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Day
차창 밖 풍경들. (2)
차창 밖 풍경들. (2)
2025.12.08그립다 정말. (추후 여행기에 재등장 예정.)
차창 밖 풍경들. (1)
차창 밖 풍경들. (1)
2025.12.01잊을 수 없지. (추후 여행기에 다시 올라올 예정.)
형형색색
형형색색
2025.10.18창 밖 풍경들. (추후 여행기에서 다시 올릴 예정,,)
또 다른 설렘.
또 다른 설렘.
2025.10.12
이제 다시 시작이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2025.04.04이제 내란 부역정당 해체하고,내란범들 처벌하고, 나라를 다시 세웁시다.
생애 최악의 연말.
생애 최악의 연말.
2024.12.31허나 이 또한 거친 물결의 일부이고잔잔해지리라 믿으며..우리 서로 보살펴주자구요. 한 해 마무리하셨길 바라며..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좋냐!?
좋냐!?
2024.11.27응 좋아! 끝내서!
내리막길.
내리막길.
2024.11.26생각하기 나름.
빛내림. (3)
빛내림. (3)
2024.11.20어떤 푸른 날에.
풍요.
풍요.
2024.11.18
여가. (2)
여가. (2)
2024.11.17잔잔한 바다와 함께.
기다림. (3)
기다림. (3)
2024.11.17어떤 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