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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s> 서로 이어지는 노래들.
<Youtubes> 서로 이어지는 노래들.
2016.03.11하림 - 출국 월간 윤종신 - 도착 with 박정현 헤어진 그녀를 외국으로 떠나보낸 남자, 그리고 그를 두고 떠난 여자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다. 윗 노래는 하림을 처음 알게 된 노래인데,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에 푹 빠졌었다. 게다가 운좋게도 가수와 제목을 정확히 기억했다.학창시절에 라디오로 들은 노래들 중에 클라이막스 부분만 듣고 가수랑 제목을 못 찾은 노래가 상당히 많았다... 그 덕에 정말 많이 들었었지.. 노래 내용을 떠나 학창시절의 기억혹은 추억이 담겨있는 노래다. 그러다 시간이 한참 지나 월간 윤종신을 처음 알게 되면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을 때 마침 나온 게 바로 아래의 노래. 특히 출국을 워낙 좋아했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박정현과 윤종신이 과연 어울릴 수 있을까 생각..
<Youtube> 내 귀에 도청장치 - 축제
<Youtube> 내 귀에 도청장치 - 축제
2016.03.09"야 스벌 축제다!! 다 미쳐서 부숴블자잉!!!"이라 외치는 듯한 느낌... 어디까지나 사견입니다ㅋㅋ
<Youtubes> 각개로도 명곡, 연속해서 들으면 더 명곡인 노래들.
<Youtubes> 각개로도 명곡, 연속해서 들으면 더 명곡인 노래들.
2016.03.08윤종신 - 몬스터 윤종신 - 너의 여행 윤종신 - 너에게 간다 사실 Behind the Smile 앨범 자체가 명반이라 버릴 곡이 없지만, 요 부분은 특히 그 울림이 더욱 강한 곡이라 생각한다. 특히 순서대로 들었을 때.. 너에게 간다는 김범수가 리메이크했는데, 음 자체는 김범수가 훨씬 더 높게 올라가더라도 윤종신이 부른 게 훨씬 나음..
<Youtubes> 누군가에게 소개받았던 노래.
<Youtubes> 누군가에게 소개받았던 노래.
2016.03.08One More Chance -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요건 소개받았던 노래. One More Chance - 널 생각해요건 그 가수를 알게 된 후 찾아보다 맘에 들었던 노래. 어느 순간부터 이 노래들을 극단적으로 회피했는데, 이젠 별 느낌 안나는 노래들. 지금 막 가수 정보 찾아봤는데, 정지찬이 여기 있었구나(....)
<Youtube> Lucid Fall(루시드 폴) - 평범한 사람
<Youtube> Lucid Fall(루시드 폴) - 평범한 사람
2016.03.08웹툰 "살인자0난감"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노래. 웹툰의 그 냉소적인 스토리와 잘 어울려서 더 쓸쓸하게 느껴지는 곡.
<Youtube>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Youtube>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2016.03.07언니네 이발관과 함께 인디밴드 시대를 개척한 밴드. 그리고 그 중심에 서있는 곡.
<Youtube> 윤종신 - 그대 없이는 못살아
<Youtube> 윤종신 - 그대 없이는 못살아
2016.03.06오늘 며칠 전에 헤어진 친구를 위로하고 그 친구를 집에 보낸 후, 생각이 많아져 동네를 빙빙 돌다 들어왔다. 과연 나는 미래에 만날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줄 수 있는 사람일까. 힘이 되고 공감해줄 수 있을까..?그런 사람을 찾기 전에 내가 그런 사람인지가 먼저 아닐까.
<Youtube> Avicii - Wake Me Up
<Youtube> Avicii - Wake Me Up
2016.03.05컨츄리풍 음악마저 EDM으로 뽑아내는 Avicii... 기가 막히다!
<Youtube> 클래지콰이 - Gentle Rain
<Youtube> 클래지콰이 - Gentle Rain
2016.03.05비올 때면 찾아듣는 노래. 사실 클래지콰이 1집 전반적으로 비올 때 어울림 :) 십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련된 노래. 잔잔하니 좋음.
<Youtubes> 원곡과 리믹스 버전 모두 소름돋는 노래.
<Youtubes> 원곡과 리믹스 버전 모두 소름돋는 노래.
2016.03.05One Republic - If I Lose Myself Alesso vs One Republic - If I Lose Myself (Alesso Remix) 위가 원곡, 아래가 Alesso 버전.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괜찮음. 처음 EDM 노래를 찾을 때 들었던 노래 중 하나가 Alesso 버전인데, 그 노래들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한동안 요 노래만 무한 반복할 정도로 푹 빠졌었지. 그러고 나서 한참 뒤에 윗 버전을 들었는데, 리믹스 버전과는 살짝 다르지만 매우 괜찮았다! 이런 락도 있는 줄 전혀 몰랐는데(...) 원곡은 락인데도조금 더 빠르면서 신나고, Alesso 버전은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사운드가 깊고 풍부해진 느낌.
<Youtubes> EDM으로 재탄생한 기존 음악들.
<Youtubes> EDM으로 재탄생한 기존 음악들.
2016.03.05Marc Reason - Lambada (Crazy Z Remix edit.) Revirtam - Pop Corn (Extended Mix) 두곡 다 기존 노래들의 맛을 유지하면서 더 신나게 섞은 듯 :)
<Album> 새로 공수한 음반들.
<Album> 새로 공수한 음반들.
2016.03.04지난 포스팅 이후 어떻게 기회가 되어 추가적으로 앨범을 공수할 수 있었다. Nell 진짜2집 - Speechless Radiohead - Com Lag (2+2=5)상당히 귀해보이는데..ㅎㄷㄷ Nell - Healing Process 이번엔 제대로 들어있더라!당연하겠지만 드디어... :) Nell - Let it rain 모두 모아서 한 컷. 모두 아껴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