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s>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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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소개받은 시간 순서대로.. 정확하진 않음.
캐스커 - Fragile Days
블로그 하면서 처음으로 소개받은 노래. 덕분에 캐스커 노래에 다시 한 번 홀릭(...)
피터팬 컴플렉스 - Don't Let Me Down
너의 기억, 너는 나에게만 듣던 내가 또 하나의 트랙을 추가시킴!ㅎㅅㅎ 딸깍딸깍!! 괜히 고개까지 까딱까딱하고 싶어짐ㅋㅋㅋ
타루 - 여기서 끝내자(with 짙은)
원래 타루라는 가수에 별 관심 없었는데멜로디데이가 다소 내 취향이 아니라서.. 요 앨범은 정말 괜찮더라. 이 분은 슬픈 노래가 더 어울리는 듯!
두번째 달 - 바람구두
제 3세계 음악 느낌. 원래 두번째 달은 얼음연못이랑 잊혀지지 않습니다 등 몇몇 곡만 알고 있었는데, 거기에 추가!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_*
Blasterjaxx & DBSTF feat. Ryder - Beautiful World
역시 EDM은 가슴을 뛰게 만든다.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기분전환할 때도 더없이 좋은 노래.
Windy City - Elnino Prodigo
킹스턴 루디스카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양질의 레게풍 음악이 나올 수 있구나 싶었다. 특히 이 밴드들은 내공도 엄청나고 :)
듣고 있으면 그저 흥겨움. 얼쑤!!
전자양 - 흑백사진
전자양 특유의 나긋한 멜로디가 펼쳐지는 노래.
언니네 이발관 - 태양 없이
마지막은 언니네 이발관으로..
요 앨범에선 순간을 믿어요 만 알고 있었는데, 또 다른 트랙 추가! ㅎㅎ
꿈의 팝송이랑 요거 중에 어떤 걸 올릴까 고민하다 요걸로 결정 :)
앞으로도 많은 노래 추천 부탁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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