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Blog> 스킨 업데이트 완료.
2016.05.29공간 7.0.5a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 근 2달 가까이 스킨엔 손도 안 대고 있었다. 이것저것 바꾸고 나니 귀찮아졌던 것(...) 그러다 오늘, 스킨 폰트가 아예 박살난 걸(...) 확인.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킨을 업데이트했다. 내가 바꿨던 걸 일일이 기억하느라 복잡했지만,대략 이정도면 다 고친 듯!
MS, 휴대폰 사업 포기.
MS, 휴대폰 사업 포기.
2016.05.27기사 보러가기 CEO 바뀌고 난 후부터 MS Office같은 제품들을 iOS나 Android에 배포하길래 뭔가 노선이 바뀐다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결국 소프트웨어 시장에 집중한다는 이야기가 될 듯. 실제로 하드웨어보단 플랫폼 시장에 더 비중을 두고 있으니.. 클라우드 서비스에 목매는 것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루미아폰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iOS만큼 최적화는 괜찮다고 들었는데.. 근데 MS 입장에서야 일정부분 손해는 봤다 하더라도 어차피 노키아 인수하면서 특허 다 사들였으니 극심한 손해는 아닐지도? 정말 피눈물나는 건 노키아 ㅠ_ㅠ 이제 정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느낌이다...
<Blog> 헐, 또 바뀌었네?
<Blog> 헐, 또 바뀌었네?
2016.05.26또 말없이 바꾸네... 바꿀라면 말 좀 하고 바꾸라고!!!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Blog> 이런저런 블로그 이야기.
2016.05.211. 이제서야. 드디어 포럼강점기에서 제대로 벗어났다! 포럼 글을 지워야 해결되는구만... 앞으로 포럼에 글 못쓰겠음. 포럼 테러가 끝나면서 방문자 수 거품도 같이 빠졌다. 이제 정상으로 돌아왔네.사실 더 빠질 지도... 2. 어이쿠야. 프로필 사진 소폭 수정(....) 코 바꾸는 걸 깜빡; 3. 오랜만야. 모바일 화면에 내 글 올라간 게. ㅋㅋㅋ하트 5개만 받아도 싱글벙글하는 저렴한 나놈... 아, 오늘은 아니고, 어제 모바일 화면이었음. feat.♬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Blog> 티스토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 (5)
2016.05.17티스토리 어플에 알람이 너무 많이 쌓여있길래, 모든 알림을 삭제했다. 그랬더니.. 관리자페이지에 저장되어 있던 모든 알림이 같이 삭제되어버렸다(....)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플 알림이랑 관리자페이지 알림은 연동된다(....)포럼 알림은 모바일에선 따로 표시되지 않고 빨간 불만 들어온다. 그래서 그런가 지울 때도 같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다.이 사진을 캡쳐한 후 남아있던 것도 모두 삭제.
<Blog> 망함.
<Blog> 망함.
2016.05.17사실상 황금비율!!근데 다 합쳐도 99%!?아주 정갈하구나. 이게 다.... 포럼 때문이다. 어제 그 글 쓰자마자 또 포럼의 공습(!!)을 받고 있다(.....) 거품이 끼고이쒀! ps. 이게 왜 거품이냐구요? 구글 애드센스나 구글 애널리스틱스 보면 알아요. 여기 방문자 수는 확 늘었지만 구글에 뜨는 페이지 뷰 수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어요.
<Blog> 이제서야..
<Blog> 이제서야..
2016.05.16포럼강점기에서 벗어났다(...) 이제 좀 정상적으로 돌아가네.물론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 덕분에 하늘높은 줄 모르고 끼어있던 방문자 수 거품이 쭉쭉 빠졌다. 내일 이시간쯤엔 오늘보다도 방문자 수가 훨씬 낮아질거라 본다. 이제 평소처럼 투데이 250~350 사이를 왔다갔다 하겠지. But, 포럼강점기의 폐해는 엄청나다(....) 원래 네이버랑 티스토리 격차가 점차 벌어져 있었는데, 지금은 다음을 추격할 정도로 엉망이 되어버렸다. 제발 앞으로 이딴 버그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Blog> 아, 자꾸 뭘 바꾸는거야?
<Blog> 아, 자꾸 뭘 바꾸는거야?
2016.05.16요 며칠 사이에 이미지 업로드시에 한 줄씩 띄워지던 게 갑자기 사라졌다. 지금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아예 사진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업로드되는 중. 이전엔 이미지를 올리자마자 아래에 이어서 텍스트를 적으면 됐는데, 지금은 일일이 엔터키를 새로 치고 글 정렬방식도 조절하고.... 아오 진짜 개 귀찮다. 왜 잘 쓰고 있던 걸 멋대로 바꾸는거야? 근데 무엇보다 문제는, 티스토리가 자꾸 말도 없이 이것저것 바꾼다는 것이다. 예전부터 자꾸 이것저것 아무 공지 없이 바꿔대는데, 사전에 허락맡는 건 오버했다 치더라도, 사후에 그 사항에 대해 알려주고, 부정적인 피드백이 나오면 다시 돌려야 하는 게 정상 아닌가? 근데 티스토리는 스멸스멸 고친 사항에 대해선 일절의 말조차 없으며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포럼과 공지 블로그에 ..
<Blog> 짱시룸
<Blog> 짱시룸
2016.05.11어제 포럼에 물어볼 게 있어 글을 남겼더니.. 포럼 버그가 나를 덮쳤다(.....)어제부터 하루종일 이 모양. 지난번엔 다른 버그로 방문자 수가 폭등하더니이번엔 포럼 버그(....) 방문자 수에 거품이 끼고 있다 ㅠ_ㅠ
<Blog> 왜죠?
<Blog> 왜죠?
2016.05.09현재시각 새벽 2시 22분. 어젯 밤 자전거 탔을 때부터 갑자기 방문자 수가 이 모양이다.뭐 이상한가보다 생각하며 대충 넘어갔는데,지금은 단 2시간여만에 (....)아무 기록도 없다. 대체 어디서 들어온걸까?아니면, 데체 어떤 곳에서 내 트래픽에 장난질을 친 걸까?포럼에 가보니 포럼 유입이 급증했다던데,나는 포럼 유입도 아니다. 최근에 포럼에 글쓴 적도 없고.. 대체 왜죠? 왜때문이죠?
<Blog> 아쉬운 점.
<Blog> 아쉬운 점.
2016.05.08지난 1월에 초대장을 5장 배포했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초대장을 받기만 하고 안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하지만, 그럼에도, 1명 만큼은 조금씩이라도 블로그 활동을 하길 바라며나름 정성스레 초대장을 전달해줬었다. 그러나 4달이 지난 지금, 아무도 활동을 안한다(...)1명은 처음부터 엑소 글에 댓글 달 용도로 계정만 판 것 같고,다른 1명은 자기 그림 조금 올리더니 잠수탔다.인사해도 씹은 건 덤.나머지도 딱히 뭐 활동이 없더라. 그래서, 좀.. 아쉽다.괜히 섭섭하다 해야할까...
<Blog> 사소한 고민.
<Blog> 사소한 고민.
2016.05.05작년 내일로와 13년도 남해안 여행에 이어 2번째 내일로 여행까지 모두 올렸다. 특히 호남지방 여행사진은 거의 대부분 올린 듯. 작년에 갔던 부안 내소사와 부산 해동용궁사를 제외하면..요 두 곳은 원래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아무래도 올리는 게 나을 듯하네. 이제 다음 여행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영동으로 갈까, 영남으로 갈까? 일단 내소사와 해동용궁사 사진부터 정리하며 생각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