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chte Liebe

  • Echte Liebe
<Goods> 근황.

<Goods> 근황.

2016.03.01
1. 드디어..! 헬스장갑을 구입했다. 어젯밤에 이왕 나가는 겸 해서 재빨리 근처 이마트에 다녀왔다. 기본 장갑인데 21000에 판매하길래 하나 건져 옴. 어제 갔다오지마자 헬스장에서 바로 써 봤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내 손이 적응을 못하더라. 아프지 않은 건 좋지만, 손맛(?)이 없으니 그립이 헷갈렸던 것. 앞으로도 운동할 때 한 세트 정도는 장갑 벗고 해서 손 감각은 유지해야겠다.. 2. 도메인!http://schluss.kr 새 도메인! 이왕 블로그 열심히 하는 거, 도메인까지 새로 달아봤다. 근데 도메인을 등록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처음 도메인 등록을 시도했던 건 그저께. 티스토리와 가비아로 연결되는 링크를 타고 등록하려 했으나, 결제를 완료할 때마다 잘못된 접근이라는 창만 뜨길래 내..
사이트맵2

사이트맵2

2016.03.01
<Fussball> BVB : TSG 1899 Hoffenheim (15/16 Bundesliga 23R)

<Fussball> BVB : TSG 1899 Hoffenheim (15/16 Bundesliga 23R)

2016.02.29
도르트문트 : 호펜하임 전반과 후반 양상이 180˚ 뒤집어진 경기였다. 전반은 말 그대로 답답 그 자체. 공격은 공격대로 안되고, 수비도 마찬가지였다. 평소같이 패스가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질 않고 툭하면 끊기기 일쑤였다. 그 덕분에 전반 막판 로이스의 프리킥을 제외하곤 제대로 된 슈팅조차 못 때리고.. 뒤에서 패스 돌리다 측면으로 가선 의미없는 크로스만 올라가고. 정말 무기력한 흐름이었다. 주중에 유로파 뛰고와서 다들 지친 것 같은 경기력이었다. 하지만 후반에 들어서자 경기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후반에 귄도간이 투입되면서 공격이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것. 그 덕분에 후반 초반부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전반에 골을 넣었던 루디의 퇴장을 이끌어냈다. 그 다음부턴 철저히 도르트문트 페..
<Youtube> The Beatles - Yesterday

<Youtube> The Beatles - Yesterday

2016.02.29
내가 이걸 스트리밍으로 들을줄이야.. 노래 시작되는데 소름돋았다 *_* 근데 이 노래는 폴 매카트니의 존 레논 저격곡이라는 게 함정
<Youtube> PSY - I Remember You (Feat Zion.T)

<Youtube> PSY - I Remember You (Feat Zion.T)

2016.02.29
K팝을 즐겨 듣진 않지만, 싸이 노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
<160228> 서울, 관악산 (겨울)

<160228> 서울, 관악산 (겨울)

2016.02.29
관악산의 여름, 가을 사진은 여기로! 지난 포스팅의 마지막 문장. 어제까지만 해도 정말 이번 겨울은 눈 없이 지나가나 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눈이 펑펑 내렸다. 작년 12월 초에 눈이 쌓인 이후로 서울에선 가장 많이 내린 듯. 평소에 눈을 정말 싫어하는지라 아까 카페에서 ㅂㄷㅂㄷ 거렸지만 한 편으론 눈 사진을 한번 남기고 싶었다. 지난 금요일에 양떼목장에서 허탕치기도 했고.. 게다가 왠지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관악산의 설경을 보지 못할 느낌이 들었다. 마침 창 밖을 보니 눈발은 약해졌고, 커피는 다 마셨고, 날은 아직까지 밝고.. 날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 짐을 챙겨 관악산으로 걸어갔다. 끌려가는 차에도 눈이 쌓였다. 완전 하얀 세상으로 변했음. 뜬금없는 눈발에 무방비로 노출된 포크레인. 요즘 한창..
악취미 혹은 나쁜습관.

악취미 혹은 나쁜습관.

2016.02.29
1. 이불 밖은 위험해! 요즘 잠에서 깨면 적어도 30분은 이불 속에서 빈둥대는 듯. 주말에 일정 없으면 막 2시간 넘게 빈둥대기도.. 분명 11시 전에 깼는데 옷 입으려고 일어나니 2시가 되어간다든가(....) 겨울되면서 악습관이 생긴 듯하다. 앞으론 게을러지지 맙시다! 2. 액정 밖은 심심해! 툭하면 화면 쳐다보네. 폰이건 놋북이건.. 집중력이 바닥을 찍는 듯하다 ㅠ_ㅠ 그나마 액정 제일 안 볼때가 운동할 때. 자전거를 타든, 헬스를 하든 일단 폰을 보면서 운동하진 않으니..수영이요? 더이상의 말이 必要韓紙?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안 고쳐진다. 특히 요즘은 사정상 노트북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 쉽지 않다. 3. 몹쓸 개그 노노해! 본론은 이거원래 하이 유우머를 극도로 싫어했다. 실제 내 귀로 ..
<Youtube> Lucia(심규선)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acoustic ver.)

<Youtube> Lucia(심규선) - 어떤 날도, 어떤 말도 (acoustic ver.)

2016.02.28
심규선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원곡 말고 이거!! 기타소리랑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림.
정말..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

정말..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

2016.02.28
이건 아까 사진이고, 지금은 더 많이 내림. 카페 괜히왔나.. 집에 어떻게 가지?
한 낮의 대치 상황.

한 낮의 대치 상황.

2016.02.28
어제 늦은 오후, 운동하러 갈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웠다. 웬 아주머니 소리가 들리고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무슨 소린가 싶어 밖을 내다봤더니 주인과 개가 한창 대치중이었다. 조금 더 살펴보니 주인이 털 정리를 하려는데 개가 도망다니는 것. 추격전을 펼치는 상황이 재밌어 카메라를 집어들었다. 다시 밖을 보니 구석에 몰려 잡힌 모양이다. 열심히 빗질하고 계심. 그러다 털이 엉켰는지, 털손질을 멈추고 털빗에서 털을 뽑아내기 시작. 개는 안심하며 바라보는 중. 그러다 털빗에서 털을 다 뽑아내고, 다시 추격전이 시작되었다. 개는 열심히 도망치는 중 ㅋㅋ 난 털손질이 싫단 말이다!! 하지만 결국.. 털을 착취당하고야 말았다 ㄸㄹㄹ.. 역시 창 밖은 재밌어 :)
<Goods> 오랜만에 올리브영에 갔다.

<Goods> 오랜만에 올리브영에 갔다.

2016.02.28
가서 지름지름 하고 옴. 오늘의 항목은 요것들! 이거슨 세타필 로션. 이번 겨울동안 세타필 크림을 쓰고 있었는데,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하니 로션으로 갈아타야함. 이미 크림의 기름기 덕분에 피부가 뒤집어졌...안 발라도 뒤집어지고 발라도 뒤집어지고 그리고 요거슨 스웨거 포마드 왁스. 왁스야 수 년째 쓰고 있지만, 포마드 왁스는 처음이다. 여태껏 왁스랑 스프레이로 때웠는데, 포마드에 대해선 잘 몰랐기 때문. 근데 요건 괜찮아보여서 하나 사옴. 마침 오늘 미용실에서 머리도 다듬은 겸 사용해봤다. 오랜만에 가르마 없이 넘기는 머리로 손질. 써본 결과, 확실히 발림성이 좋았다. 일반 왁스로 바르는 것 보다 잘 넘어가더라! 그냥 왁스는 바르면 머리가 붕붕 떠버리는데, 요건 차분히 가라앉혀줌. 왜 포마드 포마드 하..
<Youtube> Avicii - Dear Boy

<Youtube> Avicii - Dear Boy

2016.02.28
EDM이 이렇게 서정적일 수 있다니..! 아비치가 특히 감성적인 하우스음악을 잘 뽑아내는 것 같다 :)
  • 최신
    • 1
    • ···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151
    • ···
    • 169
  • 다음

정보

Echte Liebe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Echte Liebe

  • Echte Liebe의 첫 페이지로 이동

공지사항

  • 공지 - 다시 쓰는 공지글 - 190705 + 240730 // 짤막한 공지 첫번⋯
  • 공지 - https://ohnues.tistory.com
  • 공지 - 질문 받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카테고리

  • Echte Liebe (2023) N
    • Domestic (206)
      • 200 (34)
      • 300 (7)
      • 400 (7)
      • 500 (46)
      • 600 (27)
      • 690 (41)
      • 700 (15)
      • Signpost (11)
      • Timetable (18)
    • Overseas (65)
      • 2017 - O'zbekiston - Fin. (33)
      • 2018 - Deutscheland (via 北京.. (31)
    • Photo (426)
      • 100 (53)
      • 700 (10)
      • Day (145)
      • Night (74)
      • Film (128)
      • Video (15)
    • Sports (210)
      • Baseball (54)
      • Football (128)
      • Photograph (22)
      • Etc.. (2)
    • Works (594)
      • Music (498)
      • Book (71)
      • Et cetera (25)
    • Activity (49)
      • Riding (27)
      • Swimming (3)
      • Tennis (15)
      • Running (1)
      • Etc.. (1)
    • IT (270) N
      • Hardware (21)
      • Software (46) N
      • Blog (185)
      • Mine (18)
    • Stubs (202)

최근 글

정보

Normal One의 Echte Liebe

Echte Liebe

Normal One

검색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Powered by Tistory / Kakao. Copyright © Normal On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