.05.18에피톤 프로젝트 - 환절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게 환절기구나..
<120429 x 120430> 통영, 해저터널
<120429 x 120430> 통영, 해저터널
2016.05.18.... 뭔가 되게 자주 갔다온 것 마냥 거창한 제목이지만, 사실 통영에 도착한 날 밤에 갔다오고, 다음날 또 갔다온 것이다(...)어차피 통영 돌아다니다 보면 여길 꼭 거치게 되어있다. 통영 뭍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통로로 국내 최초의 해저터널이라 하던데, 예전엔 차도 지나다닌 것 같은데, 요즘엔 차량은 당연히 통행이 안되고, 도로로써의 역할은 충무교와 통영대교가 모든 걸 담당하고 있기에 사실상 관광지라 봐야 할 듯. 밤과 낮으로 나누어 포스팅하겠다. 1. 밤의 해저터널. (120429) 통영항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바로 들렸다. 어차피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고... 해저터널에 켜진 조명들이 인상적이었다.ㅎㅎ 이미 늦은 밤이었기에, 터널 아래로 내려가진 않았다. 어차피 다음 날에 내려갈..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2016.05.17티스토리 어플에 알람이 너무 많이 쌓여있길래, 모든 알림을 삭제했다. 그랬더니.. 관리자페이지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알림이 같이 삭제되어버렸다(....)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플 알림이랑 관리자페이지 알림은 연동된다(....)포럼 알림은 모바일에선 따로 표시되지 않고 빨간 불만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가 지울 때도 같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다.이 사진을 캡쳐한 후 남아있던 것도 모두 삭제.
<120429> 통영, 통영항 주변.
<120429> 통영, 통영항 주변.
2016.05.17거가대교를 건너 통영터미널에 도착했다. 통영터미널에서 통영항까진 버스를 타고 약간 더 들어가야 했고, 버스를 타고 들어갔다. 통영에 도착하니 이미 10시가 넘은 시간이라 뭘 하긴 어려웠고, 그냥 통영항 근처의 시가지와 해저터널만 돌아다녔다. 해저터널은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엔 통영 밤풍경사진 몇 장만. 참고로, 통영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했던 게, 통영 야경을 남망산 공원에서 찍어야 한다는 걸 몰랐었다. 그래서 변변한 야경사진이 없다(...) ㅇ...어디였더라.... 통영항 근처 어시장. 한창 작업중이셨다. 그 때만 해도 삼각대가 없었다. 그래서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삼각대가 없으니(....) 유일하게 성공한 사진!!!! 저기 있는 다리는 통영대교 :) 예쁘게 나왔음.그러고 나서 ..
<Blog> 망함.
<Blog> 망함.
2016.05.17사실상 황금비율!!근데 다 합쳐도 99%!?아주 정갈하구나. 이게 다.... 포럼 때문이다. 어제 그 글 쓰자마자 또 포럼의 공습(!!)을 받고 있다(.....) 거품이 끼고이쒀! ps. 이게 왜 거품이냐구요? 구글 애드센스나 구글 애널리스틱스 보면 알아요. 여기 방문자 수는 확 늘었지만 구글에 뜨는 페이지 뷰 수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120429> 부산, 송정역 + α
<120429> 부산, 송정역 + α
2016.05.17원래는 송정 해수욕장까지 가볼까 했는데, 광안리와 해운대 해수욕장을 콤보로 보면서(...) 바다가 지겨워졌다. 그래서, 송정에 도착해서는 송정역만 보고 떠났다(...) 역사. 플랫폼. 역 안에서 본 역사. 지금은 열차 운행이 중지된 역이다. 이젠 다 철거된 걸로 알고있음.. 마지막으로 송정역을 떠나기 전에.. 옛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 열차역이었다. 역사 자체도 일제시대에 지어진 걸로 알고있고.. 작년에도 잠깐 지나쳤는데, 이미 선로가 모두 걷힌 것 같더라. 여러모로 아쉬웠음.. 그렇게 송정역까지 보면서 부산 여행을 사실상 끝마쳤다. 버스를 타고 다시 해운대로 간 다음, 서면에서 밥을 먹고, 부전역을 잠깐 본 다음 노포터미널로 갔다. 거가대교를 경유하는 거제행 버스가 노포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지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