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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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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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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응용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10 기본 폰트 바꾸는 방법

<문제> 응용프로그램 설치 없이 윈도우10 기본 폰트 바꾸는 방법

2016.12.26
서피스 프로 4를 처음 구매하고서, 인터넷을 할 때마다 어딘가 모르게 위화감이 들었다. 왜 그런가 생각해봤는데, 기본 폰트가 굴림체로 설정되어 있었다. 파이어폭스건 엣지건 IE건 마찬가지였다. 일단 보통 서피스 이용할 땐 파이어폭스를 많이 이용했기에, 설정 -> 내용 항목에서 글꼴 설정을 확인해봤는데, 맑은 고딕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파이어폭스 메뉴들은 맑은고딕으로 설정이 되어있었다. 글꼴 설정을 아무리 바꿔봐야 변하는 건 없었다. 흠... 다른 방법이 없나...?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했더니 99%가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이야기였다. 분명 윈도우 8.1까지만 해도 설정에서 바꿀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좀 뒤져봤더니, 레지스터리 값을 변경하는 방법이 있었다!! 1. 윈도우키..
<Youtube> 크리스마스 캐롤 송.

<Youtube> 크리스마스 캐롤 송.

2016.12.25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특별히 캐롤송 재탕합니다^^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이이언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엄청난 득템...!!

엄청난 득템...!!

2016.12.23
워우... 윈도우 10 4천원 가격에 2개 구매!!!Visio 역시 비슷한 가격에 구매!!오피스 2016도 2개 구매!! 총 구매가격 $22.34 우리 돈으로 약 26,000원... 개이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링크 베네수엘라 환율이 엉망이라 이런 호재를 누리는구나..
<Youtube> 월간 윤종신 12월호 - 그래도 크리스마스

<Youtube> 월간 윤종신 12월호 - 그래도 크리스마스

2016.12.22
크으 종신옹... 멋지십니다 :)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2016.12.21
그리고, 우리는 계속 촛불을 밝힐 것이다.
단렌즈로 담아본 시선.

단렌즈로 담아본 시선.

2016.12.20
이전 글에서 말했다시피 단렌즈를 샀다. 35.8 렌즈가 오자마자 포커싱이 될 때 사진이 얼마나 다른지 보려고 사진 한 장 담아봤다. 이야.... 딱 이 사진 보자마자 앞으로 지금의 바디를 쓰는 한 35.8 렌즈를 끼고 다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첫 사진에 제대로 감명받아, 동네를 돌아다니며 몇 장 담았다. 읏차! 에스컬레이터에서. 액정 너머의 전등.
바보짓을 하고 있다.

바보짓을 하고 있다.

2016.12.20
니콘 35.2 니콘 35.8 ... ......................? 중복되는 거 아니냐? 맞다. 그래서 바보짓 하고 있다는거다. 원래 사려고 했던 건 35.2 렌즈. 이번에 꼭 사야겠다 생각하여 중고로 샀다. 제품은 정상이었고, 정품이었다. 여기까진 괜찮다. 근데.... 내 바디가 렌즈를 못 받아준다(....)알고보니, 얘 쓰려면 바디에 초점 모터가 달려있어야 한댄다.근데 니콘 D5300은(.................) 찾아보니 초점에이드 기능이 있다 하여 그걸 사용해봤지만, 내 능력이 미천하여 2~3번에 1번 꼴로 초점을 정확히 맞춘다. 결국, 35.8을 사게 됐다(....)35.8은 정품이며 신품이다. 정품 등록까지 마쳤다. 그래, 이제 팔면 되는데...글을 자꾸 안 올리고 있다 -ㅅ-..
<161204>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 α

<161204>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 α

2016.12.19
모텔에서 짐을 싼 후, 테라로사 커피공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일단 강릉역 근처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에 탑승. 얼마 지나지 않아 강릉역에 도착했고, 버스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온다..? 20분이 넘도록 버스가 안왔다. 분명 이 정류장이 맞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네이버 지도로 버스 노선을 다시 검색해봤는데, 맙소사... 배차간격 110분!!! 110분!!!!!!!!!!!!!!!!!!!!! 조용히 택시를 잡았다(...) 택시를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심을 벗어났고, 이내 남강릉 나들목이 눈앞에 보였다. 그렇게 테라로사 커피공장 도착! 커피공장으로 걸어가면서 이따 나갈 땐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됐으나, 나중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일단 들어갔다...
<Youtube> Travis - What Will Come

<Youtube> Travis - What Will Come

2016.12.18
아니, 힐리형님... 머리숱이 ㅠ_ㅠ
<161210> 서울, 종로 + 광화문

<161210> 서울, 종로 + 광화문

2016.12.16
창경궁을 둘러보고 나오려는데, 늦은 오후의 강렬한 햇살이 너무나도 예뻤다. 마치 12월 9일의 234표를 자축하듯. 안그래도 탄핵 가결이 이루어진 후의 집회 분위기를 잠깐이나마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서, 종각으로 내려와 광화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햇살이 아름다운 오후였다. 종로 따라 걷고 걸어서 광화문 도착. 반드시 진실을 밝혀주길.
<161204> 강릉, 경포해변 일대.

<161204> 강릉, 경포해변 일대.

2016.12.15
역시 모텔에서 혼자 자는 건 참 편안한 것이었다.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싶어도 자연스레 푹 자게 된다. 게다가 자고 일어난 후에도 자꾸 침대에 누워있게 된다. 마치 주말에 빈둥대듯이... 이 날도 그랬다. 분명 9시에 눈을 떴는데, 폰 부여잡고 빈둥대다 보니 어느 새 10시가 다가왔다. 그럼에도 일어나기 싫었다. 티비 보다 잠깐 눈 붙이다 폰 보다.. 결국 10시 반이 되어서야 간단히 이불을 걷어낼 수 있었다. 일단 체크아웃 시간이 12시니 시간 여유가 있었다. 그래서 짐을 방에 두고 허난설헌 생가에 잠깐 들르기로 결심했다. 딱히 허난설헌 생가에 큰 뜻이 있던 건 아니었고, 5년 전 강릉에 왔을 때 이 주변에서 유일하게 못 봤던 곳이기 때문이다. 마침 내가 묵은 모텔이 허난설헌 생가에서 그리 멀지 않았기..
<161210> 서울, 창경궁

<161210> 서울, 창경궁

2016.12.14
지난 토요일, 하늘도 티없이 맑고 공기도 깨끗한데다 이래저래 상쾌한 기분이 들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바람을 쐬러 나갔다. 정오 쯤부터 다른 볼 일을 본 다음, 어딜 구경할까 고민하다 DSLR을 사고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창경궁으로 갔다. 창경궁은 거의 4년 반만이었다. 사실 올 가을에 두어번 정도 창경궁에 가려다 시간이 너무 늦어 그냥 발길을 돌렸는데, 이번엔 조금 빨리 도착한 덕에 무사히 창경궁에 들어갈 수 있었다. 창경궁으로 들어가니, 파한 하늘과 강렬한 햇살 속의 창경궁이 눈 앞에 보였다. 명정전. 말단석에서 바라본 명정전.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 함인정. 조금 더 뒤에서 바라본 함인정, 그리고 환경전. 환경전. 양화당. 자경궁 터 근처에서 바라본 창경궁 전경. 역시 그 장소에서 바라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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