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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두번째 롤
2026.01.06오랜만에 두 해에 걸친 결과물이다. 연말연시를 한 번에 담아왔다. 나름 연차 소진 문제로 카메라를 들고 다닐 기회가 있었거니와 새해 일출 등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었던 덕에 1달여 만에 한 롤을 채울 수 있었다. 일단 새해 일출은 며칠 전에 올린 DSLR 사진&영상과 비교하며 본다면 더 재밌을 것이고, 나머지 사진들도 오랜만에 새로운 시야에서 여러 사진을 담았다. 필름은 후지 200. 역시 후지의 맛이 있단 말이지... 최근에 이래저래 글을 올렸더니 딱히 코멘트할 게 없네. 그럼... 바로 사진 보러 갑시다! 즐감하시길 바라며.. 1. 서울, 당산철교 한강 일출 (at 양화대교, 오랜만에 새해 일출 보러간 날) DSLR로 담은 일출 사진도 아래에 링크 첨부하였으니 많이 봐주시길! ..
<260101> 서울, 양화대교 (일출)
<260101> 서울, 양화대교 (일출)
2026.01.03마지막까지 다사다난하여 정신없었던 을사년이 끝났다. 정말 바람 잘 날 없던, 그래서 격랑에 휩쓸리는 듯한 한 해였다. 좋을 땐 하늘을 뚫고 솟아오르다 나쁠 땐 지구 내핵을 뚫을 기세였으니까. 그런 한 해도 어느새 끝이라 했는데, 몇 년 만에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라니, 끝까지 을씨년스럽구나. 앞으로 길이 남을 한 해 아니었을까. 그치만 부단히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버텨내었기에 음울하고 불안하기 그지없던 2024년의 마지막과 달리 이번 마지막은 나름대로 웃음을 머금은 채 보낼 수 있었다. 어두운 터널에서 어느 정도 빠져나왔달까. 31일 밤, 테니스를 치고 집에 가는 길에 한 해에 대해 위에 쓴 대로 한 해를 돌아보며 집에 가고 있었다. 인스타그램에선 여럿 인친들, 그리고 셀럽들이 연말연시 마무리 인..
차창 밖 풍경들. (3)
차창 밖 풍경들. (3)
2025.12.13하나하나 소중한 순간들..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2)
차창 밖 풍경들. (2)
2025.12.08그립다 정말.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1)
차창 밖 풍경들. (1)
2025.12.01잊을 수 없지. (추후 여행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니콘 FM2 백스물한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한번째 롤.
2025.11.29정말 너무 오랜만의 필름이다. 지금까지 오랜만이다 오랜만이다 했지만 한 롤 채우는데 반 년이나 걸릴 줄은 생각하지 못했으니.. 심지어 지난 필름이 사진관 보관기한이 지나 폐기처분되었단 걸 이번 필름 맡기러 가는 도중에 깨달았을 정도니까. 게다가 이번 필름 산 게 7월, 카메라에 물린 게 9월이니 여름엔 아예 뭐...ㅎㅎ 얼마나 필름과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 새삼 느낀다. 사실 필름을 채울 기회가 없는 건 절대 아니었다. 추석 연휴 때 온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 카슈가르 여행 말고도 가을야구(2025년 준플옵 2차전)를 포함한 축구&아구 직관, 여행 때문에 미리 본가에 다녀온 것 등등.. 얼마든지 찍을 기회가 있었어도 카메라를 들지 않았다. 필카 찍을 시간에 블로그에 독일 여행기 남기고, 테니스 등 운..
형형색색
형형색색
2025.10.18창 밖 풍경들. (추후 여행기에서 다시 올릴 예정,,)
또 다른 설렘.
또 다른 설렘.
2025.10.12
대구를 떠나며...
대구를 떠나며...
2025.08.29서울로 올라오는 열차에서.
햇살, 그리고 동작대교.
햇살, 그리고 동작대교.
2025.07.29https://youtube.com/shorts/_br7wsKb3RA?feature=share https://youtu.be/ntkCcYH2ulQ 오즈모 액션5로 담고 프리미어프로로 보정한 첫 영상들이다.(그 와중에 첫 쇼츠는 파일이 이상해서 중간에 잘렸다는 게 함정...)
니콘 FM2 백스무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무번째 롤.
2025.05.28오랜만이다. 항상 그랬듯이 한동안 또 카메라는 뒷전이었다. 그나마 다른 취미생활이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이번 한 달간은 정말 리얼-라이프가 정신없었다. 야근의 연속.. 그나마 앞으로도 야근해야 하는 건 아니라 다행이라 해야할까. 그래도 은근히 여기저기서 이것저것 찍어왔다. 안양더비도 담았고, 별 보잘것없는 하루도 담았다. 맘에 들지 않는 컷도 있었지만, 괜찮았던 컷도 있었기에 뭐... 한 롤을 채운 데 만족해야지 않을까. 이번 필름은 후지 200 필름이다. 망우삼림에서 파는 걸 그대로 집어서 물렸는데, 감도가 낮아서 빛을 확보하려고 조리개를 풀었더니 몇몇 사진은 뿌옇네... 그래도 나름 느낌있는 사진들이라 그대로 올렸으니 즐감해주시길 바라며... 1. 망우삼림 2. 서울, 성곡미..
니콘 FM2 백열아홉번째 롤.
니콘 FM2 백열아홉번째 롤.
2025.04.19이번엔 오랜만에 시네스틸 400D. 라팍에서 경기를 기다리며 필름을 풀렸으며, 그 때부터 서울 복귀 후 빗 속 사진까지 꽉꽉 채웠다. 그 사이에 수원에도 직관 가고... 거의 야구 필름이 됐네(?). 라팍 사진 때문에 다소 급하게 찍은 감이 있긴 하나, 이정도면 됐지 뭐... 초반부 라팍 사진은 라팍 직관글에 올린 사진과 동일하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리며, 모두 즐감하시길! 1.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경기 시작부터 경기 종료 후까지) 2. 수원, kt위즈파크 3. 벚꽃 사진 모음 4. 빗 속 사진들. 5.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