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로 다녀온 곳. 2013년에 독일마을을 보고 남해읍내로 돌아오면서 바라본 창 밖 풍경을 보며 언젠간 여기로 다시 오고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다녀왔다.
때마침 13년전 그 때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흐린 날씨(하늘이 개고 있었다)에 고요한 바다 풍경이 일품이었다. 그 때와 달랐던 건, 이번엔 내가 직접 운전하여 온 것! 직접 운전하여 온 만큼, 군데군데 포인트에서 차를 멈처세워 잔잔한 바다풍경을 감상했다. 남해에서 몇 안되는 다시 오고픈 공간이었는데, 드디어 이번 기회에 그 갈증을 채웠다. 약간 늦게 오는 바람에 빛내림을 못 본건 아쉽지만..
아래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니 모두 즐감하시길 바라며..! 이번엔 묶음처리 없이 하나하나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