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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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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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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hte Liebe
다시 서울.

다시 서울.

2018.08.06
2017년의 글. 작년에 인상깊게 다녀왔던 그 곳. 같은 장소, 같은 구도, 같은 방법. 새 바디로 새롭게 담아보고 싶었다.
남은.

남은.

2018.07.31
- 생기를 잃은 채..
정합.

정합.

2018.07.30
- 견고,완고.노고,각고.
<171213> 서울, 어떤 날

<171213> 서울, 어떤 날

2018.02.26
도서관에서.
동네 밤마실. (6)

동네 밤마실. (6)

2018.02.11
어떤 눈 오던 날.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자마자 신나서 카메라 들고 뛰쳐나갔다. 첫 족적을 남기는 어떤 행인. 골목. 눈이 퍼부었던 어떤 날.
서울, 야경사진 모음(8)

서울, 야경사진 모음(8)

2018.02.08
요즘 포스팅을 이것저것 다시 하다가 문득.. 새 바디 들이기 전까지 야경사진 거의 안 찍었단 걸 새삼 느꼈다. 한동안 골목길 위주로 찍다보니 예전만큼 야경에 재미가 붙지 않았다. 어차피 똑같은 바디로 찍는건데 크게 바뀌지도 않을 거 동어반복 할 이유는 없으니... 그러다 새 바디 들이면서 지금껏 담았던 야경사진들을 더 좋은 바디와 더 좋은 렌즈로 다시 담아보고 싶어졌고, 그렇게 예전에 갔던 곳을 하나하나 다시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 작년에 야경사진 취합 포스팅 한 번도 안했었구나(......)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간 담았던 야경 사진들을 모두 풀어보겠다. 먼저 2017년에 D5300으로 찍은 몇 없는 장노출 사진들. 2017년 4월, 강남역. 한 때 이 길로 매일 퇴근했었는데 볼 때마..
<180126>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180126> 서울, 덕수궁 (야간개장)

2018.02.07
지난 1월, 20mm 광각 렌즈까지 영입하며 라인업을 완성한 기념으로 야경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특히 d렌즈 특성상 빛이 예쁘게 갈라지는데, 직접 써보면서 빛도 확인하고, 얼마나 넓게 잡히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마침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나갈 일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나갔었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덕수궁으로 달려갔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덕수궁에 도착하였다. 미리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워서 얼마 못있었다. 아무래도 장노출로 찍다 보니 서있는 시간이 많아서 광각이고 뭐고 발이 얼어터지는 줄 알았다(...). 공기가 맑아야 하니 일부러 추운 날을 고른 것이긴 하지만, 추운 건 추운거다. ㅠ_ㅠ 그리고, 20mm.. 상상 이상으로 넓더라(...). 찍다보니 35mm로 찍어도 충분한 곳이 있어 35..
또 다른 파노라마.

또 다른 파노라마.

2018.02.06
이젠 꽤 익숙한 그 곳에서.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2017.12.12
..!?!? 뭘 보냐옹! 눈싸움하는 거냐옹!!
벌써 1년.

벌써 1년.

2017.11.09
지난 앨범을 만든 지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었다. 그 사이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꾸준히 흔적을 남겨왔으며,단지 게을러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을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 지난 여름 또다시 사진을 추려 몇몇 사진들의 인화를 맡겼다. 그리고 일련의 사정으로 인해 지금껏 방치되었다....가, 지난 화요일에 한가로운 휴가시간을 이용하여 앨범에 정리하였다. 작년과 달랐던 건, 이번엔 한번에 다 끝내버린 것. 각설하고, 이번에도 영상을 남겼다. 방식은 지난번과 동일했다. 이건 사진들 모두 모아둔 것이고.. 특별히 애정하는 사진들은 별도의 앨범에 따로 정리. 이 정도면... 사실상 연례행사!?
망중한.

망중한.

2017.09.11
바쁜 일상 속 한줄기 여유.
<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2017.08.07
한창 사진 안 찍던 시절(...). 딱히 특별한 것 없던 어느 날. 그러니 사진만 뿌리는 걸로.. 워우, 큼직.. 겨울 느낌. 웬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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