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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한 꼬맹이.
냥냥한 꼬맹이.
2018.10.02냥냥한 녀석....귀요미였다.
가을 하늘 아래.
가을 하늘 아래.
2018.09.27높은 하늘 아래.외론 전등 한대.
한결같음.
한결같음.
2018.09.01. 2017.10. 2018. 01.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같은 곳을 바라보며.
오랜만에 카펫.
오랜만에 카펫.
2018.08.31.오랜만에 장노출.이쯤이면 꾸준사진이라 해도 될 듯..
아득함.
아득함.
2018.08.28숨막히는 햇살과 아스팔트 사이 그 어딘가.
벽.
벽.
2018.08.27.그 거리감에 대하여..
<180421> 서울, 舊 남영동 대공분실. (現 경찰청 인권센터)
<180421> 서울, 舊 남영동 대공분실. (現 경찰청 인권센터)
2018.08.06올 봄의 어떤 화창한 주말, 한남동 골목길을 돌며 사진을 찍으러 갔다왔다. 큰 감흥 없이 한남동을 빠져나왔다. 그렇게 한남역으로 가면서 이대로 가긴 아쉽다는 생각이 들려던 찰나에 어디선가 봤던 남산의 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이 바로 남영동에 있는 舊 남영동 대공분실. 안그래도 올 초에 영화 "1987"을 봤었기에 반드시 이 곳에 방문하여 제 5공화국 독재정권의 추악함, 그리고 그 속에서 아스라이 사라지고 고통받은 젊은 영혼들의 슬픔을 눈으로 목격하고 싶었다. 근데 남영동 대공분실이 어딨는지 찾아보려는데 막상 지도에 대공분실이라고 치니... 당연히 안 나온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 현재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로 바뀌어 있었다. 남영동 대공분실이었기에 더욱 의미있는 ..
다시 서울.
다시 서울.
2018.08.062017년의 글. 작년에 인상깊게 다녀왔던 그 곳. 같은 장소, 같은 구도, 같은 방법. 새 바디로 새롭게 담아보고 싶었다.
남은.
남은.
2018.07.31- 생기를 잃은 채..
정합.
정합.
2018.07.30- 견고,완고.노고,각고.
<171213> 서울, 어떤 날
<171213> 서울, 어떤 날
2018.02.26도서관에서.
동네 밤마실. (6)
동네 밤마실. (6)
2018.02.11어떤 눈 오던 날.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자마자 신나서 카메라 들고 뛰쳐나갔다. 첫 족적을 남기는 어떤 행인. 골목. 눈이 퍼부었던 어떤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