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te Liebe
초대장 1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초대장 1장 배포합니다. (배포 완료)
2016.01.26한 분께서 블로그 개설을 안하셔서 회수했습니다. 그래서 한 장이 남았네요.그래서 초대장 1장 추가 배포합니다. 받고 싶으신 분들께선 댓글에 다음 항목을 성실히 기재해주세요. 1. 이메일 주소 2. 타사 블로그 사용경험 유무, 2-1 경험이 있는 경우 타사 블로그가 있음에도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2-2. 경험이 없는 경우 다른 사이트 블로그를 두고 굳이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 3. 블로그 테마, 개설 목적 4. 블로그 운영 방침 5. 초대장 수령 즉시 블로그 개설할 것인지의 여부. 선착순 1명입니다. 가장 빨리 신청하시는 분께 배포하겠습니다.받으신 분께서는 받은 즉시 블로그 개설해주세요.당일 내에 개설하지 않을 땐 초대장을 회수하겠습니다. 꼭 비밀댓글로 작성해주세요.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Youtube> House Rulez - Melody (Day, Night)
2016.01.26위부터 Melody-Day, Melody-Night. 낮 버전이랑 밤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다. Day 버전은 보컬이 강하고, Night 버전은 상대적으로 사운드.. 그러니까 연주음(???)이 강한 편. 뭐랄까.. 같은 노래도 낮에 들을 때랑 밤에 들을 때 느낌이 미묘하게 다른데, 그 차이를 잘 담아낸 듯. 낮엔 둘 중에 어느 걸 들어도 좋은데, 밤엔 확실히 Night 버전이 어울린다. 노래 시작부터 몽환적인 사운드로 시작하고, 몽롱한 사운드가 이어지는 게 밤에 듣기에 딱 내 취향이다. 자동차로, 혹은 자전거로 가로등 켜진 밤 도로를 운전하면서꼭 운전할 필요까진 없지만... 듣기에 딱인 노래.
<Blog> 하아..
<Blog> 하아..
2016.01.26또 스킨 바꿨다 ㅠ_ㅠ 이 정도면 거의 디자인 집착 같은데!! 원래 쓰던 스킨 쭈욱 유지할 마음이었건만, 요 스킨에 확 끌렸다. 일단 2~3일 정도 써보고, 최종적으로 유지할 지 고민해봐야 겠다. 1시간 가량 잠깐 만져본 소감이라면..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스킨인 듯. 굳이 내가 손 댈 곳이 없다. 디자인이 정말 빈틈없이 만들어졌다고 말하면 되려나. 제작자님이 만든 틀을 벗어나서 바꿨다간 오히려 디자인의 밸런스가 무너질 것 같아서 더 이상 건들 필요가 없을 듯. 그러니까 이제 제~발 스킨 디자인 말고 컨텐츠에 신경씁시다 ㅠ_ㅠ! 생각해보니 블로그 열고 공지글이 거의 묻힌 듯해서 특별히 공지 페이지를 캡쳐했다 :)
<Book> 스티븐 레빗 - 괴짜경제학
<Book> 스티븐 레빗 - 괴짜경제학
2016.01.26예전부터 경제학 관련 책으로 필독도서 목록에 꼭 들어가있는 책이라 한 번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그래서 읽어보겠다며 빌렸다가 다른 책에 밀려 책에 손도 못 대는 악순환을 반복했다. 그러다 이번에는 꼭 한번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빌렸다. 이번에도 다른 책 읽는 데 정신이 팔려 못 읽을 뻔 했다가 원래 읽던 다른 책 중 하나가 아무래도 내가 읽을 책이 아닌 것 같아 이걸 읽기로 결정했다. 경제에 대해 아는 게 상당히 빈약하다 보니 경제 신문이나 경제학 책을 읽을 땐 일반 일간지 혹은 타 분야 서적에 비해 읽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곱절은 더 걸렸다아참, 철학은 더 오래 걸리는구나. 그나마 끝까지 읽으면 다행인데, 중간에 읽다가 끝까지 보지 않고 덮어버린 책도 많고.대표적으로 재무제표 보는 법이랑 경제..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Youtube> 배영경 - 어제의 노래
2016.01.25내 MP3에 있는 가수 중에 제일 덜 알려진 분이지만ㅜㅜ 듣기에 가장 편한 노래. 말 그대로 듣고 있으면 고요함을 느낀다. 노래. 기타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편안하고.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 듣고싶은 분께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
[기사]김병지, 손해배상소송 제기
[기사]김병지, 손해배상소송 제기
2016.01.2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129412 윗 링크에 들어가보면 입장 전문이 나와있다. 결국 애 싸움이 어른싸움 됐구나. 소송까지 낼 정도면 김병지도 억울하다는 건데, 일단 소송 결과를 봐야할 듯 싶다. 댓글 말대로 깔 땐 까더라도 이야기는 들어보고 결과 나오고 난 후 까도 안 늦다.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병지옹이 앞으로 선수생활 계속 하더라도 경기에 온전히 집중하기 힘들겠는데.. 김병지 사건 뿐만 아니라 윤안 도박사건도 마찬가지. 정황상 맞고 아니고를 떠나 판결 나오면 그 때 까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임이랑 오가 덤터기 써서 처벌 받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깟 야구선수가 그렇게 소중..
<120901 x 150809> 순천, 순천만의 밀물과 썰물.
<120901 x 150809> 순천, 순천만의 밀물과 썰물.
2016.01.251. 밀물 순천만. 2012년 여름에 다녀왔다. 순천만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다녀왔다사전정보 탐색은 개나 줘버림. 그래도 용산전망대에서 맑은 하늘 아래의 순천만을 내려다보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순천만 특유의 물길이 운치있기도 했고.. 물론, 땡볕 아래서 가방 메고 용산전망대까지 다녀오려니 죽을 맛이었다(...) 순천만에서 서식하는 생물들. 아무래도 광학 줌이라 화질이 좀 그렇다. 여름 낮에 가면 이렇게 짙푸른 녹색 갈대들을 볼 수 있다.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밀물 순천만. 올라가는 내내 줄줄 흐르는 땀 속에서 꾹 참고 올라가다 보면 요런 탁 트인 풍경이 나온다. 용산전망대까지 걸어가며 쌓인 짜증과 분노가 한 번에 날아간다. 물론 다시 걸어가면서 땀을 쏟아내고 짜증이 쌓인다는 게 함정..
자잘한 것들.
자잘한 것들.
2016.01.25정말 아무 의미 없지만(...) 그래도 한 번 끄적여봄. 1. DSLR 컷수. 작년 5월 이맘때 중고로 처음 샀을 때 1844였으니, 이제 7천컷 좀 넘었네. '평균적으로' 1달에 천 컷 찍은 셈. 2. 사진 개수, 용량 싸이월드 시절 찍힌 내 사진과 친구들 사진부터 시작해서 그저께 찍은 사진까지 한데 모으면 얼마나 되나 궁금했는데, 워우(....)DSLR 사기 전까지만 해도 평소에 똑딱이를 들고다니진 않았으니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다....물론 같은 사진 보정해서 추가된 것도 있고, 최근에 티스토리 업로드한다고 용량 줄인 것도 있어서 뻥튀기가 있는 건 사실임. 3. MP3 개수, 용량 작년 2월에 딱 15GB 넘었는데, 1년 사이에 300여개, 3GB 가량 늘어났구나.스트리밍은 자제하고 되..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Youtube> Martin Garrix & Tiësto - The Only Way Is Up
2016.01.24사운드가 너무 강하지도 않으면서 흥겹다! 그건 그렇고, 저 M/V에 나오는 두 분 나이차가 30에 가깝다는 게 함정
<Fussball> BMG : BVB (15/16 Bundesliga 18R)
<Fussball> BMG : BVB (15/16 Bundesliga 18R)
2016.01.24묀헨글라드바흐 : 도르트문트 1. 안구 정화 한국 : 요르단 전 보면서 잔뜩 올라갔던 혈압이 요 경기 전반전을 보는 동안 안정을 되찾았다. 거기다 수준높은 경기력까지 곁들여져 눈까지 즐거웠다. 특히 전반전은 양 팀이 각자의 전술을 잘 수행한 덕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면서 쫄깃했다. 올림픽예선과는 다른 긴장감이었다. 후반 중반 정도까진 골까지 여러 번 터지며 더 재밌었다. 다만 내가 후반전부턴 눈이 감기기 시작하면서 경기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귄도안이 추가골을 넣는 순간 이젠 도저히 눈꺼풀의 무게를 못 견뎌내겠는 생각이 들어 축구 중계를 껐다(...). 역시 결과는 별 다른 변동없이 끝났더라. 2. 개간로 경기력 완전히 회복. 지난 전반기엔 부상 이후로 로이스의 경기력이 다소 들쭉날쭉했었다. 다행히 오바..
<Goods> 토막글.
<Goods> 토막글.
2016.01.241. 아이폰 번들이어폰을 잃어버렸다(...) +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 헬스장 앞에서 주머니 정리할 때 흘렸나보다. 분명 노래 들으며 헬스장으로 왔는데, 나가려니 이어폰이 없다. 헬스장 구석구석 찾아봤는데 없었다. 혹시나 내가 착각했나 싶어 집에서 찾아봤지만 역시 없고... 속이 쓰린 상태에서 이왕 이렇게 된 거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사자 맘먹고 바로 다음날 집 근처 핸드폰 용품 매장에서 하나 샀다. 가격이요? 그건 말씀드리기 싫습니다. 공유기 살 때처럼 차분히 찾아봤어야 했건만, 성급히 매장에서 그냥 질러버리는 바람에 온라인 최저가보다 만오천원 가량 비싸게 샀다. 왜 그렇게 급했던건지 후회스럽지만, 이왕 이렇게 산 거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으련다. 돈값 해내게 매일 들고 다녀야지. 적어도 제품 자체엔 만..
<축구> 한국 : 요르단 몇 마디.
<축구> 한국 : 요르단 몇 마디.
2016.01.241. 오심 아니었으면 나락으로 떨어질 뻔 했다. 이긴 게 이긴게 아니네. 내가 요르단 국민이었으면 피가 거꾸로 솟았을듯. 2. 전반과 후반은 다른 팀이었다. 전반전의 그 팀 어디갔습니까? 3. 수비 이야기가 나오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더니 심각하잖아!? 다이아몬드 전술 자체가 아킬레스 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걸 떠나 수비수들의 기본적인 실수가 너무 잦다. 4. 근데 단순한 전술과 수비 실수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후반엔 팀이 단체로 패닉에 빠졌다. 5. 설상가상으로 팀에서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다. 신태용 감독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6. 그걸 신태용 감독도 느꼈다. 막판에 빡친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다. 오늘은 이겼지만 선수들 좀 혼나야 함. 7. 그나마 MBC로 봐서 그런가 안흥국 아재 드립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