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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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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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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2017.08.07
한창 사진 안 찍던 시절(...). 딱히 특별한 것 없던 어느 날. 그러니 사진만 뿌리는 걸로.. 워우, 큼직.. 겨울 느낌. 웬 자전거.
어떤 봄날.

어떤 봄날.

2017.07.28
따스했던 날.
<170130> 대구, 옻골마을

<170130> 대구, 옻골마을

2017.07.23
DSLR을 손에 얻은 뒤로 대구에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기록을 남겼는데, 유일하게 연이 닿지 않아 못 가봤던 곳이 있었다. 바로 옻골마을.. 본가랑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선뜻 나서기 어려웠다. 그래도 언젠가 가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번 겨울에 드디어 기회가 생겼다! 마침 3년 전에도 2월 2일에 갔으니, 3일 정도 차이로 딱 3년만에 방문한 셈이 되었다. 똑같은 겨울 풍경이지만, 그 사이에 옻골마을도 나름 이름이 알려진지라 조금은 변했다는 말도 들었기에 얼마나 변했을 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옻골마을로 출발. 옻골마을 입구를 지키는 회화나무. 이름으 최동집 나무.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았다.폰트까지.. 3년 전 그 자리에서. 여전히 한결같았다. 이것도 한결같..은데 산수유 열매는 없구나..
비오는 날의 창가.

비오는 날의 창가.

2017.07.20
빗방울들이 송글송글..
동네 밤마실. (5)

동네 밤마실. (5)

2017.07.08
이사하고 처음 올려보는 밤마실 사진이군. 이번엔 비오는 어떤 날에 찍었던 사진들. 어떤 카페. 비가 쏟아지길래 잠시 건물 밑으로 피했다. 행인. 빗방울, 그리고 빛방울. 빗줄기와 빛줄기가 만든 양탄자. 크으.. 사진만 봐선시원하다.
질감.

질감.

2017.07.08
거칠게, 날카롭게. 허름하게, 옛되게.
세월의 흔적.

세월의 흔적.

2017.07.06
때가 묻어나온다.녹이 슬어간다. 온 사방에 묻어나온다..
서울.

서울.

2017.07.02
웅장한 롯데타워도,세련된 아파트도, 낡은 주택도,황량한 판자도, 모두 다 서울.
<170130> 대구, 동대구역 + 동대구터미널 (+ 귀경길 풍경)

<170130> 대구, 동대구역 + 동대구터미널 (+ 귀경길 풍경)

2017.02.09
실제 이 날 서울로 올라갔던 건 아니지만, 다른 곳에 갔다오면서 동대구역과 동대구 터미널에 들렀다. 작년 12월,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과 동부정류장, 그리고 남부정류장을 한번에 합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존의 대구 고속버스 터미널은 목적지 별로 건물이 나눠져 있어 처음 오는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웠을 뿐만 아니라, 건물들이 모두 70~80년대에 지어진 건물이라 하나같이 낡은 티가 팍팍 나고, 교통 혼선도 심하여 썩 달갑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 이는 동부정류장과 남부정류장도 마찬가지. 그래서 터미널들을 한꺼번에 합치고, 동대구역과의 연동성도 높인 것. 각설하고, 동대구 환승센터를 처음 보고선 그 크기에 한껏 놀랐다. 그래서, 겸사겸사 카메라 들고 둘러봤다. 버스정류장에 내려 먼저 도착한 곳..
<170126> 서울, 서울역 (귀성길 풍경)

<170126> 서울, 서울역 (귀성길 풍경)

2017.02.07
분주히 움직이는 귀성 및 역귀성객들.
지난 1주일간의 기록들.

지난 1주일간의 기록들.

2017.01.23
접때 말씀드렸다시피,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방 계약기간이 1주일정도 겹쳤는데, 마침 기존 방이랑 새 방이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어 야금야금 정리하며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짐은 그때그때 옮겼네요. 일단 첫 날에 이불이나 당장 1주일간 입어야 하는 옷 등등 해서 다 옮겼고, 그릇, 칼 등의 부엌도구나 정장, 옷걸이 같은 건 틈틈이.. 그러니 마지막날에 이사하기 전에 이미 반 정도가 새 집으로 옮겨져 있었지만... 잡설은 여기까지만 하고, 그간 찍어뒀던 사진이나 올려보도록 하죠. 으레 그렇듯이 이사하는 동안 사진찍을 시간이 많을 리 없었지만, 딱 이틀 시간이 났었네요. 먼저, 새 방에 처음으로 들어갈 때, 백팩과 카메라가방만 들고 갔었어요. 일단 이것부터 두고 가자는 의미에서.. 그래..
<170107> 서울, 광화문

<170107> 서울, 광화문

2017.01.15
해방촌에서 나와 그냥 가긴 뭔가 아쉬웠고, 습관처럼(...) 광화문에 갔다. 일단 종각역 근처 식당가에서 간단히 밥을 먹은 다음, 광화문으로 갔다. 노란리본. 부디.. 촛불 앞 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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