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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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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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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승환,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 영구결번 확정

<KBO> 오승환,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 영구결번 확정

2025.08.06
삼성 오승환 은퇴 결정, 더 이상 1군 마운드서 볼 수 없다...영구 결번 및 은퇴 투어 진행 [오피셜]삼성 오승환 은퇴 결정, 더 이상 1군 마운드서 볼 수 없다...영구 결번 및 은퇴 투어 진행 [오피셜] 입력2025.08.06. 오후 4:43 수정2025.08.06. 오후 4:44 기사원문 공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팬이에요0후m.sports.naver.com고생많으셨슴다.그치만 말년이 너무 아쉽네요..이렇게까지 욕먹길 바란 사람은 없을겁니다.😔그럼에도 한국 최고의 마무리였고,삼성의 끝판대장이었습니다. 요즘 특히 왕조시절의 당신이 그리워요.아무쪼록 제 2의 인생 잘 준비하시길 바라며..
와! 조회수 없이 공감을 8개나 받았어요!

와! 조회수 없이 공감을 8개나 받았어요!

2025.08.04
티스토리는 또 봇을 방치하고 있나봐요!어떻게 보지도 않고 하트를 팡팡 날릴수있죠?관심법이라도 쓰신건가요?… 티스토리야 일 똑바로 안할래?봇들 진짜 양아치짓 자꾸 할래?
<180829 x 180830> Berlin - 베를린 여행 마무리.

<180829 x 180830> Berlin - 베를린 여행 마무리.

2025.08.03
- 숙소로 가는 길. 유대인 박물관에서의 관람을 끝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역으로 걸어갔다. 가는 길에 보이는 베를린 풍경은 그야말로 일상 그자체였는데, 별 것 아닌 모습에서도 자유로움이 묻어나오는 듯했다. 특히 이 쪽이 서베를린 영역이라 더 그런 것 같기도... 돌아가는 역은 올 때와 마찬가지로 코흐슈트라셰 역. 대신 이번엔 1호선 쪽으로 내려가서 환승하여 숙소로 돌아갔다. 1호선 플랫폼으로 올라가니 노을이 지고 있었는데, 이 때부터 피로감이 마구 몰려오다보니 어떤 감탄사도 없이 사진 한두장 남긴 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래도 여명과 함께 베를린 여행이 끝나는 거라 낭만적이긴 하더라.. - 베를린에서의 마지막 밤. 호텔 방에 돌아가서 난생 처음으로 거품..
햇살, 그리고 동작대교.

햇살, 그리고 동작대교.

2025.07.29
https://youtube.com/shorts/_br7wsKb3RA?feature=share https://youtu.be/ntkCcYH2ulQ 오즈모 액션5로 담고 프리미어프로로 보정한 첫 영상들이다.(그 와중에 첫 쇼츠는 파일이 이상해서 중간에 잘렸다는 게 함정...)
<180829> Berlin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Jüdisches Museum Berlin)

<180829> Berlin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Jüdisches Museum Berlin)

2025.07.27
베를린 여행의 마지막은 바로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어쩌다보니 베를린 여행의 시작과 끝이 유대인이 되었는데, 그만큼 이번 베를린 여행은 역사 여행, 정확히는 '다크 투어'로 정의될 수 있겠다. 당시만 해도 다크 투어란 단어도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다크투어 그 자체였네. 여담인데,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당시 독일 여행의 성격이 도르트문트에서 베를린으로 넘어오면서 아예 다른 여행이 되어버렸는데, 바로 그 결정적인 기점이 되었던 곳이 아닐까 싶다. 첫 날 밤 홀로코스트 추모비가 신호탄이었다면, 이 날의 유대인 박물관 에서의 '그 조형물'은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다고 보여진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여행 이야기를 게속 하자면,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조금 걸어가면 U6 역이 있었는데, 거기서 체크포인트 찰리..
<180829> Berlin - 다시 브란덴부르크 문, 그리고 늦은 점심 이야기.

<180829> Berlin - 다시 브란덴부르크 문, 그리고 늦은 점심 이야기.

2025.07.23
1. 늦은 점심. 궁 밖으로 나오니 아까 봤던 식당까지 걸어갈 생각이 사라졌다. 더이상 걷기 귀찮았던 것. 그래서 일단 Zoo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거기 가면 뭐라도 있겠지. 버스에서 내려서 헤매다 결국 어떤 쇼핑몰 건물 지하에서(지하지만 개방된 곳이엇다) 파스타에 맥주를 흡입했다. 맛은 뭐 그냥저냥. 근데 이새끼들, 카드를 안받네 -ㅅ-... 결국 수수료 비싸게 내가며 현금 인출했다. 젠장. 나와서 어딜 갈까 하다. 국회 한번 더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저께 밤에 못 갔던 국회 내부(특히 옥상)에 오늘 한 번 가보자...! 그래서 일단 100번 버스 타고 국회 앞으로 갔다. 2. 낮의 브란덴부르크 문 인근. 하지만 그저께 밤보다도 사람이 더 많다(...). 그리고 이 때, 당..
뒤늦게 하트 달린 글이 보인다.

뒤늦게 하트 달린 글이 보인다.

2025.07.22
내 기억이 맞다면 위에건 봇이 작업 들어온 지분이 꽤 되는걸로 알고있고, 아래는 그냥 괜찮았던 거 같은데…독일여행 글 쓰다 문득 뒤돌아보니 여차저차 리액션이 보이긴 하네. 그저 감사링… + ) 그렇다고 복붙 및 봇 댓글 달면 가차없음.모두 신고하고 있으니 알아서 하쇼.
허, 이제 이 짓 까지 해야되는구만

허, 이제 이 짓 까지 해야되는구만

2025.07.22
내 닉네임을 댓글 필터링해야 하나 ㅋㅋㅋㅋ이게 다 봇 놈들 때문이다!오늘 조회수도 없는데이악물고 봇 쳐돌리는 약선씨영업방해 하지말고 작작 깝치세요. + 250727 추가 아~ 이제보니 원래 이 양반이었군요??여러분! 남조선유랑민 이사람 봇 돌립니다!
<180829> Berlin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

<180829> Berlin - 샤를로텐부르크 궁전 (Schloss Charlottenburg)

2025.07.20
베를린으로 가는 열차에서 다음 행선지를 찾았는데, 샤를로텐부르크밖에 답이 없었다. 성을 2번 연달아 가는 게 썩 좋은 선택지는 아니었으나, 다른 곳을 먼저 가자니 동선이 너무 꼬일 게 뻔했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었다. 빠른 결정을 내리고선 구글에서 교통편을 찾았고, 그 안내에 따라 열차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궁전 앞으로 갔다. 버스에서 내리기 직전 주변에 우즈벡 식당 간판을 보며 이따 궁전 보고나서 식사를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 등을 하며 궁전 앞 정류소에 도착했다. 결국 거기서 밥을 먹진 않았지만(...). 버스에서 내리니 딱 건너편에 궁전이 보였다. 도착해서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일단 강변이 대박이었다. 슈프레 강은 정말 베를린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듯. 그렇게 강변을 따라가다 ..
캬,,, 이럴 때 뿌듯하지.

캬,,, 이럴 때 뿌듯하지.

2025.07.17
이전에 음원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아 기록만 해뒀던 노래들이 있는데오늘 거의 몇 달(2~3년?) 만에 다시 찾아보니 꽤 많은 수의 음원이 새로 등록되어있었다. 때마침 지름으로 인해 네이버페이도 많이 쌓였겠다, 맘껏 다운받았음 ..! 보기만 해도 배부르구만!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바볼랏 RPM블러스트 러프

스트링 교체 이야기 - 바볼랏 RPM블러스트 러프

2025.07.13
지난번 스트링 글을 쓴 이후 2달 반 가까이 헤드 링스 터치 스트링을 계속 썼다. 다행히 나랑 궁합이 나쁘지 않아 별다른 불만 없이 쓰고있었고(있었다면 진작 스트링 글이 올라왔겠지..), 지난번에 글 쓴 대로 새 라켓과 기존 라켓 모두 헤드 링스 터치로 교체하여 쭉 쓰고 있었다. 그러다 지난 월요일, 랠리를 하는데 평소에 비해 공이 안나간다는 느낌과 상대에 비해 스트록이 밀린다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다. 내가 뭘 잘못 치고있나 생각해봤는데, 벌써 스트링을 교체한 지 1달이 넘어 교체 주기가 되었더라. 그래서 이번 주말 또 약속이 있어 랠리하러 가기 전에 스트링을 교체하러 갔다. 그러는 길에 문득,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다. 내심 프로스태프에 스핀..
그간의 지름 이야기. (32) - <250707> DJI 오즈모 액션 5 (Osmo Action 5 Pro)

그간의 지름 이야기. (32) - <250707> DJI 오즈모 액션 5 (Osmo Action 5 Pro)

2025.07.13
지난 맥북 지름글을 보신 분들이라면 짐작하셨겠지만, 이번 지름은 어떻게 보면 예정된 수순이었다. 맥북 에어를 잘 쓰고 있던 상황에서 굳이 맥북 프로를 영입한 데엔 이유가 있기 때문. 이전에도 말했다시피 폰으로 틈틈이 찍어둔 걸 유튜브에 생각날 때마다 올리고 있다. 지금까진 그저 찍고 유튜브에 던지는 수준이었지만 이걸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여기에 때마침 올 가을에 카슈가르 및 타슈쿠르간 가는 길도 영상으로 좀 담아오고 싶었기에.. 겸사겸사 영상기기를 하나 들이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현재 사용중인 니콘 렌즈를 활용하여 미러리스를 들일까 했다. 기존 D750은 너무 오래된 기기라 지금 쓰기엔 화질이 떨어질 게 뻔했고(사진만큼의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 D750도 어느새 8년차라 겸사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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