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몬난이
몬난이
2015.12.28 못났다옹 그리고 못난 얼굴 찍는 나를 한껏 노려보는 또 한마리.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
2015.12.28겨울이 가을을 억누르는 중.
나른한 주말 오후.
나른한 주말 오후.
2015.12.28강렬한 햇살이 지하철 승객 뒤에서 아른거린다.
오후 햇살
오후 햇살
2015.12.24
멀뚱
멀뚱
2015.12.24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