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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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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스냅

  • Echte Liebe
정합.

정합.

2018.07.30
- 견고,완고.노고,각고.
<170503> 제주, 우도 + α

<170503> 제주, 우도 + α

2018.07.23
여행 5일차 아침이 밝았다.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는 보기좋게 빗나갔고, 바깥에 나가보니 하늘은 맑고 푸르렀다. 키야.. 하늘이 이번 여행을 제대로 받쳐주는구나!!!으앜 오글거려!!!! 게스트하우스 주방에 가니, 토스트와 계란후라이가 준비되어 있었다. 간단히 샌드위치로 공복을 채우고 어제 맡겼던 빨래들과 널부러진 짐들을 챙겨 스쿠터에 실었다. 이젠 스쿠터 짐칸에 가방 고정시키는 것도 익숙하다. 몇 번 슥슥 해주니 아주 단단히 꽉 묶였다. 그렇게 안정적으로 짐을 실은 다음, 우도항으로 향했다. 우도항 근처에 도착하니, 우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차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옆으로 빠져 좀 더 빨리 가고 싶었지만, 그것마저도 무리였다. 그래도 시간이 좀 남은 상태여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결국엔..
<171213> 서울, 어떤 날

<171213> 서울, 어떤 날

2018.02.26
도서관에서.
동네 밤마실. (6)

동네 밤마실. (6)

2018.02.11
어떤 눈 오던 날. 창 밖에 내리는 눈을 보자마자 신나서 카메라 들고 뛰쳐나갔다. 첫 족적을 남기는 어떤 행인. 골목. 눈이 퍼부었던 어떤 날.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2017.12.12
..!?!? 뭘 보냐옹! 눈싸움하는 거냐옹!!
망중한.

망중한.

2017.09.11
바쁜 일상 속 한줄기 여유.
<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170219> 서울, 서울 중심부 어딘가.

2017.08.07
한창 사진 안 찍던 시절(...). 딱히 특별한 것 없던 어느 날. 그러니 사진만 뿌리는 걸로.. 워우, 큼직.. 겨울 느낌. 웬 자전거.
<170430> 제주, 협재해변 + α

<170430> 제주, 협재해변 + α

2017.08.05
눈을 떠보니 아침이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을 준다고 하니, 1층으로 내려가서 아침을 먹으려는데, 숙취가 올라왔다(....) 빵과 샐러드였는데, 정말 꾸역꾸역 밀어넣었다. 으으... 다음에 그렇게 먹으라면 차라리 근처 편의점 가서 라면을 먹을테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다시 씻은 후, 게스트하우스를 떠났다. 어제 곽지과물 해변 봤으니, 오늘은 바로 협재해변으로! 작년에 갔을 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데다, 날이 그렇게 좋지 않았기에 기대에 비해 만족스럽지 못했던 곳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지난번에 그냥 지나쳤던 한림공원에도 가보고 싶었고, 겸사겸사 협재해변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그렇게 스쿠터 시동을 걸고, 협재 해변으로 출발. 협재해변을 향해 운전하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다. 오오, 오늘 좀..
어떤 봄날.

어떤 봄날.

2017.07.28
따스했던 날.
<170429> 제주, 또 다시 시작.

<170429> 제주, 또 다시 시작.

2017.07.26
그것은 모두 순식간에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번에 그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엔 내 평소 여행 스타일과 비교하면 꽤나 열심히 준비했다. 지난번에 너무 대책없이 갔다가 헤맸던 경험이 선명했기 때문이었다. 일단 스쿠터를 대여했으며, 1일차와 2일차의 게스트하우스를 사전에 예약하고 출발했다!!!사실 3일차까지 예약했지만, 중간에 맘이 바뀌어 취소했다.... 이 정도면 내 기준에선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것이다!!!!(....) 그렇게 대략적인 큰 그림은 그려둔 다음, 4월 29일이 왔다. 이번엔 나름 여유있게 비행기 시간을 잡아 설렁설렁 준비해서 출발..... 하고자 했으나, 집에서 김포공항까지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게다가 ..
<170130> 대구, 옻골마을

<170130> 대구, 옻골마을

2017.07.23
DSLR을 손에 얻은 뒤로 대구에서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기록을 남겼는데, 유일하게 연이 닿지 않아 못 가봤던 곳이 있었다. 바로 옻골마을.. 본가랑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보니 선뜻 나서기 어려웠다. 그래도 언젠가 가봐야지 마음만 먹다가.. 이번 겨울에 드디어 기회가 생겼다! 마침 3년 전에도 2월 2일에 갔으니, 3일 정도 차이로 딱 3년만에 방문한 셈이 되었다. 똑같은 겨울 풍경이지만, 그 사이에 옻골마을도 나름 이름이 알려진지라 조금은 변했다는 말도 들었기에 얼마나 변했을 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옻골마을로 출발. 옻골마을 입구를 지키는 회화나무. 이름으 최동집 나무. 그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았다.폰트까지.. 3년 전 그 자리에서. 여전히 한결같았다. 이것도 한결같..은데 산수유 열매는 없구나..
질감.

질감.

2017.07.08
거칠게, 날카롭게. 허름하게, 옛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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