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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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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te Liebe

돌아다니며 사진찍고, 책도 읽고, 그깟 공놀이에 일희일비한 기록을 글로 남기는 평범한 공간. (복붙식 댓글 혐오합니다. 진짜 욕할지도 몰라요.)

Photo/Day

  • Echte Liebe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

2016.01.27
사진 찍을 때 빼면 꼴도 보기 싫은 녀석이다.군생활도 남부지방에서 편하게 해서 눈 치울 일이 없었는데도 이런다..자전거 타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불호로 돌아섰다. 아무튼, 앞으로도 눈발만 날리고 사라지거라!!
사진을 보라!

사진을 보라!

2016.01.23
렌즈 청소 후 첫 샷이다! 족적을 남기고 싶었다! 마침 햇살이 방 안에 작렬하였다! 건물을 커피잔에 담았다! 뭔가 무시무시한 단어가 보이는가! 그건 기분 탓이다! 추위 따위 내 뜨거운 가슴과 함께라면 무섭지 않다!이 불타오르는 열기를 어찌 식힐 수 있으랴!롤업한 아이스진, 스니커즈로도 막을 수 단 말인가! 버선양말이라도 신을 걸 그랬나! 하하하!! 이 문서는 강건체로 작성하였습니다. 심심해서 써봤어요...이불아 맞을준비 해라^^
Before & After

Before & After

2016.01.22
Before After 미루고 미루던 카메라 청소를 맡겼다. 아직까지 내 손으로 청소하긴 두려워 서비스센터에 의뢰(...) 정말 엄청난 차이네!여태까지의 게으름을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포스팅!
100번째 글 기념(?) 길냥이 사진 모음.

100번째 글 기념(?) 길냥이 사진 모음.

2016.01.21
100번째 글, 생각보다 빨리 도달했네. 처음에 만들때만 해도 까마득해 보이는 숫자였는데, 어느 새... 별 거 아니지만 뿌듯하다! 그 기념으로, 길냥이 사진 몇 장 풀어야겠다100번째랑 아무 관련 없지만. DSLR로 찍은 것도 있고, 폰으로 찍은 것도 있고.. 이전에 올렸던 사진 한번 더 올릴수도 있고! 예전에 살던 집 앞 상가에 혼자 있던 고양이. 처음 보고 만졌는데도 하악질 없이 나랑 잘 놀던 거 생각하면 아무래도 집냥이출신 같았음. 살면서 '심쿵'이란 게 뭔지 일깨워준 녀석. 아무튼, 내가 요 녀석때메 냥덕 입문했다... 역시 집 앞 건물 주차장에 있던 다른 길냥이. 얘는 그래도 사람을 꽤 경계했음. 그래서 날 피했지만, 내가 만든(!!) 노끈엔 환장함. 근데 이 사진 찍고 며칠 뒤에 사라졌다. ..
Micro SD카드.

Micro SD카드.

2016.01.11
​ 작년 늦가을에 산 어댑터형 SD카드의 가장 큰 메리트는 원래 가지고 있던 Micro SD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 예~전에 안드로이드폰 쓸 때 딸려오던 SD카드도 이참에 써먹어야지. 이제 여행 다니면서 용량 걱정할 일은 없겠네. 32GB에 16GB 보태서 48이면 900장 가까이 될 텐데, 이 정도면 1주일은 충분히 버틸 듯. ps. 티스토리 어플로 사진 올려보는데, 티스토리 어플로는 사진 효과도 넣을 수 있구나. 물론 용량이 깎여서 올라갈 것 같으니 이따 노트북 켜면 사진만 바꿔야겠다..
백만년만의 책상 정리.

백만년만의 책상 정리.

2016.01.11
흔한 일이 아니니(!!!) 잽싸게 흔적을 남겨야 한다. 며칠 지나면 다시 원위치될 게 뻔하므로..
서울.

서울.

2016.01.10
중화전부터 석조전, 마천루를 거쳐 서울시청 신청사까지.
여기로 쭈욱~

여기로 쭈욱~

2016.01.08
5년여 전 그 자리에서.

5년여 전 그 자리에서.

2016.01.07
이렇게 모아보니 새롭구만 ㅎㅎ 와... 지금 보니 5년 전엔 사진 안 흔들린 게 신기하네(....) 셔속 1/10이라니...
2016년 시작.

2016년 시작.

2016.01.01
사실 두꺼운 구름이 많이 껴서 해돋이 못볼 줄 알았는데, 구름 사이로 해가 떴다! 정말 운이 좋았다 :) 아무튼.. 병신년아, 잘해보자!! 2016.1.1. 한강대교 남단에서.
카메라들.

카메라들.

2015.12.29
잘 만들었다.
몬난이

몬난이

2015.12.28
​ 못났다옹 그리고 못난 얼굴 찍는 나를 한껏 노려보는 또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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