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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공간스킨 추가 업데이트 완료.
2019.03.19지난 주말에 공간 스킨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소식을 받았다(버전 11.1.7.). 11.1.6. 버전으로 언제 올리냐며 고민하던 차에 11.1.7. 버전이 먼저 나왔다(...). 메일을 읽어보니, 지난번에 프라치노님께 건의드렸던 부분이 반영되었다. 캡쳐된 부분에 대한 해결이 된 것이다. 이제 카테고리 별 목록 스타일 설정 시 상위 카테고리 내 전체 하위 카테고리에 모양새를 지정할 수 있다. 매우 간편하게..!! 그리고 공간버전 11버전의 또 한가지 좋은 점. 이전에 스킨편집 창에서 설정, 입력한 내용들이 어느정도 유지된다. 어떻게 알았냐면... 사실, 새 버전 스킨을 저장한 후 저장된 스킨 이름을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 눌러보던 중 실수로 스킨 적용 버튼을 눌러버렸다(....). 이전 버전의 설정내용 백업..
음... 이게 뭐죠..?
음... 이게 뭐죠..?
2019.03.15어제 올렸던 독후감 글의 유입인데, 다음 홈페이지에서 50번..? 그런데, 내 글이 다음 홈페이지에 올라갈 일이 없어보여서 의문.다음 메인에 책 소개 페이지가 따로 있는것도 아니다보니..무엇보다 검색 유입이 아닌 기타 유입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점이.. www.naver.com이나 www.google.co.kr 찍히는 거랑 같은 이유일까..?
사진 정리 근황.
사진 정리 근황.
2019.03.05벌써 작년 6월이구나. RAW파일 정리 중이라 했던 게.시간 참 빠르다. 작년 포스팅하고 나서 다른 거 하느라 아예 정리도 않고 있다가 올해들어 다시 시작했다.지금껏 밍기적대며 정리중이다. 아직도 많이 남았다!! 여행사진까지 정리할 생각하면 어휴... 그냥 몇 년 걸린다 생각하자(...) 그래도 하나씩 정리가 끝날때마다 뿌듯하다.일단 한 번 했다하면 시원하다.평균 절반가량 날아가니.. 지금까지 대략 이 정도 정리했다. 나름 순조롭게 진행중. 이렇게 한 데 모아놓고 보니 흐뭇하군.일단 일상사진부터 정리를 끝내놓자. 대략 작년 봄부터 라이트룸으로 실시간으로 정리해왔으니 그 전까지 찍었던 8개월치만 더 정리하면 되겠다. 이상 오랜만에 근황보고 끝. 혹 사진 개수를 보면서.. 이게 뭐가 줄어든거야!? 라고 생각..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블로그 메인화면을 바꿔봤다.
2019.02.23스킨을 업데이트하고 얼마 되지 않아 메인화면의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했다. 아무래도 내 블로그가 어떤 곳인지 한 눈에 보여드리는 게 나아보였다. 게다가 목록을 직접 설정하면 사진이 아닌 다른 컨텐츠들도 보여드릴 수 있고.. 비록 기초적인 수준이지만 이렇게 해놓으니 가독성엔 더 좋아보이네. 음악과 책, 스포츠 카테고리에 대한 목록도 만들었고. 일단은 잘 바꿨다! 메인화면 캡쳐. 블로그 인덱스에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화면. 사이트 밑바닥에 있었던 최신 글 목록을 다시 위로 올렸다. 아무래도 이게 낫겠다 싶어서. 그리고 그 아래엔 사진&여행 슬라이드 화면. 앞으로도 메인화면은 소소하게 계속 수정할 듯. 갑자기 화면 구성이 바뀌면 그런가보다 하시길.. 이상 블로그 TMI 끝!
쨔잔!!
쨔잔!!
2019.02.20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께선 꽤 놀라셨을 듯하다. 갑자기 블로그가 확 바뀌었으니.. 특히 오늘 오후시간에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께서는 더 놀라셨을 것이다. 메인화면이 이랬다 저랬다.... 그렇다. 근 반년만에 스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엔 별도의 예고 없이(?) 확 바꿔버렸다. 공간 스킨의 새 버전이 나왔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딱히 건들지 않고 있었다. 이전 버전도 충분히 잘 쓰고 있었던 상황이었고 스킨 바꾸려면 공을 꽤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 그런데 최신 버전의 공간 스킨을 적용하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뽐뿌가 왔다(...). 메인화면의 다양한 설정이 끌렸다. 그리고 최근 반년 사이에 티스토리에 이런저런 변화가 생겼기에 거기에 최적화된 스킨이 또 필요해보였다. 그래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스킨 변경..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오우~~ 유태식이~ 돌아왔구나~~!!
2019.02.15사실.. 지난번에 유입경로가 없어졌을 때, 다음 고객센터에 꽤 강한 어조로 문의드렸어요.그랬더니 위와 같은 답변이 오더라구요. 메일 내용에 반신반의했지만, 어쨌건 다시 살린다는 의미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며칠 전..!유입경로가 다시 살아했어요!!!진짜 다시 살렸구나!! 그래 이거지!! 어쨌건 티스토리에서 이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서 다행입니다.이제 티스토리 에디터 개혁을 바래요. 제발 Flash 없는 에디터가 나왔으면...
Onedrive가 약간 바뀌었구나.
Onedrive가 약간 바뀌었구나.
2019.02.01아니, 정확히는 예전에 있었던 기능을 다시 살렸다!! 관련한 글을 3년전에 썼었는데, 요 최근에 폴더 확인해보니 다시 살아났더라! 위 캡쳐에 검은 동그라미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그것. 항상 이 장치에 유지 = 오프라인 사용 가능 공간 확보 = 온라인 전용 이라 생각하면 된다. 마소 다시 일하는구나!! 이런 게 진짜 사용자 경험 반영한 개선이지!! 그러면 지금까지 별도 폴더 만들어서 따로 폴더 만들어 옮기는 일은 안해도 되겠구나!굳굳.
변경신고.
변경신고.
2019.01.10호옥시..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으실 것 같지만물론 99%는 관심없으셨을 듯.... 굳이 알려야겠다 싶어 말씀드린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부터 블로그 개설 이래 유지했던 워터마크 디자인을 바꿨다. 블로그 극 초창기에 워터마크의 필요성을 느껴 하나 만들었고, 관련글은 여기로 처음에 살짝 조정했던 걸 제외하면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까지 쭉 썼다. 근데, 작년 봄부터 거의 라이트룸으로만 작업하다 보니, 포토샵 사용 빈도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처음엔 이런 변화에 무감각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로지 워터마크 때문에 굳이 포토샵을 실행해야하는 게 매우 성가셨다. 그렇다고 마냥 기계처럼 워터마크를 돌릴 순 없었다. 여태껏 올린 사진을 보면 아시다시피 사진마다 워터마크..
<문제> 포토샵 라이트룸 작업내역이 날아갔어요!!! (부제 : 식겁했네....)
<문제> 포토샵 라이트룸 작업내역이 날아갔어요!!! (부제 : 식겁했네....)
2019.01.03다소 민망하지만, 그럼에도 저처럼 헤매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여 포스팅합니다. 조금 전, Raw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일부 폴더의 이름을 바꾸고 새 폴더를 생성했죠. 모두 윈도우 탐색기로 작업했습니다. 그러고서 SD카드에 있는 Raw파일을 옮기고, 라이트룸을 켰죠. (전 사진 날짜별로 자동 분류되는 게 싫어서 윈도우 탐색기로 직접 옮깁니다.)당연히 폴더명이 바뀌니 갱신이 필요하겠죠. 근데 여기서!!!!전 바보같이!!!! 폴더 위치 업데이트가 아니라!!!폴더 동기화를 선택했습니다!!!! 어떤 차이냐구요? 폴더 위치 업데이트 -> 폴더 이름의 짝을 맞춰주는 것 -> 라이트룸 눈에 그 파일은 이전에 있던 그 파일임.폴더 동기화 -> 누락된 파일 삭제 및 새 파일 추가 -> 라이트룸 눈에 그..
아이고 티스토리야...
아이고 티스토리야...
2018.12.19유입로그를 없애면 어떡하니......실질적으로 그거 보고 많이 확인하는데......왜 이렇게 바꿨니.....이건 개악이다 정말.
요즘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요즘 블로그에 뜸했던 이유.
2018.12.18....는 사실.. 근 2달간 게임에 빠져있었습니다(....).심지어 모바일 게임으로는 처음으로!!!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 이름은 Air Tycoon Online 3 이구요, 항공사 운영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제 항공사 이름은 Air Normal. 최종 순위 3위!!! 2달간 존버 성공한 나에게 Cheers!!! 대략 요 정도 규모의 항공사였습니다. 기업가치 1700억$ 정도였고, 총 817개의 항공기를 소유한 회사였지요.월 800만명의 승객과 3만3천톤의 화물의 운송을 담당하던 회사였지요.현실이었으면 루프트한자+델타+아메리칸+에어프랑스(......) ㄹㅇ 메머드급(....) 월 수익은 변동이 많았습니다. 막판 기준으로 성수기엔 10~12억불, 비수기엔 1억불도 간당간당(...) 마지막으로 ..
아아.. 아아.. 까비까비....
아아.. 아아.. 까비까비....
2018.10.22사실.. 앞에 방문자수 글 올리면서도 내심 진정으로 노리던 건 누적 방문자 수 20만명이었어요. 근데 어제오늘 갑자기 방문자 수가 뻥튀기되는 바람에... 숫자가 훅 넘어가 버렸네요(...). 아아, 망해써.... 대신, 아쉬운대로, 뒷자리 숫자가 222로 떨어지길래 이거라도 캡쳐했습니다... 두 번이나 실패하다니!!두 번이나 실패하다니!! 2가 22번 있네!!2가 22번 있네!! ....는 이제부터 진짜 이야기 시작합니다. 아무튼, 블로그 시작한 지 1년만에 10만명 돌파하고 기념 글까지 올렸었는데, 거의 2배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네요(...). 사실 그 때만 해도 20만명은 더 빨리 되겠지?? 했었어요. 근데.. 여러모로 무리수였던 거 같아요. 이미 10만명 달성할 때부터 블로그가 버거워지는 조짐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