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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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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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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거시기할 밴드들.

<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거시기할 밴드들.

2016.05.23
뜨거운 감자 - 봄바람 따라간 여인 김C형...은 상당히 실망스러움...가만히 있어도 욕 먹을 짓을 노래까지 만들어서(....) MC The Max - 사랑의 시 학창시절에 맨날 "어떻게~ 하죠옹~~" 그랬는데, 이젠 절대 그러기 싫음(....)아오 買受놈... 쏜애플 - 서울 노래는 좋다만, 니 여혐병은 혐오스럽구나..XX냄새가 뭐냐 XX냄새가 =_= 거기다 씨알도 안 먹힐 변명질은 ㅉㅉ
<Youtube> 하림 - 위로

<Youtube> 하림 - 위로

2016.05.23
하림표 힐링곡. 눈물 흘려요 이제껏 참을 만큼 참았어요~ 손 올려 닦지 말아요 그저 흘러 갈 때로 멀리 떠나가도록
<120430> 통영, 윤이상 기념공원 + 충렬사

<120430> 통영, 윤이상 기념공원 + 충렬사

2016.05.22
해저터널을 통해 미륵도에서 육지로 넘어온 나는 바로 근처에 있는 윤이상 기념공원으로 갔다. 공원 전경. 윤이상 동상. 기념관 안에는 윤이상과 관련된 여러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윤이상이 탔다던 차.그리고 내 실루엣... 그렇게 공원을 구경한 후 충렬사로 걸어갔다. 공원 근처에 있던 주택들. 하나하나 매력있었다. 그렇게 조금 걸어가서 충렬사에 도착. 통영 내륙의 어지간한 관광지들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었다. 들어가는 길. 강한루. 충렬사 입구 앞에서 바라본 입구. 충렬사 입구. 숭무당. 경충재. 본당으로 가는 길. 동재. 서재. 본당으로 가는 길. 저 안에는.. 이순신 장군 초상화가. 가열차게 흔들렸다. 옆에는 대나무 숲. 유물전시관 안에는 임진왜란과 충무공에 대한 여러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선..
<Youtube> MC 스나이퍼 -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Youtube> MC 스나이퍼 - 봄이여 오라 (feat. 유리)

2016.05.22
감은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2016.05.21
1. 이제서야. 드디어 포럼강점기에서 제대로 벗어났다! 포럼 글을 지워야 해결되는구만... 앞으로 포럼에 글 못쓰겠음. 포럼 테러가 끝나면서 방문자 수 거품도 같이 빠졌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네.사실 더 빠질 지도... 2. 어이쿠야. 프로필 사진 소폭 수정(....) 코 바꾸는 걸 깜빡; 3. 오랜만야. 모바일 화면에 내 글 올라간 게. ㅋㅋㅋ하트 5개만 받아도 싱글벙글하는 저렴한 나놈... 아, 오늘은 아니고, 어제 모바일 화면이었음. feat.♬
<Youtube> MC 스나이퍼 - Better Than Yesterday (Feat. Mr.Room9, MC BK, 배치기, KTC.O.B of DJ R2, Outsider)

<Youtube> MC 스나이퍼 - Better Than Yesterday (Feat. Mr.Room9, MC BK, 배치기, KTC.O.B of DJ R2, Outsider)

2016.05.21
MC스나이퍼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노래. 정말 많이 듣고 노래방에서 불렀는데...물론 말이 느려서 탁이랑 아웃사이더 파트는 시도도 못 해봄.
<Youtube> MC Sniper - 할 수 있어 (feat. 이루마)

<Youtube> MC Sniper - 할 수 있어 (feat. 이루마)

2016.05.20
M/V 정말 잘 만들었다..!
<151213> 의왕, 철도박물관

<151213> 의왕, 철도박물관

2016.05.20
철원에 자전거여행을 다녀온 다음날, 일요일에 그냥 가만히 있기 싫었다. 뭐라도 하고 싶은데... 일단 점심을 먹은 다음, 안양과 의왕에 다녀오기로 결심하였다. 일단 안양에 다녀온 다음 안양에서 나와 수원을 갈까 생각했는데 왠지.. 수원까지 가기 귀찮았다. 시간이 많이 지난데다애초에 집에서 늦게 출발했으니.. 12월이라 해도 빨리 떨어질거고, 추운데 슬립온 신고 나왔더니 발아프고(....) 그래서 열찻간에서 중간에 어디 내릴 곳 없냐며 검색을 했더니 의왕에 철도박물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 간단하게 여기나 둘러보고오자..! 철도박물관은 의왕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었다. 근데 의왕역까지 가는 길에 별다른 부대시설이 없어 심심한 느낌...이라 생각할 찰나에 도로 옆 벽면에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Youtube> 리쌍 - 발레리노 (feat. 알리)

<Youtube> 리쌍 - 발레리노 (feat. 알리)

2016.05.20
충격적인 M/V.그만큼 강렬했던 노래.
장미철이다.

장미철이다.

2016.05.19
세상이 온통 장미밭이다. 꽃 자체가 워낙에 강렬하니 그 때마다 시선을 앗아간다. 그래서 결국.. 강렬한 색에 이끌려 카메라로 담아봤다. 정말.. 손이 절로 가더라!! 1. 집 앞. 집 앞에 나오자마자 앞건물 화단에 만개한 장미꽃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장미의 대부분은 찔레장미인 모양.확실히 모릅니다. 혹시 잘 아시는 분께선 댓글 달아주셔요! 반영하겠습니다! 요건 우리가 흔히 아는 장미일 듯..!? 줄기가 곧게 뻗어있다!! 2. 학교 담벼락. 여긴 아예 화단 전체가 장미로 가득 차 있었다. 온통 장미밭 :) 뒷 배경에 있는 학교와 잘 어울렸다! 벌 님께서 열일중이시다. 얘도 뭔가 좀 특이하다...? 장미가 원래 이렇게 꽃술이 잘 보였던가(...)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예쁘면 그..
동네 마실.(6)

동네 마실.(6)

2016.05.19
오랜만에 날이 맑아 햇살이 예쁘길래 동네 한 바퀴 돌고왔다. 새로 꽃을 심으셨더라. 베고니아라 한다.a.k.a.♬ 접 때 봤던 금낭화. 아직까지 버티고 있구나.. 장미꽃 사이에 떡하니 자리잡았다. 어떤 카페 문 앞 화분들. 어떤 카페의 화분들.(2) 오랜만에 보는 나팔꽃! 조금 더 가까이에서... 그늘에서 햇살을 피하는 중. 햇살이 강하니 하얀 빛이 더욱 찬란하구나 *_* 계단과 벽 사이에 자라난 개망초.a.k.a.♬ 어떤 식당의 화분들.(3) 옆으로 돌아보니 또 다른 화분이.. 불과 2달 사이에 전혀 다른 꽃들이 만개했다. 그리고, 햇살이 워낙에 좋으니 사진들이 다들 예쁘다!! 뭔가 내가 원하는 색감의 사진이 나온 듯. 그래서 더욱 맘에 들었다 *_* .... 근데, 뭔가 허전하다구요? 빠진 것 같다구..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 후기.

2016.05.19
나도 대세에 동참해본다(?)!! Cold Brew by Babinski (콜드브루 바빈스키)를 마셨다! 요 며칠 사이에 여러 블로그에서 콜드브루 바빈스키 커피 후기글이 마구 올라왔었다. 언젠가 나도 한 번 마셔봐야지 하며 모양만 기억해뒀었다. 그러다 그저께, 슈퍼에 갔다가 다른 분이 이 커피를 사가는 걸 봤다. 그래서 급히 냉장고에 가보니, 이 커피가 딱 하나 남아있었다!!이 망할 소비심리.. 정신을 차려보니 난 이미 지갑에서 돈을 건네준 후였다(...) 그러고서 마시려는데, 로스팅 일자가 따로 적혀져있었고, 4~10일 후에 마시는 게 제일 적절하다고 친절히(?) 알려줬다. 그래서 그저께엔 그냥 냉장고에 넣어뒀다. 그리고 어제.. .. 점심을 먹고 다시 자리로 돌어가면서 집에 잠시 들러서 커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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