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180901 x 180902> Frankfurt am Main -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 여행의 마지막.
<180901 x 180902> Frankfurt am Main -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 여행의 마지막.
2026.05.031. 프랑크푸르트 도착 약 1시간 정도 걸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다시 도착했다. 이제 독일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거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싱숭생숭하네.. 감상에 젖은 채 첫 날에 갔던 그 한인 민박집으로 향했다. 지난번처럼 사람이 많으려나 했는데, 9월이 되고 여름철이 지나서 그런지 오늘은 숙소에 나 혼자 뿐이더라! 덕분에 꽤 큰 방을 여유롭게 쓸 수 있었다. 숙소에서 짐을 풀어둔 후, 그냥 가만히 있긴 아쉬워 어딜 가야할까 생각하려던 순간, '차붐'이 떠올랐다. 아 맞다, 차붐 기둥!! 바로 어디에 있는지 찾아봤는데,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였다!? 빌리 브란츠 광장 역이었는데, TV에서 몇 번 봤던 유로 마크도 여기 있더라. 고민없이 바로 출발. 2. 프랑크푸르트 여기저기 여..
<180902 x 180903> 다시 현실로... (Frankfurt am Main -> 北京 -> 인천)
<180902 x 180903> 다시 현실로... (Frankfurt am Main -> 北京 -> 인천)
2026.05.021.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공항에 시간 넉넉히 두고 도착했고, 표 발권하는 곳으로 갔다. 근데 내 앞의 중국인들이 직원과 수화물로 투닥하느라 시간이 꽤나 소모되어 살짝 걱정했다. 괜히 마음 급해지게 왜저래? 라며 걱정했는데, 다행히 난 하이패스 수준으로 처리됐다. 대체 뭘 넣은겨? 발권 후 공항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경하다 출국 수속을 밟았다. 수속장은 확실히.. 서우두공항에 비해선 널럴했다. 여기도 허브공항인 만큼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비교대상이 인천공항과 서우두공항이었으니까...? 수속을 마친 후, 대기실에서도 왔다갔다 했다. 환전 부스를 찾아 남은 동전들을 환전하려 했으나, 동전은 취급 안한다더라. 에잇... 결국 어쩔 수 없이 그 옆 가게에서 과자 하나 사먹었다. 지금의 나..
<180822 - 180903> 독일 (+베이징 찍먹) 여행 후기.
<180822 - 180903> 독일 (+베이징 찍먹) 여행 후기.
2026.05.02드디어...첫 유럽여행을 확정했다.그고슨 예전부터 가고팠던 독일! 이제 겨우 비행기표랑 레일패스 정도 확정지은 상태고 가고픈 곳도 확정짓지 못한 상황이지만,우즈벡만큼 숙소에 까다롭진 않겠거니schluss.kr 이 여행의 시작은 누가 뭐래도 BVB였다. 언젠가 내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직접 보러 가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는데, 때마침 당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면서 시간 여유가 생겨(?) 급작스럽게 비행기 표를 끊었다. 그와 동시에 경기 티켓, 그리고 티켓을 받을 한인 민박집 예약과 그 외 행선지 몇몇의 숙소까지. 여행 전 준비한 건 저게 전부였다. 근데 1달 전에 급하게 끊은 티켓인데도 정말 이렇게까지 아무 준비 안 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할 게 없었다. 비자도 필요없어, 여권도 한참 남았어..
<260428> 서울, 잠실야구장 - 올해 첫 잠실 직관 & 이긴 X신 모먼트!
<260428> 서울, 잠실야구장 - 올해 첫 잠실 직관 & 이긴 X신 모먼트!
2026.05.01하,, 긴 말 않겠다. 겨우겨우 연패 개수를 7개에서 막았다. 8회 초까진 정말 안정적인 경기였으나, 8회 말부턴 그저... 쌍욕만 나올 뿐이었다. 대체 1주일 사이에 어떻게 이렇게 팀이 망가진건지 이해가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산 역시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김성윤 복귀빨이 있어 다행히 연패를 끊었다.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이기는 병신이 되는 게 맞지만... 그래도 집으로 가는 내내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만원관중 앞에서, 그것도 첫 잠실경기 찾아와준 삼성팬에게 이딴 경기력이라니. 아무리 부상자가 많다지만 박진만은 정말 팀 운용을 엉망으로 하고 있음... 그럼에도 내 평생 처음으로 연장전 승요 된 걸로 만족하자. 그리고 두산전 승요기운 이어가며(7승 4패) 올해 직관 3승1패로 승..
<260415>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볼팍 첫 직관+ 승요 + 5년만의 탑성 모먼트!
<260415>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 볼팍 첫 직관+ 승요 + 5년만의 탑성 모먼트!
2026.04.19여러모로 뜻깊었던 볼팍 직관이었다. 연차 내고 다녀오길 잘했다! 원래는 4/10에 엔씨전을 보러 다녀올 생각이었고, 실제로 티켓과 열차표까지 모두 구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운 좋게 대전 볼파크 경기를 한 방에 잡게 됐다! 난생 처음으로 대기 2000번대로 진입... 그와 동시에 모든 걸 바꿔서 4/15에 모든 걸 맞췄다. 연차부터 티켓까지 모두.. 행선지가 대구에서 대전으로 바뀌니 가격 부담이 한층 덜어지더라. 야구장이 대전역과 가까워서 시간 부담도 덜했고. 그 사이에 삼성은 개막전의 부진을 씻고 차근차근 올라가는 중이어서 내심 기대했다. 특히 원래 보려했던 4/10 경기에서 박승규의 사이클링 거부 3루타 덕분에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러 주말시리즈 스윕까지 한 상황! 여기에 바로 전날 경기에..
니콘 FM2 백스물세번째 롤.
니콘 FM2 백스물세번째 롤.
2026.04.19와, 정말 오랜만에 필름 한 롤 다 채웠다. 그마저도 지난 수요일에 대전 볼파크에 야구보러 가면서 필카를 챙겨갔으니 망정이지 그것도 없었으면 정말 언제 한 롤을 다 채웠을지 기약이 없었겠네. 블로그에 이미 자랑을 한바가지 해서 다들 아시겠지만... 2달 전에 미러리스로 기변하고서부턴 거의 미러리스만 들고 다니고 있다. 요즘 영상에 조금씩 욕심내고(?) 있다보니 필카엔 아예 손이 안가네. 이번엔 그래도 3달만에 한 롤을 채웠지만, 다음 필름사진 포스팅이 언제가 될 진 정말 계산이 안 선다(?). 신변잡기는 이쯤 하고, 사진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필름은 백만년만에 코닥 컬러플러스를 물렸다. 그리고 한 롤 채우는 데 오래걸린 만큼, 겨울과 봄이 공존한 필름이다.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계절감을 만끽..
<KBO> 박승규, Hit for the TEAM 기록!
<KBO> 박승규, Hit for the TEAM 기록!
2026.04.11https://youtu.be/nxPNaqtU_XQ?si=cvSJ2H1Mhu0UFTop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대 승 규!니가 남자다! 비록 사이클링 히트는 없지만,우리 맘속에 영원히 남을거야.
ㅖ... 블로그에 또또또또 뜸했읍니다.
ㅖ... 블로그에 또또또또 뜸했읍니다.
2026.04.09...는 이번엔 아예 안한 건 아니었지만요. 뭐... 요즘엔 야구보느라 바쁘고,(당장 좀 전 글조차 눈 돌아간 글(...)).야구 안 보는 동안엔.... https://youtu.be/XriPkN1hj3w?si=rtXjNSU6f7qbP0Ro https://youtu.be/79ny1jInAmo?si=DP_PK4wOO2ouqVOM https://youtu.be/OCMFc0R6Vok?si=IiqgO2uoZoTY0GYL https://youtu.be/1yDRPRLtvRU?si=TaStLfBF4QsLL5Fv 요런 거 유튜브 채널에 하나씩 올리고 있읍니다,, 두번째 영상 빼곤 모두 제육삼으로 찍은건데,찍었던 거 하나하나 편집해서 올리니 재밌네예,, 특히 제육삼으로 찍으니 선예도도 좋고영상 보는 맛이 납니다요!! 아..
<KBO> 박진만 : "왕처럼 대우받는 선발이 그런 투구, 납득 불가"
<KBO> 박진만 : "왕처럼 대우받는 선발이 그런 투구, 납득 불가"
2026.04.09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24946 화난 박진만, '12실점' 좌승현에 이례적 일침 "왕처럼 대우받는 선발이 그런 투구, 납득 불가"화난 박진만, '12실점' 좌승현에 이례적 일침 "왕처럼 대우받는 선발이 그런 투구, 납득 불가" 입력2026.04.09. 오후 4:41 수정2026.04.09. 오후 4:48 기사원문 공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팬이에요0후속기m.sports.naver.com "매일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대기하는 불펜에 비하면 선발은 충분한 준비 기간과 루틴 등을 맞춰주는 왕 대접을 받는다." 어제 3회에도 계속 던지게 두는 거 보고 완전 찍힌 느낌이었는데 역시 맞네.대! 진! 만! 이다 정말.노력도, 의지도 없는 ..
<260403> 수원, kt위즈파크 - 5년만의 수원원정 직관 승요!!
<260403> 수원, kt위즈파크 - 5년만의 수원원정 직관 승요!!
2026.04.05캬,,, 수원에서 승요라니! 수원 직관 승률 0.250인데다 직전까지 kt 초반 페이스가 좋아서 내려놓고 갔는데, 이걸 이겼다...! 심지어 수원 원정답지 않게 경기가 잘 풀렸음! 작년이나 재작년 삼성이었으면 진작에 경기도 터지고 내 멘탈까지 같이 터졌을 흐름이었는데, 이걸 버텨내고 결국 1점차 승리를 거뒀다! 거기에 어제 경기까지 이기면서 수원에서 위닝까지...! (마지막 위닝이 24년 개막 2연전이었으니 참...). 수원가는 빨간버스 줄이 너무 길어서 사당역에서만 40분 넘게 기다리는 바람에 경기장엔 2회가 되어서야 들어갔던지라 이런저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지만, 이겼으면 장땡! 이긴 기념으로 소소하게 담아본 사진 아래에 올려본다. 그리고 그 날 담았던 영상도 아래에 함께 ..
6년만의 통과의례.
6년만의 통과의례.
2026.03.29카메라를 샀으면 응당 성수대교&동호대고 야경은 담아와야제!(?) 그래서 이번에 다녀왔다.오랜만에 삼각대 들고 찍으려니 좀 헤매긴 했지만..여전히 좋았다. 그리고 이번엔 영상을 위해 미러리스를 영입한 만큼,영상으로도 그 장면을 담아보았다. https://youtu.be/OCMFc0R6Vok?si=bW70sMzWozeCm62E 이전 기록들은 여기에서.
그간의 지름 이야기. (36) - <260228> 애플워치 11 (Apple Watch Series 11)
그간의 지름 이야기. (36) - <260228> 애플워치 11 (Apple Watch Series 11)
2026.03.13십수 년 만에 찬 손목시계가 여전히 어색하다며 지름글을 쓴 지도 어언 6년이 지났다. 어색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몇 년간 워치 정말 잘~썼다. 이젠 워치가 없으면 운동 기록을 못해 탄식할 정도니...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샀던 애플 워치 3이지만 정말 알차게 잘 써먹었다. 애초에 뭔가 다양한 기능을 바라고 산 게 아니었기에 이 정도로도 차고 넘쳤고, 배터리 효율은 여전히 90%일 정도로 내구성도 괜찮았다. 그렇지만 작년 가을 넘어 공기가 차가워지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아니, 운동하는데 폰이 꺼지면 어떡하니... 처음엔 한번 그러고 말겠지 했지만, 겨울에 접어들면서 조금만 날이 추워도 워치가 꺼졌다. 과장 좀 보태서 겨울동안 했던 운동 중 2/3 정도는 수기로 끊긴 부분을 추가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