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병존. (3)
병존. (3)
2019.06.20그 속에 홀로 외로이..
병존. (2)
병존. (2)
2019.06.19공존이라 할 수 있을까?
병존.
병존.
2019.06.18끝의 병존.
승리의 기쁨.
승리의 기쁨.
2019.05.31원정 첫 승리.기쁨의 세레머니 중. 그 와중에도 각기 생각이 맴도는 중.
경기가 끝나고.
경기가 끝나고.
2019.05.30그 날을 복기하는 자들,그 날을 담고있는 자들,담 날을 준비하는 자들. 그리고 먼 훗날 톺아보는 자.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2019.05.29이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기억으로 남게 될까.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따로 올려보았다.
들판 위에서.
들판 위에서.
2019.05.10푸른 밭을 내려다보며..
덩그러니.
덩그러니.
2019.05.08쓰임을 기다리는 중..
맑은 커피.
맑은 커피.
2019.05.02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맑아보이는 커피,한입만 대도 뜨끈하고 쌉싸름했던 커피. 바로 이거지.
함께.
함께.
2019.05.01어떻게든 함께.
기다림.
기다림.
2019.04.30....절 거둬주시옵소서...
필카 사진 모음. (2)
필카 사진 모음. (2)
2019.03.19지난번 사진을 직접 인화한 다음, 인화한 곳에서 충동적으로 1회용 필름카메라를 한번 더 샀다(...). 원래 후지 카메라를 사고 싶었으나, 진열대에 있는 게 코닥 뿐이라 어쩔 수 없이 코닥 카메라 하나 구입. 그리고 또... 열심히 찍고 다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롤이 끝났다(...). 겸사겸사 볼일보러 갈 겸 필름을 현상했다. 이번에 내가 찍는 페이스 보면서, 당분간 1회용 카메라는 사지 말아야겠다 싶었다. 이걸 3일만에 다 끝내다니(....). 다음에 정말 필요할 때 하나 사야지.. 아래는 현상한 사진들. 요즘 구닥카메라 등 필카 느낌내는 어플들이 많이 생겼고 지금도 쓰고 있지만, 필름은 역시 다른 듯.. 어플들이 따라하기 힘든 뭔가가 있다. 다음엔 필카 어플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