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171008 x 171009> 우즈벡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Бухоро -> Тошкент -> 인천)
<171008 x 171009> 우즈벡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Бухоро -> Тошкент -> 인천)
2020.01.11이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날만 남았는데... 이번 우즈벡 여행은 타슈켄트 공항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까지 난관의 연속이었다. 몸도 안좋은 상황에서 일진까지 꼬이니 이래저래 욕이 절로 나왔지.... 간단히 그 날의 기억을 더듬어보고자 한다. 숙소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다. 속이 완전히 괜찮아지진 않았기에 아침은 간단히 식당에서 음료수 한 잔 마시는걸로 때웠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 배낭을 완전히 다시 정리했다. 이제부턴 비행기를 타고 움직여야 하니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들을 모두 슬링백에 옮겨담았다. 그리고 더이상 꺼낼 일 없어보이는 의류, 그리고 론리 플래닛을 모두 배낭 아래쪽에 쑤셔넣었다. 덕분에 슬링백이 제법 무거워졌다... 배낭정리까지 모두 끝내고 숙소를 나섰다. 부하라에..
<171001 - 171009> 우즈베키스탄 여행 후기.
<171001 - 171009> 우즈베키스탄 여행 후기.
2019.12.31"노말씨, 이번 황금연휴 때 뭐해?""아, 황금연휴 놓치기 싫어서 해외로 가요.ㅋㅋ""오오~ 어디로?""아, 우즈베키스탄에 갑니다.""오... 노말씨 해외여행 많이 가봤나보네??""해외는 처음입니다 ^_^""......." 뭐, 보통 사람들이 가는 코스가 아니다보니 충분히 이해할 법한 반응이다. 그래도 우즈벡에 여자 구하러 가냐고 생각없이 지껄였던 A 고참 새끼는 🖕이나 먹어라. 수치스러운 놈. 심지어 나조차 첫 여행을 우즈벡으로 갈 줄은 몰랐으니. 게다가 아무리 검색해봐도 우즈벡 여행에 관한 글은 그 소스가 한정되어 있어 누가 썼는지 대략적으로 알고 있을 지경이다. 그 중에서도 첫 해외여행을 우즈벡으로 가는 놈은 나밖에 없으니 희한한 놈인 건 확실하지. 하지만 여행 준비는 나 치고는 제법 빡세게 했다...
<??????> 첫 해외여행 포스팅.
<??????> 첫 해외여행 포스팅.
2016.04.21...은 아직 해외에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으니 지금 현재 가고싶은 나라와 관심없는 나라를 적어보겠다. 아직까지 한 번도 나가보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뇌 내 망상(?)으로, 막연히, 멋모르고 쓰는 글이니 이 점 감안해주길 바란다. 1. 가고싶은 곳 정말 최종적인 내 로망스는 실크로드를 따라 한반도에서 리스본, 에딘버러까지 육로로 다녀보는 것이다(.......) 권역별로 조금 더 자세히 나눠보자면... (1) 아시아 좀 범위가 넓어서 한번에 다루기는 힘들지만.. 아무튼 중국에서부터 터키까지 육로로 가보고프다. 그 중에서도 가장 궁금한 건 이란 - 터키. 중국은.. 따로 애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한 쪽만 꼽기엔 너무 많다. 이미 흔한 베이징 - 상해 - 홍콩은 기본이고, 남쪽의 베트남 접경지대와 동북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