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에 이어서 낙선재 및 궐내각사 일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린다. 별도 설명없이 바로 출발!
5. 낙선재 일대.
6. 규장각 일대 (궐내각사)
7. +α
참고로... 낙선재 일대는 후원에 가기 직전에 둘러봤고, 궐내각사 일대는 후원을 모두 관람한 후 마지막으로 본 곳이다. 혹시 시간상으로는 약 1시간 가량의 간격이 있다. 사진의 분위기에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면 빛 때문이라 보면 될 듯.
추가로 2장의 사진을 더 올리며 창덕궁 포스팅을 마무리하겠다.
궐내각사 주변에 있던 은행나무.
오랜만에 북촌에서 바라본 창덕궁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