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180901> Nürnberg - 나치 전당대회장 (Reichsparteitagsgelände der Nazis)
<180901> Nürnberg - 나치 전당대회장 (Reichsparteitagsgelände der Nazis)
2025.12.21뉘른베르크 재판소와 함께 뉘른베르크에 온 이유. 어제 법정을 돌다보니 오늘 여기엔 더더욱 와야겠단 생각이 가득했다. 어젯밤에 잠시 들렀던 카이저 성을 보면서도 히틀러가 이 풍경을 보며 야심을 품었겠구나 생각할 정도로 다크 투어에 푹 빠져있었다. 이번 전당대회장은 그 방점을 찍을 가장 중요한 장소였다. 이 날은 실질적인 여행 마지막 날이었다. 숙소가 역 바로 앞에 있었기에 열차 시간을 확인한 후 아침을 먹고 다음 행선지에 대해 고민하며 빈둥거리다 열차 시간에 맞춰 나갔다. 열차에서도 행선지에 대해 고민이 이어졌는데, 그렇게 한눈팔다 그만 역을 지나쳐버렸다…. 다행히 다음 역이 얼마 안가 있었기에 치명적이진 않았고, 다음 역에서 하차하여 전당대회장까지 30분 정도 걸어갔다. 걸어가면서 드문드문 뉘른베..
<180831> Nürnberg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밤산책 (뉘른베르크 성 등) + α
<180831> Nürnberg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 밤산책 (뉘른베르크 성 등) + α
2025.11.22뉘른베르크 법정을 보고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왔다. 아직까지 컨디션 회복 중이었기에, 맥주 한 잔 먹고싶은 거 간신히 참았다. Tucher 맥주 한 번 마시고 싶었는데...ㅠ_ㅠ 방에 돌아가선 TV를 틀어두고 노트북 보며 내일 일정을 고민했다. 확실히 일정이 정해진 건 아침에 나치 전당대회장 가는것과 저녁에 프랑크푸르트 게스트하우스에 돌아가는 것 뿐. 오전부터 저녁까지 도시 하나 더 볼 시간은 충분했는데 딱히 계획이 없어 행선지를 정해야 했다(...). 그렇지만 확실히 눈에 확 들어오는 곳이 없었다. 여기가 좋아보이다가 눈 깜빡하면 저기가 좋아보이고.. 그렇게 갈팡질팡하기를 수십분, 어느새 결국 해가 완전히 넘어갔다. 밖이 깜깜해지니 어젯밤의 역대급 드레스덴 야경이 생각났다. 게다가 숙소에서 ..
<180831> Nürnberg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기념관 (Memorium Nürnberger Prozesse) + α
<180831> Nürnberg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 기념관 (Memorium Nürnberger Prozesse) + α
2025.09.20더보기 드레스덴에서 뉘른베르크로 가려면 라이프치히에서 환승해야 해서, 라이프치히행 열차를 탔다. 1시간 정도 걸렸는데, 마치 경부선 KTX, 전라선 KTX처럼 ICE열차임에도 일반 선로를 달리다보니 꽤나 오래 걸렸다. 정작 라이프치히에 머무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환승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기 때문인데, 역 앞 풍경만 살짝 본 후 샌드위치만 사서 다시 열차를 탔다. 기다린 시간까지 모두 합하여 20분 정도.. 나중에 갈 기회가 또 생기겠지. 열차를 타고 뉘른베르크로 가는데, 날씨 변화가 느껴졌다. 동쪽은 맑았는데,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날이 흐려지더니 이내 비가 내리기 시작. 또 비네... 가는동안 여행 책자의 뉘른베르크 파트를 보다가 지금까지의 독일 여행기록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냈다. ..