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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또 다른 예능甲.
<TV> 또 다른 예능甲.
2016.03.29신정환이 철없이 마구 날뛰는 악동 초딩 느낌이라면,탁재훈은 능글맞게 입만 살은 나이트 아재 느낌 ㅋㅋㅋㅋ 하지만 사설에 손대고 마는데.....
<Youtubes> 제목에 욕이 들어가는 노래들.
<Youtubes> 제목에 욕이 들어가는 노래들.
2016.03.29P!nk - Fxxkin' Perfect 이 노래를 추천받자마자 몇 가지의 노래가 생각났다. Lily Allen - Fxxk You 귀엽게 가운데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는 느낌의 노래 ㅋㅋㅋㅋ Men On Mars - Fxxk That Shit (Nari & Milani Remix) Put your middle finger up!!
<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힘들 것 같은 노래.
<Youtubes> 앞으로 좋아하기 힘들 것 같은 노래.
2016.03.28뜨거운 감자 - 고백 뜨거운 감자 - 시소 이 노래가 김C 자신의 이야기라던데...... 아무리 사생활의 영역이라 간섭할 순 없고, 부부사이란 게 케바케라곤 하지만... 이건 너무했다는 느낌밖에(...) 형 이건 아닌거같아요.. 특히 고백은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이젠 듣기 찝찝할 듯........
<Youtube> Pink - Who Knew
<Youtube> Pink - Who Knew
2016.03.28관심있는 가수는 아니지만, 이 노래는 정말 매력적이다 ::)
<Youtube> U2 - With Or Without You
<Youtube> U2 - With Or Without You
2016.03.28이 노래는 꾸준히 찾아듣게 되는 듯ㅎㅎ 언젠가 이 분들 노래도 한 번 제대로 파야(...)
<Book> 우태현 - 적, 너는 나의 용기
<Book> 우태현 - 적, 너는 나의 용기
2016.03.28오랜만에 소설 한 권 읽었다. 원래 읽던 책을 반납하고 도서관을 둘러보는데, 도서관 로비에 신간서적 책꽂이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설책 한 권이 눈에 띄었다. 책 옆면을 보니 국내 소설이었고 못 보던 작가라 왠지 현대소설의 느낌이 났다. 마침 현대소설 책을 읽으려던 참이었는데... 사실 "카뮈 - 이방인"을 읽긴 했으나, 내심 최근에 나온 국내소설을 읽고픈 마음이 컸다. 소설을 보며 배경상황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픈 마음이 컸기 때문이다. 이번에 읽은 책은 그런 면에 있어 꽤 성공적인 책이었다 생각한다. 이 책의 표면적인 장르는 미스테리 스릴러다. 하지만 살인사건 속에 80년대에 민주화를 위해 몸바쳤던 386세대의 현재 세태를 함께 담아낸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운동권에 속했던 그 분들이 나중에 어떤 식..
<Youtube> 데프콘 - 독고다이
<Youtube> 데프콘 - 독고다이
2016.03.26※ 이 노래에는 불쾌감을 유발하는 욕설과 비속어가 상당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표현이 싫으신 분들은 재생하지 마십시오. 뭐든 다 때려부수고 싶을 때 듣는 노래.지금 아주 열심히 듣고 있다.되는 게 없네 진짜. 아주 욕이 찰지다 찰져. 다크다크해!
<Youtube> MIKA - Love Today
<Youtube> MIKA - Love Today
2016.03.24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요!
<Youtube> Michael Feiner - Mantra (Axwell Cut)
<Youtube> Michael Feiner - Mantra (Axwell Cut)
2016.03.23복고풍 느낌의 씐나는 노래!!!
<Youtube>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Youtube> 하림 -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2016.03.23먼 훗날 또다시 이렇게 마주칠 수 있을까 그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이대로 좋아보여.. 이대로 흘러가 니가 알던 나는 이젠 나도 몰라..
<Album> 잃어버린 음반들.
<Album> 잃어버린 음반들.
2016.03.22린킨파크 3집. 클래지콰이 1집.대신 꽂혀있는 건 체리필터 3집 -_-.. 여기에 아예 케이스조차 없는 김연우 3집과 CDP까지 잃어버렸다. 김연우 3집을 제외하곤 모~두 군대에서 잃어버린 것.사실, 잃어버린 게 아니라 도둑맞은 거겠지.군대가 보기보다 도둑놈 천지들만 모인 곳임. 클래지콰이 1집은 아마 고참한테 CD 빌려줬다가 그 인간이 엉뚱한 걸 꽂아서 돌려준 듯 싶고, 린킨파크 3집은 그냥 누군가가 닦아먹음(....) 저 중에 김연우 3집이랑 클래지콰이 1집이 정말 아깝다. ㅠ_ㅠ 지금 있었으면 버릴 곡 없이 귀호강했을텐데... 글 쓰면서 또 속이 쓰려진다 ㅠ_ㅠ
<Youtube> Linkin Park - LOST IN THE ECHO
<Youtube> Linkin Park - LOST IN THE ECHO
2016.03.21오오... 덥스텝 섞인 느낌인데, 예전 린킨팍 향수 처럼 다크다크하면서 강렬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