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ay
냥냥한 꼬맹이.
냥냥한 꼬맹이.
2018.10.02냥냥한 녀석....귀요미였다.
가을 하늘 아래.
가을 하늘 아래.
2018.09.27높은 하늘 아래.외론 전등 한대.
한결같음.
한결같음.
2018.09.01. 2017.10. 2018. 01.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같은 곳을 바라보며.
아득함.
아득함.
2018.08.28숨막히는 햇살과 아스팔트 사이 그 어딘가.
벽.
벽.
2018.08.27.그 거리감에 대하여..
다시 서울.
다시 서울.
2018.08.062017년의 글. 작년에 인상깊게 다녀왔던 그 곳. 같은 장소, 같은 구도, 같은 방법. 새 바디로 새롭게 담아보고 싶었다.
남은.
남은.
2018.07.31- 생기를 잃은 채..
정합.
정합.
2018.07.30- 견고,완고.노고,각고.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길 가다 밥먹는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다.
2017.12.12..!?!? 뭘 보냐옹! 눈싸움하는 거냐옹!!
어떤 봄날.
어떤 봄날.
2017.07.28따스했던 날.
비오는 날의 창가.
비오는 날의 창가.
2017.07.20빗방울들이 송글송글..
질감.
질감.
2017.07.08거칠게, 날카롭게. 허름하게, 옛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